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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경찰, '한동훈 당게 사건' 국힘 서버 관리 업체 압수수색
'한동훈 당게 사건' 압수수색… 국힘 "수사 협조"
경찰, 한동훈 가족 추정 명의의 ID 데이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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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주인공은 한동훈 의원입니다.
00:05어제 국민의힘의 지난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있었다라고
00:13국민의힘 관계자들이 밝히고 있습니다.
00:15들어보시죠.
00:16정의용 의원입니다.
00:30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해서는 경찰의 압수수색이 있었고 서로 언론에 밝히지 않기로 했는데 알려져서 최소한의 범위에서 협조했습니다.
00:41당원 게시판 사건 경찰의 압수수색, 국내의힘의 수사협조, 서울경찰청사이버수사대가 국내의힘 당원 게시판 관리업체를 압수수색했습니다.
00:51한동훈 의원의 가족 추정 명의의 아이디 데이터를 경찰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고요.
00:56정의용 사무총장은 최소 범위에서 경찰에 협조했다라고 밝혔습니다.
01:04이 압수수색에 대한 한동훈 의원의 입장도 나와 있습니다.
01:09공정하게 수사한다면 2호선 당무감사위원장 등 한동훈 가족이 쓰지 않은 글을 쓴 것처럼 조작해 발표한 범죄의 진상 드러나게 될 것이다.
01:18정치권에서는 이번 사건 수사 결과에 따라 한동훈 의원의 복당 추진 동력, 향후 정치적 입지 등이 달라질 것이다 라는 얘기도
01:26나오고 있습니다.
01:29김희원 대변인님, 어제 압수수색은 어떤 맥락에서 벌어진 겁니까?
01:34네, 우선 우리 국민의힘은 이번 사건의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01:40이 당원 게시판이라고 하는 것은 당원으로 가입이 된 당원들이 게시판에 들어와서 당의 바라는 바들을 허심탄회하게 익명으로 올릴 수 있는 그런
01:50게시판이라는 용도인데
01:51이 여론의 특정 IP 그리고 특정 ID가 단기간에 아주 많은 반복적인 비방글들을 쫙 올려서 한 페이지가 거의 도배가 되고
02:02그것을 캡처해서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고
02:05그런데 그때 저희가 야당이어도 물론 문제였겠지만 당시에는 여당이었기 때문에
02:09국정 지지율에도 좀 영향을 준 그런 부분이 있어서
02:12정당으로서 특히 여당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그런 업무들을 좀 방해를 받은 그런 부분들이 분명히 있었기 때문에
02:18거기에 대해서 우리 당은 피해자이고
02:21이 피해를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받았는지를 경찰에게 보여줘야 되는 건 당연한 것입니다.
02:27우리의 권리입니다.
02:28그렇기 때문에 어제 그저께죠.
02:30경찰이 왔을 때 그렇다고 또 이것을 우리가 모든 당원 명구를 다 공개한 게 아닙니다.
02:35그 해당되는 가족으로 추정되는 ID 몇 가지
02:38그 다음에 그 ID들이 사용된 게시물이 올라간 IP 딱 그렇게만 지금 공개했습니다.
02:44그 작성한 게시물이랑
02:45그래서 사건에 관련 있는 몇 가지만을 제공을 한 것이지
02:49전체 우리 당원들이 뭔가 눈살을 찌푸리거나 염려할 만한 그런 일은 절대 없었다라는 걸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2:57경찰 조사는 사실 2년 전부터 계속 있어 왔습니다.
03:00그래서 수사를 하다 보면 피해의 규모, 범위 같은 것들을 좀 알아보기 위해서
03:05압수수색을 할 수 있는 것이고
03:07피해자인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필요한 정보만을 최소한으로 적용을 했다.
03:11저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152024년 11월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한 한동훈 의원의 입장도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03:20들어보시죠.
