00:10미국 서부에는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목격담이 끊이질 않습니다.
00:17그만큼 외계 존재를 향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00:28최근 UFO의 성지라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00:43지구에서 비가 가장 세게 흐른다고 하는 곳 중에 하나래요.
00:47지금 가는 곳입니다.
00:48그래요?
00:49취죠?
00:49네, 미국에서 사람들이 지금 이 세도나로 굉장히 많이 오는데요.
00:54이사를요?
00:55네.
00:55내가 봤을 때 미국이 약간 성향으로 치자면 내가 봤을 때 극티거든?
01:00근데 그 미국이 야, 세도나 가니까 기가 완전 넘쳐 흐른다던데?
01:06거기가 살아야 돼 할 정도면 진짜 뭐가 있긴 있는 거야.
01:10영어만 기가 흐른다고?
01:12응.
01:12가서 우리 막 마법 쓸 수 있는 거 아니야?
01:15그러니까.
01:16뭐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01:19거대한 바위 협곡이 병풍처럼 둘러싼 도시, 세도나.
01:27야, 저 경치 봐라.
01:30아, 저 색깔이 어디다 완전.
01:32색깔이 햇볕을 많이 받아서 황토가 마른 건가?
01:37뭔가 있을 거야.
01:38이야, 진짜 근데 경치가 장난이 아니다.
01:47이야, 미쳤다.
01:49와.
01:54근데 말이 안 되는 게 동네 뒷산이잖아, 이게.
02:01대지 깊은 곳에서 소용돌이치며 뿜어져 나온다는 미지의 에너지, 볼텍스.
02:08세도나는 볼텍스의 기운이 강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02:16여기 볼텍스의 영향인가, 이 나무도?
02:18오, 야, 진짜.
02:20끼릭끼릭끼릭 올라왔어.
02:21야, 얘는 완전, 완전 꼬여있는데?
02:24응.
02:30볼텍스가 이게 소용돌이치며 이렇게 해서 올라오는 거래, 에너지가.
02:33어.
02:34그래서 나무들이 이렇게 자라는 거 아닐까?
02:36진짜로 얘는 완전 세게 꼬여있어.
02:38얘도 볼텍스의 영향이야.
02:39뭔가 여기 다 나무들이 좀 심상치 않긴 해.
02:45뭔가 내 몸이 점점 꼬이는 것 같기도 하고.
02:47빡빡까?
02:49꼬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다.
02:52기묘하게 비틀린 나무들이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존재를 말해주는 듯합니다.
03:04여기가 명당인가?
03:06볼텍스 명당?
03:08볼텍스.
03:08어, 여기 명상하고 계신가요?
03:12진짜 명상하는 건가?
03:19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진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특별한 에너지가 흐른다고 믿습니다.
03:29종현과 동귀도 볼텍스의 기운을 느껴보려 합니다.
03:34명상에 돌입하자.
03:35여기인가?
03:37여기?
03:38어.
03:38받읍 o.
03:46호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소.
04:09뭐가 좀 느껴지나요?
04:17긴가민가한 느낌?
04:20뭔가 너무 찾으려고 뭔가 마음이 급해서 그런 거지
04:22뭔가 좀 인간고 이렇게 가만히 앉아있는데
04:26머리가 뭔가 빠직 빠직한 느낌이
04:29무시 오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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