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개월 전
- #2424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배종호 세한대 교수,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국 이슈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배종호 세한대 교수,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영상으로 보신 것처럼다음 달 전당대회를 앞둔 여야의 분위기가 상당히 다릅니다. 먼저 민주당,공식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상황인데 당권 주자 두 사람이 호남 민심잡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당의 텃밭이고 아무래도 권리당원 비중이 높기 때문에 중요한 곳이겠죠?
[배종호]
그렇습니다. 호남은 민주당의 텃밭이고 본산이기 때문에 상징성이 있고요. 그리고 중요 선거 때마다 호남이 전략적인 선택을 했고 호남이 전략적인 선택을 하면 그 결과가 결론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호남의 권리당원들의 비중이 상당히 큽니다. 민주당의 전체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특히 수도권의 호남 출향민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더 비중이 높다, 이렇게 보여지고 있어요. 그래서 정청래, 박찬대 두 후보 모두 호남 표심 잡기에 아주 공을 들이고 있고 박찬대 후보자 같은 경우는 아예 호남살이를 하면서 지금 표심을 갈고 있고. 정청래 후보자 같은 경우는 북콘서트를 하면서 호남 표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전체적으로 보면 초반 레이스에는 정청래 후보자가 먼저 출발했기 때문에 우세한 듯한데 그리고 박찬대 후보자가 추격하는 그런 양상이고. 전체적으로 바닥 민심, 권리당원에서는 정청래 후보자가 우세를 보이고 있는가 하면 당원들이 아닌 의원들 사이에서는 박찬대 후보자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평가를 보이고 있어서 시간이 계속해서 지날수록 거의 백중세로 가고 있는 거 아닌가. 그래서 매우 뜨겁게 두 사람 격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사람의 전략도 다릅니다. 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싸우는 대표, 박찬대 의원은 섬김의 리더십을 앞세우고 있는데 정권 초반이고 강력한 여당인데 어떤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정연국]
싸우는 대표가 되겠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는 가질 거 다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거대여당 아니겠습니까? 그런 당대표가 싸우...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09081337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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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국 이슈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배종호 세한대 교수,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영상으로 보신 것처럼다음 달 전당대회를 앞둔 여야의 분위기가 상당히 다릅니다. 먼저 민주당,공식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상황인데 당권 주자 두 사람이 호남 민심잡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당의 텃밭이고 아무래도 권리당원 비중이 높기 때문에 중요한 곳이겠죠?
[배종호]
그렇습니다. 호남은 민주당의 텃밭이고 본산이기 때문에 상징성이 있고요. 그리고 중요 선거 때마다 호남이 전략적인 선택을 했고 호남이 전략적인 선택을 하면 그 결과가 결론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호남의 권리당원들의 비중이 상당히 큽니다. 민주당의 전체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특히 수도권의 호남 출향민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더 비중이 높다, 이렇게 보여지고 있어요. 그래서 정청래, 박찬대 두 후보 모두 호남 표심 잡기에 아주 공을 들이고 있고 박찬대 후보자 같은 경우는 아예 호남살이를 하면서 지금 표심을 갈고 있고. 정청래 후보자 같은 경우는 북콘서트를 하면서 호남 표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전체적으로 보면 초반 레이스에는 정청래 후보자가 먼저 출발했기 때문에 우세한 듯한데 그리고 박찬대 후보자가 추격하는 그런 양상이고. 전체적으로 바닥 민심, 권리당원에서는 정청래 후보자가 우세를 보이고 있는가 하면 당원들이 아닌 의원들 사이에서는 박찬대 후보자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평가를 보이고 있어서 시간이 계속해서 지날수록 거의 백중세로 가고 있는 거 아닌가. 그래서 매우 뜨겁게 두 사람 격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사람의 전략도 다릅니다. 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싸우는 대표, 박찬대 의원은 섬김의 리더십을 앞세우고 있는데 정권 초반이고 강력한 여당인데 어떤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정연국]
싸우는 대표가 되겠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는 가질 거 다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거대여당 아니겠습니까? 그런 당대표가 싸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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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국 이슈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3배정구 세안대 교수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07안녕하세요.
00:09영상으로 보신 것처럼 다음 달 전당대표를 앞둔 여야의 분위기가 상당히 다릅니다.
00:14먼저 민주당 공식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상황인데
00:18당권 주자 두 사람 호남 민심 잡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00:23당에 텃밭치고 아무래도 권리당원 비율이 높기 때문에 중요한 곳이기 때문이겠죠.