03:21익명 당원 게시판은 당이 익명으로 글을 쓰라고 열어준 공간이고 강도 높게 비판할 수 있는 겁니다.
03:30문제 없는 게시글을 누가 게시했는지를 밝혀라.
03:34어떻게든 당대표는 저를 흔들어보겠다는 그런 의도 아닙니까?
03:38저는 그런 뻔한 의도에 말려들어왔을 생각이 없습니다.
03:44그런가 하면 우종환, 국민의힘의 중앙윤리부위원장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3:53전 국민의힘 중앙윤리부위원장이죠.
03:56한동훈 충분한 기여를 드렸는데 소명도 안 하고 오지도 않아.
03:59다시 돌아가도 제명이다.
04:01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04:04그때 사건이 경찰의 압수수색으로 다시 불붙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04:08성추윤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04:10불이 붙어도 해결이 안 될 문제 아닌가요?
04:13사실 처음에 이 단계 문제가 나왔을 때부터 한동훈 의원은
04:19당시 가족들이 쓴 건 맞다.
04:21그런데 익명 게시판에 쓰는 게 뭐가 문제가 되냐.
04:23이게 범죄 행위가 되려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아이디까지 다 도용을 해서
04:29그러니까 그게 누가 될지 모릅니다만 한동훈 의원이 가족 아이디를 다 도용해서
04:34그 사람이 한 아이디를 다 쓰는, 여러 아이디를 다 쓰는
04:37그게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는데 그걸 어떻게 밝힙니까?
04:40밝힐 수가 없습니다.
04:41그리고 한동훈 가족들 다 불러서 그 시간에 뭐 했는지 다 추적해서
04:45그 정도까지 수사를 하실 건가요?
04:47그게 아니고서는 밝힐 수가 없는 문제라서
04:49저거는 그냥 참 예를 들면 존스럽고 민망한 일인 거죠.
04:54그 당시에 비대위원장의 대표에 뭔가 가족들이
04:58그런 뭔가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는 것 자체가
05:01참 존스럽고 민망한 일인 건데 그걸 갖고 뭔가 이걸 범죄라고 하고
05:06제명을 시킬 정도의 일인가.
05:08이 부분으로 간다면 저는 거기서는 밝힐 수도 없는 것 같고 제명을 시킨다?
05:12이거는 부당하지 않냐라고.
05:14당시에 그래서 제명에 대해서 제명까지 하는 건 너무하지 않냐라는 얘기가 있었던 거거든요.
05:18그런데 아까 부위원장은 와서 해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명은 타당하다.
05:23또 제명할 거다.
05:23이것도 맞지 않는 거거든요.
05:25그거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는데 제명 안 했으니까 너 소명 안 했으니까 제명.
05:29이것도 글쎄요.
05:31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05:31저는 물론 우리 당이 아닌 타당의 일이기 때문에
05:34그냥 국민의힘은 당 운영을 저렇게 하는구나라고 하고 넘어갈 일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05:39정당 운영에서 심지어 장동혁 지금 현 대표는
05:44그 당시만 하더라도 저 사건이 처음 터졌을 때만 하더라도
05:47저 단계 문제에 대해서 뭔가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오히려 반대하는
05:52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을 옹호해 주는 발언을 하지 않았었나요?
05:56그런데 지금 2년 뒤에 서 있는 곳이 달라지다 보니까 발언도 달라지고
06:00오히려 이거에 대해서 압수수색도 허용해 주고
06:02뭔가 마치 징계가 이루어진 게 타당하는 걸 뭔가 뒷받침하는 뭔가 근거를 찾는 듯한 행보를 보이는 게
06:08괜찮은가? 저는 너무 바뀐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되기 때문에
06:11저는 좀 글쎄요. 이거 단계 게시판하는데 결국 해결될 수 없는 문제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6:17검사 출신 두 분 의견도 궁금합니다.
06:19김기표 의원님.
06:23저는 조금 생각이 좀 다른 면이 있는데요.
