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노란 대문과 어우러진 다홍빛이 참 예쁘죠. 초여름에만 볼 수 있다는 꽃, 능소화인데요.
00:06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시민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인생샷을 위한 아찔한 장면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3김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담벼락에 활짝 핀 능소화 앞에서 포즈를 잡는 커플.
00:21서울 종로구 능소화 명소 노란 대문 집 앞에 사진을 찍으러 온 겁니다.
00:26그런데 휴대전화로 이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여성, 도로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00:33달려오는 차량을 힐끔 보더니 촬영을 마치고 인도로 돌아옵니다.
00:38대형 카메라를 든 남성은 아예 도로 가운데 중앙선을 밟고 자리를 잡습니다.
00:50이곳 보행로는 성인 두 걸음 정도의 폭인데요.
00:55꽃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엔 좁다 보니 도로까지 내려가 촬영하는 겁니다.
01:00버스 기사나 인근 주민들도 이곳을 지날 때마다 긴장합니다.
01:15각도를 최대한 많이 찍으려고 1차선, 2차선, 반대편, 중앙선 다 합력을 하기 때문에 그게 항상 위험하죠.
01:22주민 민원도 접수됐지만 담당 구청은 차로는 관할이 아니란 입장.
01:28인생샷 한 장을 위한 위험한 촬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34끄미는 Ul산입니다.
01:38кот하mani
01:40왠지
01: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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