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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 퇴진을 전당원 투표로 부치자는 당원 회견이 있었습니다.

당 지도부는 요건이 안 된다는 입장인데요.

야권 잠룡들도 기지개를 켜는 모습입니다. 

남영주 기자입니다.

[기자]
플랜카드와 함께 들고 있는 두툼한 책자, '장동혁 퇴진 촉구 연판장'이라고 적힌 표지가 눈에 띕니다.

[박인규 / 국민의힘 책임당원]
"2만7천 명의 당원과 시민이 장동혁 대표 퇴진을 촉구하는 연판장에 서명했습니다. 내년은 너무 늦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재신임 여부를 당원에게 물읍시다."

당 지도부는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박충권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정치적 목적을 갖고 당 지도부를 흔들고 당의 전투력을 깎아내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안타깝다는 말씀드리고, 적절하지 않다."

당헌당규상 당원소환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전 당원 투표에 선을 그었습니다.

보수진영 인사들은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국민의힘 부산지역 의원들과 함께 토론회에 참석한 뒤, 첫 상임위 회의에서 설전을 주고 받았던 권영세, 안철수 의원에게 악수를 건넸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주로 저는 저 자리(증인석)에 앉아 있었는데요. 저 자리에서 이쪽까지 오는 데 참 파도가 많이 쳤고,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가졌습니다.

유 전 의원은 "통합을 위해 언젠가 힘을 합쳐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고 이 대표도 공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표는 다만 "장 대표 체제가 오래갈 것"이란 의견을 전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이승근


남영주 기자 dragonbal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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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 퇴진을 전당원 투표로 붙이자는 당원의 회견이 있었습니다.
00:06당 지도부는 요건이 안 된다는 입장인데요.
00:09야권 잡룡들도 기지개를 켜는 모습입니다.
00:12남영주 기자입니다.
00:15플랜카드와 함께 들고 있는 두툼한 책자.
00:18장동혁 퇴진 촉구 연판장이라고 적힌 표지가 눈에 띕니다.
00:232만 7천 명의 당원과 시민이 장동혁 대표 퇴진을 촉구하는 연판장에 서명했습니다.
00:30내년은 너무 늦습니다.
00:33장동혁 대표의 재신입 여부를 당원에게 물읍시다.
00:37당 지도부는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00:41정치적 목적을 갖고 당의 지도부를 흔들고 당의 전투력을 깎아내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안타깝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적절하지 않다라고.
00:49당원 당규상 당원 소환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전당원 투표에 선을 그었습니다.
00:56보수 진영 인사들은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01:00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국민의힘 부산 지역 의원들과 함께 토론회에 참석한 뒤
01:05첫 상임위 회의에서 설전을 주고받았던 권영세 안철수 의원에게 악수를 건넸습니다.
01:12주로 저는 저자리에 앉아 있었는데요. 저자리에서 이쪽까지 오는데 참 파도가 많이 쳤고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01:20유승민 전 의원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가졌습니다.
01:26유 전 의원은 통합을 위해 언젠가 힘을 합쳐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고 이 대표도 공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34이 대표는 다만 장대표 체제가 오래 갈 것이란 의견을 전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1:39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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