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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안철수, 친한계 겨냥 "당 쑥대밭 만드는 복당 운동권 근절"
安, 친한계 겨냥 "레커질하다 당 쑥대밭… 공천 배제해야"
조선 安 "총선 때 친한 공천 배제를" 당내 "차기 당권 염두 둔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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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한동훈 의원입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당내에서 이리저리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00:12요즘 한동훈 의원의 가장 대척점에 서 있는 새로운 인물이 안철수 의원입니다.
00:18안철수 의원이 어제 또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들어보시죠.
00:23민주당의 86운동권에 버금가는 복당운동권이 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00:31당 밖의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이를 위해 레커즈를 하며 당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은 국민의힘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00:42국민의 상식선에 어긋나면 과감히 도려내고 정리해야 합니다.
00:49요즘 안철수 의원과 장동혁 지도부가 하나의 결을 이루고 있고요.
00:56그리고 한동훈 의원을 위시한 친한계 의원들이 그 대척점에 서 있는 구도입니다.
01:03복당운동권이 당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퇴출시켜야 된다라고 강하게 비판을 한 겁니다.
01:09그러자 친한계는 이렇게 반응합니다.
01:12우재준 최고, 당원들 편 서서 한동훈 비판하는 모습 보니 씁쓸하다.
01:18한재하 의원, 다시 새 정치를 말해달라.
01:21안철수 의원의 한때 시그니처였죠.
01:24친한계 의원, 안철수, 장동혁 코드 맞추기 들어가는 것.
01:28중진 의원, 서울시장 보궐선거나 차기 당권 등 고려한 결정.
01:32여기서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왜 이야기가 나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1:40일단 안철수 의원의 기자회견.
01:43김명민 부시장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01:45요즘 안철수 의원의 메시지가 점점점점 세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01:49한재하 의원이 얘기했던 안철수 의원의 새 정치가 저는 좀 생각이 나는데요.
01:55그리고 지금 지난번에 안철수 의원의 발언도 굉장히 가격해서 이 당에서 나가라, 이 당이 있지 말라지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안철수
02:05의원이 이 당에 온 지 얼마 안 됐거든요.
02:07이 당이 온 지 얼마 안 됐습니까?
02:092021년 4.7 보궐선거 때만 하더라도 당 바깥에 있어서 단일화, 한일 만에 해서 단일화를 했고.
02:16그다음에 합당하는 과정에서 제 기억으로는 그때 제가 국민의힘의 정강정책을 만들었기 때문에 네가 가서 합당하는 과정에서 정강정책을 조율 좀 해봐라 그래서
02:25당시 국민의당의 송영훈 변호사가 안철수 측의 정강정책을 갖고 와서 같이 조율을 했거든요.
02:31그렇군요.
02:32그렇게 합당을 해서 온 게 몇 년 안 됐어요.
02:34제 기억으로는 중간에 있고 밖에 있는 사람들이 넉넉하게 당에다 들어와서 외연 확장하고 통합해 나갈 때 당에 힘이 있는 거지 정말
02:43콘크리트 몇몇 사람들만 남아서 이 사람 빼고 저 사람 빼고 다 내고 나면 누가 남아 있습니까?
02:49그래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보여줬던 국민의 민심이라는 것도 결과적으로 국민을 위해서 나아갈 수 있는 중도 외연 확장이 넉넉하게 가능한 사람들
03:00중심으로 서울시장, 부산에 있었던 보궐선거, 또 평택의 보궐선거 등에 대해서 살아남는 것 아니겠습니까?
03:07안철수 의원 입장에서는 전당대회를 여러 차례 도전했는데 계속 실패를 합니다.
03:11이번에는 한 번 성공하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봐서 번지수를 약간 잘못 짚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03:18국민의힘이 친한계 의원들, 당권파 극한 갈등 속에 놓여져 있을 때 누구 한쪽 편을 들기보단 이제는 좀 혁신하고 통합해서 세계를 가자는
03:27의견들이 생각보다 밑에 굉장히 잠재되어 있습니다.
03:30그런데 보니까 최근에는 유승민 의원이 그런 길을 향해서 계속 뚜벅뚜벅 나아가더라고요.
03:36그러니까 저는 안철수 의원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만약 한 몇 달 전부터 안철수 의원이 지금 유승민 의원이 하려고 하는 기회들을 미리
03:43걷기 시작했다면 오히려 어어하고 관심들이 갔을 텐데 약간 번지수를 잡을 못 짚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03:51네. 김우주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결국 안철수 의원이 이 전당대회를 통해서 차기 당대표 포지션을 노리고 있는 건 아니냐라는 분석이 지금
03:59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04:01올림픽 공원도 같이 갔죠. 당동대표 할 때 옆에 있는 모습 봤고.