00:27네, 그렇습니다. 호남은 민주당의 텃밭치고 본산이기 때문에 상징성이 있고요.
00:33그리고 중요 선거 때마다 호남이 전략적인 선택을 했고
00:37호남이 전략적인 선택을 하면 그 결과가 결론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0:43그리고 또 호남의 권리당원들의 비중이 상당히 큽니다.
00:48민주당의 전체의 한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00:52특히 수도권에 호남 출향민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더 비중이 높다 이렇게 보여지고 있어요.
00:59그래서 지금 정청래 박찬대 또 박찬대 또 정청래 두 후보자 모두 호남 표심 잡기에 아주 공을 들이고 있고
01:08박찬대 후보자 같은 경우는 아예 호남 살이를 하면서 표심을 갈고 있고
01:14지금 정청래 후보자 같은 경우는 북콘서트를 하면서 호남 표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01:22전체적으로 보면 초반 레이스에서는 정청래 후보자가 우세한 듯한 먼저 출발했기 때문에
01:29그리고 박찬대 후보자가 추격하는 그런 양상이고
01:32전체적으로 바닥민심 권리당원에서는 정청래 후보자가 우세를 보이고 있는가 하면
01:40당원들이 아닌 의원들 이 사이에서 박찬대 후보자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01:47이런 평가를 보이고 있어서 좀 시간이 계속해서 지날수록 거의 지금 백중세로 가고 있는 건 아닌가.
01:54그래서 매우 뜨겁게 두 사람 격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57두 사람의 전략도 다릅니다.
01:59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싸우는 대표, 박찬대 의원은 섬김의 리더십을 앞세우고 있는데
02:04정권 초반이고 강력한 여당인데 어떤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02:10싸우는 대표가 되겠다. 이해가 다 되지 않습니다.
02:13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는 가질 것 다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그런 거대 여당 아니겠습니까?
02:20그런 당 대표가 싸우겠다. 누구하고 싸우겠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02:25국민의학이 싸우겠다고요?
02:26지금 지리밀자라는 야당과 싸우겠다는 것입니까?
02:31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그런 당의 대표가 싸우겠다.
02:34이것은 별로 맞지 않은 것 같고
02:36박찬대 의원은 섬김의 리더십을 보이겠다는데
02:39섬김도 그렇습니다.
02:40국민을 섬기겠다. 이런 의미로 말씀을 하시는 것 같기는 한데
02:44국민들이 받아들이기에는 대통령을 섬기겠다는 것이자
02:48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이미지가 그렇습니다.
02:50민주당의 이미지가 지금 대통령을 당 총재급으로 생각하는
02:54그런 당의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02:57지금 보지 않았습니까?
03:01지난번 국민의힘과 대통령과의 수직적 관계
03:03그리고 그 결말을 봤을 텐데 타산지석으로 삼지 않고
03:07지금 그냥 대통령의 마음만 잡겠다.
03:11미래 비전은 보이지 않는 경선을 하고 있다.
03:15이런 경선에서 국민들의 감동이 있겠느냐.
03:17지금 민주당이 경선을 하는 것도 국민들이 잘 모를 것 같습니다.
03:20어쨌든 두 사람도 명심 경쟁이다라는 시적이셨는데
03:24어떤 의견이실까요?
03:25현실적으로 명심 경쟁은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03:29좋으냐 나쁘냐를 떠나서.
03:31왜냐하면 이재명 현 대통령 같은 경우는
03:34민주당 대표를 두 번이나 연임을 했지 않습니까?
03:38그러면서 국민의힘에서 이재명이 일극체제 아니냐라고 공격할 정도로
03:42특히 권리당원 중심으로 막강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03:47두 후보자가 내가 바로 명심이다.
03:50라면서 명심 마케팅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가 있고요.
03:53다만 당대표가 됐을 경우에 이재명 대통령과 건강한 당 정관계
04:00또 당 대통령 관계를 유지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데
04:04타산지속으로 삼을 것은 역시 국민의힘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04:10윤심이 거의 폭력적으로 행사가 됐지 않습니까?
04:14당대표도 마음에 안 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04:20아예 바꿔버리고 그런 상황.
04:22그러다 보니까 결국 아무런 견제장치, 제동장치를 못하니까
04:2612.3 비상기엄 내란으로 대통령이 쫓겨났고 정권까지 넘겨준
04:32이런 상황이 반복돼서는 안 되겠다라는 말씀 좀 드리고요.
