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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호남은 괜찮을까요?

서울과 함께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광주 낮기온 연일 40도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공국진 기자, 관측 이래 최고 수준의 더위라고 하던데 견딜만 합니까?

[기자]
오후 7시가 지났지만 낮 열기가 여전히 식지 않고 있습니다.

호남에선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지역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광주를 비롯해 곡성과 순천 등 전남광주 5곳과 전북 전주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오늘 광주의 한낮 최고기온은 39.8도를 기록하는 등 곳곳이 40도에 육박했습니다. 

도심 곳곳에선 살수차가 연신 물을 뿌리며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해 안간힘입니다.

사람은 물론 동물원 동물들도 힘겨운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여름 특식을 받은 라쿤은 얼음 덩어리를 집어 더위를 식히고 알락꼬리여우원숭이는 시원한 과일 케이크에서 포도를 골라먹습니다.

차가운 물줄기로 단봉 낙타가 다가와 몸을 적시고 물 샤워를 즐긴 아시아코끼리는 신이난 듯 물을 내뿜습니다.

[정하진 / 우치동물원 진료팀장]
"무더위가 되면은 애들이 안 움직입니다. 너무 폭염이다 보니까 저희 같은 경우는 체온을 낮출 수 있는 약품도 처방하고 있고요."

오늘 하루 동물원 동물들은 보양식과 여름 특식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었지만, 다음주까지 폭염이 예고돼 사람과 동물 모두 힘겨운 하루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 광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정승환
영상편집 : 조아라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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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호남 지역은 괜찮을까요? 서울과 함께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00:05광주 낮 기온 연일 40도를 육박하고 있는데요.
00:08공국진 기자, 관측이래? 최고 수준의 더위라고 하던데, 견딜만 합니까?
00:15네, 오후 7시가 지났지만 낮 열기가 여전히 식지 않고 있습니다.
00:20호남에선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되는 지역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00:26광주를 비롯해 곡선과 순천 등 전남 광주 5곳과 전북 전주에도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00:35오늘 광주의 한낮 최고 기온은 39.8도를 기록하는 등 곳곳이 40도에 육박했습니다.
00:42도심 곳곳에선 살수차가 연심물을 뿌리며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해 안간힘입니다.
00:49사람은 물론 동물원 동물들도 힘겨운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00:53여름 특식을 받은 라쿠는 얼음덩어리를 집어 더위를 식히고
00:58알락고리 여우 원숭이는 시원한 과일 케이크에서 포도를 골라 먹습니다.
01:04차가운 물줄기로 단복 낙파가 다가와 몸을 적시고
01:07물샤워를 즐긴 아시아 코끼리는 신이 난듯 물을 내뿜습니다.
01:23오늘 하루 동물원 동물들은 보양식과 여름 특식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었지만
01:29다음 주까지 폭염이 예고돼 사람과 동물 모두 힘겨운 하루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01:35지금까지 전남 광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3전해드렸습니다.
01:5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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