04:06그다음에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는 얼씬도 하지 마라.
04:10얼씬도 하지 마라.
04:10그리고 공천에서 배제해야 된다.
04:13나중에 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고요.
04:14그래서 장동혁의 길을 걸으려고 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4:19지금 당내에서 더 이상 장동혁 물러가라 사퇴해라 이 얘기도 굉장히 잠잠해졌어요.
04:26물론 정정식 원내대표는 일단 수면 아래 가라앉은 것이 있는 것이지 아예 없어진 건 아니다 이렇게 항변하고 있습니다만
04:35제가 보기에는 이대로 가면 장동혁 대표는 최장수 국민의힘 당대표가 될 거예요.
04:42왜냐하면 역대 이준석 대표 시절에 1년 2개월이 가장 최장 기간이었단 말이에요.
04:47김기현 한동훈 9개월 5개월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금방이라도 물러날 것처럼 사퇴하시킬 것처럼 하더니
04:56결국에는 임기 1년 채우고 내년까지 임기 2년 다 채울 수 있는 그런 최장수 당대표가 될 수도 있겠다.
05:03그 길을 지금 안철수 의원이 가려고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5:07그래서 그 당원들의 표심을 얻어서 본인이 어떤 다음의 정치적 길을 모색해보려는 그런 게 아닌가 싶어서 그런데 번지수 잘못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05:19과거에 새 정치를 아까 저희가 화면에서 보듯이 얘기를 했고 또 중간에는 극중주의라고 극강의 중도 그런 얘기까지 했는데
05:27지금의 모습은 본인이 해왔던 어떤 정치적 슬로건과 완전히 반대로 가고 있는 모습 아닌가요?
05:33그런 점에서 번지수 잘못 짚었고 당내에서 누가 얼마나 세력이 있어서 저런 발언과 주장에 동의할 수 있을까
05:43굉장히 어려운 길을 본인이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05:46그런가 하면 친장계와 친한계가 바퀴벌레 설전을 벌였습니다.
05:54비유가 양쪽 다 품격이 있지는 않습니다.
05:57조광환 최권.
05:58안 의원 말처럼 옥당 운동권을 근절하고 바퀴벌레들을 퇴시해야 된다.
06:03바퀴벌레에 비유했어요.
06:05그러자 조경태 의원.
06:08계엄 해제 때 투표하지 않고 숨어있던 너희가 바퀴벌레이다.
06:12서로 바퀴벌레다라는 걸 운운하는 바퀴벌레 대전이 벌어졌는데
06:19이거 사람 대 사람으로 보지 않고 서로를 바퀴벌레, 벌레 취급하고 있으니
06:25이 갈등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06:27저기에 계신 두 분이요.
06:29다 민주당에서 오신 분들이에요.
06:31최근에 오신 분, 조금 덜 최근에 오신 분.
06:34그만 좀 하세요.
06:35그만 좀 해라.
06:37김병민, 김병민이 보기엔 내가 이 당에 오래 했었지
06:40저 사람도 다 민주당에서 왔다.
06:43어쨌든 지금은 다 국민의힘인데.
06:45집을 찾아간 게 아닌가.
06:48조강한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저렇게 자극적인 발언을 해야 언론에서 다뤄주는 걸 아는 것 같아요.
06:55그러니까 원외 최고위원으로서 계속 주목을 받고 싶으니까 저런 단어를 쓰는 건데
06:59그런데 저는 조강한 최고위원한테 조언을 해주거나 그러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고요.
07:03그런데 앞서 우리가 다뤘던 안철수 의원은 지금 조강한 최고위원이 안철수 의원이 얘기했던 것처럼 라고 얘기하잖아요.
07:09조강한 최고위원한테 지금 동조를 받는, 응원을 받는 발언들을, 행보를 안철수 의원이 걷고 있는 겁니다.
07:16안철수 의원이 사실, 안철수 의원도 우리 당에 계셨잖아요.
07:19안철수 의원도 우리 당에 계시다가.
07:20다 민주당에 계셨던 분들이네요.
07:22안철수 의원은 그래도 중앙을 거쳐서, 중앙을 거쳐서 오른쪽까지 가셨는데
07:26저는 이게 조롱하는 게 아니라 안철수 의원이 민주당에서 중앙까지 거쳐서, 제3당까지 거쳐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현역 의원을 할 수 있었던
07:35거는
07:35압도적인 인지도와 중도적 성향.
07:38그렇죠.
07:38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에도 올렸고 국민의힘에도 올렸던 것 때문에 그랬던 건데
07:42지금 근데 하는 행동은 아니거든요.