04:36계속해서 우리 정영국 대변인께서 싸우는 대변인도 잘못됐고
04:40섬기는 대표 그러니까 싸우는 대표도 잘못됐고
04:44섬기는 대표도 잘못됐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4:47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 거죠?
04:48제가 볼 때는 대통령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04:52국민을 섬기는 그런 당대표는 좀 필요하고
04:55그리고 내란 세력들이 완전히 종식이 안 됐기 때문에
04:58이런 내란 세력들하고는 좀 싸울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닌가
05:01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05:02국민의힘은 혁신이 파행에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5:08그동안 사실 변화를 기대했던 지지자들의 실망이 큰 만큼
05:12당의 어떤 이미지랄까요?
05:14여기에 대한 치명타에 좀 타격이 있었을 것 같아요.
05:19네. 지난번 김용태의 혁신안이 받아들이지 않았고
05:22이번에 또 안철수 혁신위가 출범하자마자
05:25좌초되는 이런 모습을 보이면서
05:27사실 국민들에게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05:30민망하기 짝이 없는데
05:32그렇다 하더라도 이번에 안철수 혁신위
05:37안철수 의원이 쏘아올린 하나의 작은 공이죠.
05:43쌍권 탈당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한 파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05:50지금 그동안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대선에 그렇게 지고도
05:55조용한 정당으로 정말 졌는지 야당이 됐는지 안 됐는지
05:59이런 것도 지금 자각을 하지 못할 정도로 고요한 정당이었는데
06:03이제 굉장한 파장을 일으켰다고 봐요.
06:06그래서 잠자가 있는 국민의힘을 깨웠다고 보여집니다.
06:09지금 여러 가지 두 가지 설이 있죠.
06:11안철수 의원이 어차피 이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니까
06:16인사혁신, 비대위, 지금 비대위 체제에서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니까
06:21그것을 명분으로 삼아서 당대표 나가려고 했다.
06:25그것은 이제 어떤 속셈이 있었다는 것이고
06:27안철수 의원은 그래도 순수하게 정말 인적 쇄신을 하려고 했는데
06:32받아들이지 않아서 내가 당대표가 돼서 쇄신을 하겠다.
06:36이런 두 가지 설이 있는데 어쨌든 간에 이번에 안철수 의원의 이런 시도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06:46앞으로 전개되는 부분에 있어서 큰 의미가 있고
06:51지금 이제 그동안 우리 신준 세력들에 대해서
06:55그 폐해에 대해서 누구나가 당원들도 공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6:59그렇지만 아무도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 공개적으로 얘기를 함으로 인해서
07:04당 혁신의 방향, 또 혁신의 주체, 대상 이런 것들이 명확하게 정해지면서
07:11굉장히 당대에서 상당한 논란 속에서도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마련했다.
07:19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7:21안철수 의원의 인척 쇄신 대상으로 거론된 이른바 쌍권이죠.
07:25권영세, 권성동 의원이 어제는 안 의원을 역으로 공격을 했습니다.
07:30대표 자리에 욕심을 냈다는 거거든요.
07:32어떻게 보시나요?
07:33대표 자리에 욕심 낸 것은 잘못된 건 아니죠.
07:36중요한 것은 지금 국민의힘이 혁신과 쇄신을 필요하느냐.
07:41그러면 어떤 혁신과 쇄신이 필요하느냐.
07:43역시 국민의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적 쇄신, 인적 청산이다.
07:48그러면 누가 인적 청산, 또 인적 쇄신의 대상인가라는 것과 관련해서는
07:54역시 지금까지 잘못된 그런 경로를 통해서 국민의힘을 몰락시킬 그런 위기까지 몰고 온 그런 사람들이 책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08:04그러면 과거에 안철수 의원이 그런 지도자적인 위치에 있었느냐.
08:09없었거든요.
08:10역시 과거에 지도자적인 위치에 있었다면 권영세, 권성동 두 사람을 들 수밖에 없는 거죠.
08:17특히 이분들은 개인적으로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도 굉장히 가까워요.
08:21윤석열 전 대통령을 결국 영의 받은 데도 앞장섰고, 또 대통령 후보를 만드는 데도 앞장섰고,
08:27또 대통령을 만드는 데도 앞장을 섰단 말이에요.
08:30특히 여기서 더 나아가서 지난번 대선 후보 경선 이후에 강제로 후보를 교체하는 데도 또 이 두 분이 앞장을 섰단 말이에요.
08:39그러면 이 두 분은 물러나는 것이 맞다.
