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의 맹렬한 기세는 스포츠 경기도 멈춰 세웠습니다.
00:04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됐다는데요. 잠실 야구장에 현장 기자 나가 있습니다.
00:09이게 저녁에 시작되는 경기들인데 얼마나 덥길래 몇 경기나 취소가 된 겁니까?
00:15KBO가 취소 결정을 내린 경기는 서울 잠실과 광주에서 열리는 두 경기입니다.
00:22이곳 잠실 야구장은 오후 6시 반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NC와 두산전이 취소되면서
00:28한산하기보다 적막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00:39KBO는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지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전까지 경기를 취소할 수 있는 규정을 적용했습니다.
00:47KT와 맞붙는 기아의 홈인 광주에도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00:59팬들은 너무 기다리는 것도 있지만 너무너무 더워서 좀 그렇습니다.
01:06잠실구장은 지난 주말 경기 때 홈팀 관중석에 물을 뿌려 더위를 식히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지만
01:13살인적 폭염이 지속되자 결국 주중 첫 경기부터 취소가 결정됐습니다.
01:19지금까지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22MBC 뉴스 김재현입니다.
01:25MBC 뉴스 김재현입니다.
01:28MBC 뉴스 김재현입니다.
01:3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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