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표소 현장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00:0340대 여성이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00:09김다정 기자입니다.
00:12흰색 원피스를 입은 중년 여성을 경찰관들이 애워싸고 있습니다.
00:18여성이 몸과 팔을 흔들어대며 격하게 저항하지만 잠시 뒤 경찰관들에게 양팔이 붙들린 채로 체포됩니다.
00:26여성은 오늘 오전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35경찰은 이 40대 여성이 경찰관 얼굴을 촬영하고 가족을 모욕하는 발언 등으로 공무집행을 방해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00:44투표소에 배치된 경찰을 향한 조롱과 모욕은 처음이 아닙니다.
00:49기동대 간부를 애워싸고 중국 공안이 아니냐며 조롱하는 모습이 SNS에 퍼지기도 했습니다.
00:55공무집지 하세요? 어디인데요?
00:58말 좀 하시다가 이제 무관소행 들어왔어요.
01:01경찰관의 무전기가 중국 온라인숍에서 산 장난감 아니냐는 조롱과 악성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01:12경찰관 가족은 악성 댓글 게시자들을 형사고소한 상황.
01:17어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도 현장 경찰관 대상 모욕과 명예훼손 등은 엄정 사법 조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25경찰은 봉쇄 19일째인 개표소 주변에 인력 400여 명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1:33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35전 backed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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