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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저수지도 말라붙었다"… 극한 가뭄에 식수까지 위협
식수도 말랐다… 경남 26개 마을 '제한 급수'
남부권 곳곳 농작물 피해·용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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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한반도를 덮친 극한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경남 지역 곳곳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00:33가뭄이 너무 극심한 것 같은데 농사도 걱정이지만 일각에서는 식수까지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얘기가 있는 것 같아요.
00:41차재원 교수님, 먹고 마실 물까지 없는 그런 심각한 상황이라는 거잖아요.
00:46맞습니다. 밀량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주요, 산업이 농업인데 농업용수뿐만 아니라 거기에 주거하고 계신 분들이 식농물뿐만 아니라 마실 물까지 부족하다.
01:00그래서 지금 제한급수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한 6시간 제한급수를 하다가 지금 8시간까지 주시간이 늘었다고 합니다.
01:07그만큼 지금 물이 부족하다는 것인데 지금 정부의 통계에 의하면 2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라고 그러잖아요.
01:15이럴수록 주민들이 스스로 물을 아끼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고 또 하나는 다른 지역에서 소방차를 동원해서 이렇게 물을 모아주는 노력도 필요합니다만
01:27그러나 기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밀양 씨가 최근에 물축제, 물관련된 축제를 주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행을 했다고 해서
01:35이런 걸 본다고 한다면 정말 정부안국, 특히 지방정부가 제대로 된 이런 대책을 갖고 있느냐
01:42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한 번쯤 점검을 해볼 대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1:47너무 가뭄이 심하다 보니까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져서요. 소방차 200대가 경남으로 향한 그런 상황입니다.
01:55강대비 변호사님, 소방차가 동원됐다고 하니까 이게 좀 해갈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는데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을까요?
02:02작년 전 강원도 사람으로서 작년 강원도 강릉의 가뭄 사태를 직접 목도했습니다.
02:08그 당시에 전국에서 지원해온 소방차와 또 전국에서 지연물결, 생수병 등에 대해서 굉장히 강원도 시민들은 아직도 감사한 마음을 보내고 있고요.
02:18이렇게 일사불란하게 우리가 십시일반, 예전에 금모으기 운동 식으로 십시일반을 하면 이러한 가뭄을 해소될 수가 있다고 보여지지만
02:25그 전에 예측 가능한 정책이 먼저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02:29강원도 강릉시에는 작년에 지원받은 물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해요.
02:34그래요?
02:35아직도 남아있다고 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도 발빠르게 한번 알아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02:40강릉에 남아있는 물이 경남에 내려갈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
02:44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보겠습니다.
02:49펫버스 얘기는 들을 때마다 화가 난다.
02:51댓글이 매일매일 올라오는 거 보면 이건 정말 평생 갈 얘기가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02:59부동산 민심에 불 지르면 꺼지기 쉽지 않다.
03:03부동산 민심은 정말 민감한 것 같습니다.
03:07직 대신 집 택하는 게 하루 이틀 일인가.
03:10이제는 국민들도 다 초탈하신 것 같아요.
03:14미국 대통령은 호위무사 수준이 다르네.
03:18미사일 그런 것까지 대동을 할 정도니까
03:21경영력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03:23마지막 댓글입니다.
03:26바퀴벌레까지 등장했다는 건 끝까지 갔다는 거다.
03:29국민의힘의 내용이 어디까지 갈지 많은 분들이 좀 걱정하는 시선으로 지켜보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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