06:25다른 당 사장이라서 왈가왈바할 건 아닙니다만
06:29남의 아이들을 도용한 문제 이런 것은 조금 밝힐 수도 있다고 봐요.
06:34그러니까 통신사실이 언제적 일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06:37아니면 적어도 신용카드 사용 내역이나 이런 거를 같이 비교를 해보면
06:40그 스팟이 있을 거거든요. 아이디 어떤 쓴 게시판에 올린.
06:45수사의 기법이군요.
06:46그렇죠. 그 스팟이 있을 거고 각각의 동선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거니까
06:49그게 도용이 됐는지 여분을 좀 가려줄 수도 있는 문제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06:53무엇보다도 저는 한동훈 의원이 좀 걱정이 많을 것 같습니다.
06:57수사가 실제로 되면 자기가 그동안 이렇게 밝혀왔던 입장과는 좀 다른 것이 드러나지 않을까
07:02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추측하고 있고 많은 것이 좀 밝혀질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7:07그러니까 보통 저렇게 되면 정치인들이 수사가 정당해도
07:10왜 정치 탄압이냐 이렇게 하는데 그 말은 지금 못하고 있거든요.
07:14그리고 실제로 자기는 그동안 수사는 다 받았는데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었으니까
07:18또 하나는 좀 재미있는 건 뭐냐면 보통 정당에 가서 이렇게 압수수색하면
07:21사실 진짜 해야 되는 압수수색, 정당한 압수수색이라도 막 이렇게 인내 장막을 치고 못 들으게 하고 보통 하잖아요.
07:29스크럼을 짜죠.
07:29스크럼 짜고 못 들으게 하고 약간 실력 행사도 하고 하는데
07:32이번에는 전혀 없이 아주 그냥 손쉽게 압수수색이 됐다는 것도
07:37장동혁 대표의 어떤 스태스를 보여주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07:40아무튼 저는 처음에 약간 단계 문제가 터졌을 때
07:45죄송한 표현인데 조금 짜치다.
07:48왜 저랬을까.
07:49그냥 좀 당대표고 큰 정치인이 되려면 저런 방법은 좀 아니어야 되지 않을까
07:54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제 그런 부분이 좀 밝혀질 것 같아서
07:57한동훈 의원이 좀 걱정이 많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08:00그렇군요.
08:00또 다른 검사 출신에 우리 주진우 의원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8:04저나 장동현 대표나 저 당시 상황에서는
08:07이제 당 사무국에서 얘기해준 내용을 토대로 설명을 했었는데
08:12실질적으로 지금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공표된 게 없어요.
08:19누가 직접 한동훈 의원이 직접 발언을 하거나
08:22혹은 또 뭔가 객관적인 조사 결과에 대해서
08:26딱 정확하게 확인된 것들이 없는 상황입니다.
08:29그래서 그것이 또 오히려 혼란과 논쟁을 더 가중시키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08:34저는 이번 압수색을 통해서 사실관계가 정확히 규명될 것이라고 보고
08:39또 규명돼야 된다고 봅니다.
08:41그리고 이 압수색은 당원 명부의 압수색과는 다르게
08:45이 당원 게시판의 아이디를 확인하는 부분이고
08:48실질적으로 당도 그렇고 한동훈 의원 측도 그렇고
08:52사실관계의 규명을 지금 원하는 상황이거든요.
08:55그러니까 사실상 서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입장 차이가 없는 거죠.
08:59그래서 한동훈 의원 측도 사실관계 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09:03저는 이번 압수색 이후에 거의 사실관계 규명이 통상의 수사 절차에 따르면
09:11저는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09:13그 결과에 따라서 어떤 정치적, 법적 책임 부분은 그때 가서 따져보면 된다.
09:18그렇게 생각합니다.
09:19네, 당원 게시판 문제도 그렇고 당내의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한
09:23여러 의원들의 입장들도 갈리고 있습니다.