07:45장도혁 지도부랑 한다는 건 극우 행보를 보이는 건데
07:47마치 약간 댄스곡을 부르는 발라드 가수 같은 느낌이라서
07:51저는 아까 김병민 부시장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원래 안철수 의원의 스탠스와 전혀 다른 행보를 고르니까
07:57자꾸 엇박자가 나고 안 어울려 보이는 거예요.
08:00그러니까 지금 저희 당에 있다가 오른쪽으로 쭉 가면서 관성위에서 더 오른쪽으로 가고 계신 것 같은데
08:05원래 본인의 이미지를 좀 찾으시는 게 필요하지.
08:08근데 이미 늦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08:10그런가 하면 어색할 수밖에 없는 사이가 돼버린 안철수 의원과 한동훈 의원이
08:16그제 외통위에서 만나서 악수를 나눈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08:23외통위, 두 분 다 외통위군요.
08:26여기서 만났네요.
08:28복당을 반대한 안철수 의원 그리고 한동훈 의원
08:31이쪽까지 오는데 우위국절 많았다.
08:34국의 귀에 싸우겠다라고 하면서 서로 웃으면서 안철수 의원도 악수를 했습니다.
08:40서로 웃으면서 악수하는 모습 보니까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08:44뒤에서 서로 바퀴벌레다라고 싸우고 있는 상황도 나오고 있는 건데
08:48바퀴벌레라는 표현은 품격 있지 않죠.
08:53외통위에 들어온 한동훈 의원.
08:56송석준 의원이 또 맞아줬다고 합니다.
08:59그 장면 보시죠.
09:01다음으로 무소속이십니다.
09:03계속 무소속이시지 않기를 많은 분들이 바라고 있을 텐데요.
09:07우리 한동훈 의원님 말씀해 주시죠.
09:10존경하는 한동훈 의원님.
09:11안녕하세요.
09:11부산 북구 갑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한동훈입니다.
09:14제가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오늘 처음으로 활동하는 개인적으로는 그런 날입니다.
09:19주로 저는 저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요.
09:21저 자리에서 이쪽까지 오는데 참 파도가 많이 쳤고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09:26어렵게 온 만큼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09:29저는 싸울 땐 싸워왔습니다.
09:30그런데 국익을 위해서 싸우겠습니다.
09:32많은 전문가들과 경륜 있는 선배님들께 배우고 경청하겠습니다.
09:38그런가 하면 조강환 최고는 장동혁 대표가 보수의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라고 발언했습니다.
09:46들어보시죠.
09:47지금 국민의힘에 몸담고 있는 정치 리더 그룹 중에서 유일하게 국민의힘의 문제점과 한국 정치의 문제점을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파악하고 계신 분이 저는
10:01장동혁 대표라고 생각을 해요.
10:02이 현실의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에 대한 자기의 변치 않는 철학이 있는 거예요.
10:09영남기득권과 타협을 하지 않고 영남기득권의 탐욕과 기득권과 적절한 긴장과 협력관계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장동혁 대표의 대표 일련을 평가할 수 있어요.
10:23옛날에 호남기득권에서 살아남은 노무현 지금 영남기득권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장동혁 대표의 차잖아요.
10:35김광선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10:38김광선 변호사님 저분이 노무현 정부 때 홍보비서관 했던 사람 아니에요?
10:42김광선 변호사님 청와대에 그렇죠.
10:43김광선 변호사님 그런데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예요?
10:49살아있는 노무현 그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10:52이건 국민의힘에서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아요.
10:54자꾸자꾸 조관 최고가 장동혁 대표가 임명직 최고위원 아닙니까?
11:01선거에서 뽑힌 최고위원은 아니에요.
11:03그런데 어떻게 보면 지금 당권파조에서 가장 막말 많이 하고요.
11:09가장 많이 오히려 지금 분란을 많이 일으키는 그런 최고위원 역할을 하고 있어요.
11:15어떻게 장동혁과 노무현을 비교합니까?
11:18일단 누가 훌륭하다 안 훌륭한다 그걸 떠나서 장동혁과 노무현의 살아온 길도 다르고 정치의 이념도 다르고 같은 게 하나도 없어요.
11:27고향도 다르고 학교도 선후배도 아니고 그런데 저걸 어떻게 노무현과 비슷한 얘기라든지 좀 말을 하려고 하면 적어도 최고위원이 품격을 가지고 국민들이
11:39그럴만하다.
11:40그럴 얘기를 해야지 비교할 때를 비교해야지 어떻게 장동혁을 노무현과 비교하는 저런 아주 기괴한 발상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11:49김광선 변호사님 개인적 견해까지 전해드렸습니다.
11:52핫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11:53핫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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