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 이걸로 한동훈 의원은 제명이 됐죠.
00:04처음으로 이 건과 관련해 경찰이 국민의힘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0:08한 의원 가족이 썼다는 의혹이 제기된 그 5개의 아이디와 글을 가져갔다는데요.
00:13당도 막지 않았고 한 의원 측은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00:18어떤 상황인지 서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지난 2024년 11월,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와 가족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이 게시됐다는 이른바 당원 게시판 논란.
00:33시민단체 고발이 들어간 지 1년 9개월 만에 경찰이 게시판 서버를 관리하는 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00:40처음으로 경찰의 강제 수사가 이루어진 겁니다.
00:44채널A 취재를 종합하면 혐의는 정보통신망법 위반입니다.
00:49압수수색 범위는 한 전 대표 가족 명의로 추정되는 5개 아이디의 인적사항과 해당 아이디로 작성한 다수 게시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9경찰은 한 전 대표 가족이 게시물을 직접 작성했는지 아니면 명의를 도용당한 건지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01:07압수수색 영장은 한 차례 기각된 뒤 범위를 좁혀 다시 집행됐고 당도 협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3당원 게시판 서버를 조직적으로 작성한 게 확인됐다면서 한 전 대표를 제명했습니다.
01:30한 전 대표 측은 당시에 조작해서 발표한 것들에 대한 진상이 드러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01:36한 친환경 의원도 경찰 수사에서 명명백백 밝혀주면 오히려 편안해진다고 전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서창호입니다.
01:44김재현입니다.
01: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