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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분 전


신촌 세브란스병원서 50대 여성 흉기 난동
예약 없이 병원 찾은 50대… 교수 향해 흉기 휘둘러
세브란스 진료실서 흉기 난동… 정신과 교수 중상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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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사건의 단서는 세브란스. 또 하나의 강력사건입니다. 어떤 사건인지 보시죠.
00:08또 진료실 흉기 난동. 요즘 말이죠. 강력사건이 왜 기승을 부리는지.
00:15그제 오후 4시 35분.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00:19예약 없이 이 여성이 방문을 했어요. 5층 진료실에 난입을 했습니다.
00:24교수를 향해 흉기를 휘둘렀어요. 담당 의사도 아니었는데 정신의학과 교수님이 5cm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0:35그런데 이 가해 여성은 다른 병원에 가려고 했지만 세브란스 병원 의사가 다른 병원과 짜고 진료받지 못하게 화가 났다. 횡설수설.
00:45완전 망상이죠. 망상이죠?
00:47왜냐하면 저 선생님은 직접적으로 진료하신 분도 아니에요. 과거에 몇 년 전에 한 번 하셨어요.
00:55그러니까 실제로는 저렇게 얘기하지도 않으셨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닌 저 여성의 망상에 의해서 발생한 거예요.
01:04무슨 잘못입니까?
01:05여성분의 진료를 할 때는 좀 가드가 흔히 말하는 옆에서 좀 이렇게 있어야 되는데.
01:12왜냐하면 임세원법 이후에 이런 여러 논란이 있었습니다.
01:15왜냐하면 굉장히 위험한 어떤 상태라고 하면 그걸 지켜줄 수 있는 우리 의료진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어야 되는데.
01:23최소한 남자 간호조무사라도 옆에 있었어야 되는 건데.
01:27그냥 바로 쇼핑몰에서 그래서 공격하는 여성 교수님이 무슨 힘이 있으시겠습니까?
01:33사실 요즘 대학병원 지키고 있는 교수님들은 지난 의료 대란 때도 상당수가 환자 곁을 지키겠다며.
01:44그럼요.
01:45의료진을 못 지켰다고 하는 건 이거 분명히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01:48임세원법에도 어떤 허점이 있는 겁니다.
01:51그러네요.
01:52의료계의 반응도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01:54굉장히 충격적인 사건이어서요.
01:56의료계 반응 보시죠.
01:58대한병원협회의 깊은 분노와 참담한 금화일 수 없다.
02:02의료진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병원 결코 묵과할 수 없다.
02:05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의료진이 다치고 희생되어야 의료현장의 안정이 보장될 것인가.
02:09최근 뭔가 의료진들의 당혹감을 주는 사건이 또 있었는데 언뜻 생각나는데 반장님 오시면 물어봐야겠지라고 생각하다가 경찰이 아주대병원 응급실 압수수색했잖아요.
02:20만약에 반장님이 현역 수사 책임자였다면 그렇게 지시하셨겠습니까?
02:25안 되죠.
02:26안 된다.
02:27왜냐하면 지금 의사선생님이 하는 행위로 아이들이 다칠 수 있어요.
02:32긴급한 상태인데 그건 최소한으로 협의를 하고 했어야 되는 거죠.
02:39그건 날이 안 되는 거예요.
02:40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02:42물론 본인들은 그런 얘기를 합니다.
02:44좀 급했다고 했는데 사실 다 변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2:47이 선배 경차 얘기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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