08:41그런데 이 두 분들 포함해서 현재 송원석 비대위원장까지 겸임하고 있는 이런 분들은 국민의힘의 개혁의 대상, 혁신의 대상인데
08:52이런 분들이 마치 개혁의 주체인 것처럼 나서고 있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모습이 지금 완전히 정상적인 공당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09:04어떻게 혁신위원장이 지명 닷새 만에 그만둡니까?
09:06그리고 혁신위원장이 발표된 지 30분도 안 돼서 이거 완전히 그만둔다,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09:15문제는 국민의힘이 영남 세력, 또 그리고 친륜 세력들로 완전히 장악되고 있기 때문에
09:23제 개인적으로 볼 때는 국민의힘의 인적 세신은 좀 어렵다.
09:26그래서 친륜 세력들을 해체하지 못하면 결국 국민의힘이 해체되는 그런 위기로 가지 않을까 좀 우려가 됩니다.
09:33네, 당은 어쨌든 혁신위를 빨리 재구성한다라는 입장인데
09:37지금 뭐 어쨌든 전당대회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혁신위 구성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09:45혁신위가 이제 혁신위를 운영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죠.
09:48그렇지만은 일단 벌써 동력을 잃은 것이고 혁신위가 운영이 된다 하더라도
09:52혁신위에서 무슨 인적 세신안을 낸다 하더라도 비대위에서 받아줘야 되는데 받아주겠습니까?
09:57그러니까 지금 비대위 체제가 친륜 세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상황인데
10:02어떤 정말 강도 높은 혁신안을 낸다 한들 그거에 받아들여질 그런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10:10지금 제가 보기에는 국민의힘은요.
10:13의원들이 혁신을 한다. 혁신을 주도한다. 불가능합니다.
10:17그렇다 그러면 누가 해야 되느냐. 당원이 할 수밖에 없습니다.
10:20당원이 해야 되는데 그게 전당대회를 통해서 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10:23그러니까 당원이 지난 우리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에서의 파동의 비정상화
10:33후보 교체 파동 속에서 당원들이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화시켜놓은 것 아니겠습니까?
10:40그런 정도의 깨어였던 당원들, 당원들이 직접 나서야 될 때가 됐다.
10:45더 이상은 의원들에게 맡겨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10:48그렇기 때문에 전당대회를 송 대표도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10:53혁신전당대회라 하자. 바람직하다고 보여집니다.
10:56그러니까 전당대회에 나오는 후보자들이 모두 다 혁신안을 공약으로 내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11:01얼마만큼 나는 우리 당을 황골 탈퇴시키겠다.
11:05혁신안을, 혁신안 경쟁을 해야 된다고 보입니다.
11:09그 가운데에서 국민들이 그리고 당원들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11:14그렇게 함으로써 정말 우리 당원들이 당을 혁신해 나가는
11:18그런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저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11:22이제 자연스럽게 누가 전당대회에 출마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11:26어제 안철수 의원은 김문수 전 장관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에게
11:30전당대회에 나와라 이렇게 좀 촉구를 했어요.
11:33두 사람 나올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11:35지금 여러 가지 상황, 언론 보도에 따르면
11:38두 사람이 나오는 것이 굉장히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11:43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죠.
11:45같은 경우는 내가 이재명과 싸우겠다면서 사실상 지금 출마 의사를 표명한 그런 상황이고
11:53전체적으로 보면 또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도 그냥 지나갈 사람이 아니다.
11:59그런 평가를 받고 있는데 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에 과연 당대표 선거에 나왔을 경우에
12:09당선 가능성이 있느냐라는 것이 본인으로서 가장 중요한데
12:13저는 상당히 회의적으로 봅니다.
12:16그 이유는 지난번에 대선 후보 경선 때도 본선에 뛰어들지 못했잖아요.
12:21김문수, 한동훈 두 사람이 붙었고
12:23전체적으로 지금 지지율을 보면 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는 한 4등 정도, 5등
12:30그래서 안철수 의원이 전대에 출마를 할 경우에
12:35본인이 전대에서 승리를 하려면 그나마 한동훈 전 대표 세력과 하나가 돼가지고
12:42친륜 세력들과의 한판 싸움, 양자대결 구도로 가야 될 텐데
12:46지금 벌써 조경태 의원 같은 경우도 출마 선언을 해놓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2:52다자대결로 가면 결국 당 원내대표도 친륜, 영남 세력들이 결집해서 만들었지 않습니까?
