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프로축구 광주FC 선수단이 원전 경기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에 화재가 발생한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00:11긴박했던 당시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0:39네, 정말 위험할 뻔한 순간이었는데 선수들이 용기 있게 달려가는 모습이었습니다.
00:45그런데 조금 전에 들으신 신 선수 얘기처럼 좋은 일이 또 생겼다고 하는데요.
00:49조원선 부원장님, 무슨 좋은 일이 생긴 건가요?
00:53신창모 선수의 경우에는 구조를 한 다음 날 둘째가 출산을 했다고 해요.
00:57아마 둘째 입장에서는 아버지가 하나의 영웅으로서 그런 나중에 기억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01:03그리고 광주FC 구단의 경우에는 그 당시에 부천과의 원전 경기를 하고 돌아오는 길이었죠.
01:10복귀하는 길이었고 새벽이었습니다.
01:11새벽 2시 반이면 아마 많은 선수들이 피곤에 지쳐서 잠들어 있을 수가 있었을 텐데 불구하고 직접 뛰어나가서 구조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01:20이 부분에 대해서 아마 추후에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포상도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01:25더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01:2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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