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내각 인선에서 특히나 눈에 띄는 사람 두 명이 있었습니다.
00:04보험부 장관 후보자에 한나라당 출신의 권오울 전 의원, 그리고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송미령 장관이 유임됐습니다.
00:13이 통합 실용 인사라는 게 대통령실 설명입니다. 이준성 기자입니다.
00:19이재명 정부 첫 장관 인선에 보수 진영에 몸담았던 인사 두 명이 포함됐습니다.
00:24국가보험부 장관에 지명된 권오울, 헌정혜 부회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으로 당선된 전직 3선 국회의원입니다.
00:34지난 대선 국면에서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했습니다.
00:37이재명 후보가 재창한 민생 실용 노선과 중도 보수 강화로는 우리에게 새로운 질문과 용기를 안겨주었습니다.
00:50농림축산식분부 수장에는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됐던 송미령 장관이 유임됐습니다.
00:57서로 다른 진영으로 정권이 교체될 때 전 정부 장관이 자리를 이어가는 건 처음입니다.
01:02이루 말할 수 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01:06분골 쇄신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09송 장관은 지난 2023년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잔여 불법 증여 의혹에 용돈이란 해명을 했다가 이 대통령의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01:18지난 정부에선 이 대통령이 추진했던 양국법을 농망법이라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01:32대통령실 관계자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에 보조를 맞출 것으로 본다고 했습니다.
01:38대통령실은 보수 진보 구분 없이 성과와 실력으로 판단한 실용주의 인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46기상캐스터 배혜지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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