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뜨거운 뼈약볕이 내리쩔 때 머리만 잘 가려도 체감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데요.
00:06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김다정 기자가 실험해봤습니다.
00:13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양산을 펴들고 있습니다.
00:17따가운 햇볕을 가릴 수 있어 요즘 같은 날씨에 외출 시 필수품이 됐습니다.
00:32양산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직접 실험해봤습니다.
00:36한낮 기온이 36도인 광화문 광장에서 한 명은 양산을 쓰고 다른 한 명은 양산을 쓰지 않은 채 5분 동안 서 있었습니다.
00:45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하니 머리 표면 온도가 각각 40.3도와 53도로 10도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00:53자외선 차단 코팅을 한 양산이 없다면 우산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01:00양산 대신 우산을 썼을 때 머리 표면 온도는 45도까지 낮아졌습니다.
01:06양산도 우산도 못 챙겼다면 모자를 써서 머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01:11모자를 썼을 때와 안 썼을 때를 비교해보니 머리 표면 온도가 8도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01:18외출할 때 양산이나 우산, 모자 등으로 머리를 잘 가리기만 해도 일사병 같은 온열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01:26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30양산입니다.
01:32양산화상페이원입니다.
01:35양산화상페이원입니다.
01:3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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