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남 지역은 괜찮을까요? 서울과 함께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00:05광주 낮 기온 연일 40도를 육박하고 있는데요.
00:08공국진 기자, 관측이래? 최고 수준의 더위라고 하던데, 견딜만 합니까?
00:15네, 오후 7시가 지났지만 낮 열기가 여전히 식지 않고 있습니다.
00:20호남에선 폭염 중대 경보가 발효되는 지역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00:26광주를 비롯해 곡선과 순천 등 전남 광주 5곳과 전북 전주에도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00:35오늘 광주의 한낮 최고 기온은 39.8도를 기록하는 등 곳곳이 40도에 육박했습니다.
00:42도심 곳곳에선 살수차가 연심물을 뿌리며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해 안간힘입니다.
00:49사람은 물론 동물원 동물들도 힘겨운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00:53여름 특식을 받은 라쿠는 얼음덩어리를 집어 더위를 식히고
00:58알락고리 여우 원숭이는 시원한 과일 케이크에서 포도를 골라 먹습니다.
01:04차가운 물줄기로 단복 낙파가 다가와 몸을 적시고
01:07물샤워를 즐긴 아시아 코끼리는 신이 난듯 물을 내뿜습니다.
01:23오늘 하루 동물원 동물들은 보양식과 여름 특식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었지만
01:29다음 주까지 폭염이 예고돼 사람과 동물 모두 힘겨운 하루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01:35지금까지 전남 광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3전해드렸습니다.
01:5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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