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신의 거취를 압박하는 당 안팎 세력을 향해 일종의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00:08내일까지 정식 사퇴 요구가 있으면 당원 투표를 진행해서 따르겠다는 건데 대신 정치 생명을 걸자고 했습니다.
00:16김다연 기자입니다.
00:17김다연 기자입니다.
00:47김다연 기자입니다.
01:01윤리위와 최고위 등 절차를 지켰는데도 대표에게 정치적 책임을 묻는 건 온당치 않다고도 반박했습니다.
01:10그런데도 거취 표명을 요구한다면 전당원 투표를 통해 의원직까지 내려놓겠다.
01:17대신 상대도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정면 돌파를 선언했습니다.
01:21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이거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당원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01:32소장파에선 혼자 판을 깔고 혼자 선언한다.
01:36길을 잃은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고 오세훈 서울시장도 실망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01:42장 대표는 오전엔 이른바 단식장 패싱으로 앙금이 있던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02:00제1야당 수장으로서의 존재감을 부각했습니다.
02:03이재명 대통령과의 단독 회담도 거듭 요구했습니다.
02:19국민의힘은 인재영입위원회 구성을 매듭짓고 정책 발굴 첫 회의를 열었고
02:251박 2일 일정으로 재주를 찾는 등 지방선거를 앞둔 민생 행보에도 박차를 가했습니다.
02:31장 대표는 이른바 친한계 찍어내기, 논총을 받았던 당협위원장 교체는 일단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02:41대신 개파 갈등에 자신의 거취로 승부수를 걸었는데
02:44묘수가 될지 악수가 될지 전망이 엿갈립니다.
02:48YTN 김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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