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수사당국이 신천지 신도들이 민주당에 집단 가입한 구체적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00:07친명과 친청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0:11정청래 전 대표는 음모론이 성공한 예는 없다면서 방어에 나섰는데
00:16이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전 총리는 당의 미래를 위해 짚은 것이라며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00:24최주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8검경합동수사본부는 최근 신천지 신도들의 민주당원 집단 가입 의혹과 관련
00:33구체적인 시기와 규모 등을 특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37지난해 중순 경기도의 한 지역 신도 수십 명이 한꺼번에 민주당원으로 가입한 정황을 포착한 겁니다.
00:466개월간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에게만 투표권이 부여되는 점까지 고려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00:536.3 지방선거 개입 의도를 수사 중인데 이번 전당대회와 관련해서도 수사가 확대될지 주목됩니다.
01:01신천지에 개입 의혹을 처음 제기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윤석열 정부 당시 자신이 비상계엄을 경고했던 것에 빗대
01:10신천지 의혹에 근거를 제시하라는 신천계의 요구를 맞받았습니다.
01:15증거 내놔라? 아니면 물러나라?
01:19개혐할 거다 이렇게 경고한 것이 잘못됐습니까?
01:22당의 미래를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고 신천지 문제를 짚었습니다.
01:27정청래 전 대표는 자신과 신천지의 연관성을 둘러싼 공세에
01:33네거티브와 정치공작 음모론으로 성공한 예는 없다며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01:40합수본 수사와 관련해선 발본세권 원천 봉쇄가 정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45신천계와 친명계 의원들 사이에서는 합수본 수사 정보를 알고 있었냐
01:52신천지 비판을 못하는 것은 반명분열주의라며 대리전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01:59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2:16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