09:26오늘 출연하신 주진우 의원의 그제 발언도 많이 보도가 되고 있는데 들어보시죠.
09:31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한동훈과 같이 못 가는 관계예요.
09:36제가 왜 탄핵에 반대했겠어요.
09:38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이 모양 이 꼬라지가 날 거라고 정확히 예측했기 때문에
09:42제가 탄핵에 반대했던 겁니다.
09:44그리고 저의 의견과 달리 탄핵에 찬성하는 순간 저랑 같이 가기 어려운 거예요.
09:49단 한 번도 같은 입장이 돼본 적이 없어요.
09:55자, 주진우 의원님 이런 발언을 하셨네요.
09:59네, 제가 개인 방송이다 보니까 좀 편안하게 발언을 했는데
10:02네, 화제가 많이 되고 있어요.
10:03저 내용은 제 생각과 똑같습니다.
10:05저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도 탄핵을 막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다가
10:10탄핵된 이후에 민주당이 얼마나 폭주하고 민주당 정권이 들어섰을 때
10:14나랍이 늘어나고 정말 뭔가 견제 세력이 없어지면서 얼마나 힘들어지는지를 봤고
10:20이번에 비상계엄 이후에 거의 열흘 만에 탄핵되는 과정에서도
10:25첫 번째 3일 만에 탄핵에 대해서도 저는 끝까지 탄핵을 반대하는 입장으로
10:31의원들을 설득하고 다녀서 첫 번째는 막아졌는데요.
10:34두 번째 열흘째 탄핵과 관련해서도 저는 만약에 이 시점에 탄핵이 그냥 이루어진다면
10:40사실상 민주당이 그 당시도 폭주하고 있는데
10:44지금처럼 보안수사권 폐지하고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재판도 취소하겠다고 하고
10:51또 나라빚도 막 늘리고 실제 부동산 정책도 폭주하고
10:56이런 현상이 저는 일어날 것이라고 정확히 예측을 했고
10:59또 그렇기 때문에 제가 개별 의원들에 대해서 탄핵을 계속 반대하고 다녔거든요.
11:04그리고 한동훈 의원은 당시 대표였지 않습니까?
11:08대표에게도 제가 너무 간곡히 여러 번 설득을 했어요.
11:12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별 의원이 찬성한 것하고는 다르거든요.
11:17당 대표로서 당시 당론과 다르게 몇몇 의원들과 함께 탄핵을 찬성하는 길로 갔기 때문에
11:24저는 가장 어떻게 보면 정치적으로 중요한 순간이고 정치적인 갈림길에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1:31그래서 저의 솔직한 소외를 말씀드린 거예요.
11:34저는 탄핵의 당대표로서 찬성을 하는 순간
11:37결과적으로 지금 일어나는 자유대한민국 헌법체계 시스템 붕괴 부분에
11:45일정 부분 책임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에
11:47제가 좀 다른 길을 간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죠.
11:50의원들 본인의 입장과 소신에 대해서 저희가 다양한 목소리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1:55이번에는 또 같은 돌직구 멤버이고 다 부산 내 지역을 둔 부산 지역 의원들입니다.
12:01우리 주진호 의원, 한동훈 의원, 곽규택 의원의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12:06저는 한동훈 의원이 지금 소속이긴 하지만 부산의 지역구를 뒀으니까
12:11그날 토론회 온 것은 잘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죠.
12:15그런데 이것은 언론에 많이 홍보가 됐던 토론회이기 때문에
12:18아마 한동훈 의원이 스스로 알고 왔을 수도 있고요.
12:21한 분 정도가 이의를 제기하셨거든요.
12:24한 분.
12:24그런데 오는 것 자체에 대해서 어떤 찬반 토론이 붙고 이런 것은 아닙니다.
12:31이런 다른 결의 어떤 분위기도 있습니다.
12:35한동훈 의원의 당원 게시판 수사 그리고 복당 관련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12:40한동훈 의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12:40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당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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