13:03그래서 그렇게 될 경우에는 결국 김문수 전 후보가 가장 유리한 상황
13:08또는 특정인을 검용을 안 한다면 결국은 영남 세력, 그리고 또 친륜 세력들이 선택한
13:16그런 상황으로 갈 것이기 때문에 갈수록 국민의힘으로서는 어려운 상황
13:20그런데 역설적으로 이렇게 계속해서 당이 국민의 민심과 반대되는 상황으로 가면 갈수록
13:26건전하고 합리적인 그런 당원들은 탈당을 해버리거든요.
13:31그러면 더욱더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지 않을까 좀 우려가 됩니다.
13:35국민의힘 지금 내부적으로도 이렇게 복잡한데 특검 수사 영향까지 받고 있습니다.
13:41김건희 특검이 김선교 의원, 그리고 원희룡 전 장관의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는데
13:46어제는 윤상현 의원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또 했습니다.
13:50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정치 보복이다 이렇게 반발을 하고 있더라고요.
13:54네, 이제 특검의 칼날이 국민의힘으로 바로 이제 겨냥이 되고 있는 상황이죠.
13:59지금 이제 윤상현 의원의 압수수색이 있었습니다만은 이와 관련해서 공천 관련이 아니겠습니까?
14:042022년도에 국회의원 보궐선거인데 그 해에 또 6월에 지방선거가 있었고
14:112024년 총선까지 지금 특검은 다 들여다보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14:15그 과정에서 공천이 정당하게 이루어졌느냐, 윤상현 부부가 개입을 했느냐
14:20이런 부분을 갖다가 들여다보는 것인데 이게 이제 시작이라고 보여집니다.
14:25특검은 이제 윤상현 의원을 넘어서서 이제 국민의힘 쪽으로
14:29국민의힘을 직접 압수수색하겠다고 하고 나올 것이겠죠.
14:32그렇게 된다 그러면 이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걸 어떻게 막을 것이냐.
14:37참 대응하기가 힘듭니다.
14:39지금 지리멸절한 그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14:41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은 이걸 여기에 대한 대응책으로는 국민 지지밖에 없어요.
14:46사실은 국민이 지지해줘야 되는 거죠.
14:48국민 지지 없으면은 지금 아무리 정치 보복이다 한들 힘이 실리지 않는 거예요.
14:54그렇다면 국민의 지지를 어떻게 받을 것이냐.
14:56이 역시 혁신인 것입니다.
14:58결국은 해답은 혁신밖에 없어요.
15:01혁신을 해서 당이 황골 탈퇴하겠구나 하는 그러한 국민적 기대감이 있어야
15:07이게 지금 지지도가 높아지는 거예요.
15:08지금 거꾸로 지지도가 내려가고 있는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15:12지금 영남, 저도 영남입니다.
15:13영남에 가서 여론을 들어보면 말이죠.
15:16국민이 정말 질렸다고 얘기합니다.
15:19전부 다 돌아서고 있어요.
15:20그게 현실입니다.
15:22그건 직시해야 되는 거예요.
15:24그런데도 불구하고 당 내부에서 당 지도부에서 이걸 그냥 외면한다.
15:27그렇게 해서는 이 사태를 정면대응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여기에 속수무책당할 수밖에 없어요.
15:35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당 국민의힘에 대해서 좀 대우각선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15:42특검 수사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민주당의 박찬대 의원 같은 경우에는 체포동의안이 넘어오면 즉시 통과하게 하겠다.
15:50이런 뜻도 밝혔더라고요.
15:51제가 볼 때는 원칙돈이라고 봅니다.
15:55잘 아시겠지만 국회의원 같은 경우는 불체포 특권이 있어서 현행범이 아닐 경우에는 체포영장, 구속영장에 발부가 돼도 국회에서 제적과반의 찬성에 동의를 얻어야만이 체포할 수가 있습니다.
16:09그리고 또 구속영장과 관련해서 역시 실질심사를 받으려면 먼저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이 돼야 되는데 잘 아시겠지만 이재명 대통령 당대표 시절에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이 돼가지고 영장 실질심사를 받았지 않습니까?
16:28그렇기 때문에 김성교 의원이든 또는 국민의힘 소속의 누구 국회의원이든 간에 이런 헌법적인 절차를 거부할 수는 없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16:40우리 대변인께서 특검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현실을 직시해야 된다라는 말씀은 굉장히 정확한 얘기 같아요.
16:47저는 개인적으로 특검은 시대적인 요구고 그리고 또 국민들의 요구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6:52특검이 3대 특검인데 내란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종식해야 된다라는 게 국민적인 요구 아니겠습니까?
17:00그리고 또 최상병 특검도 마찬가지고 김건희 또 비리 의혹 특검도 마찬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결국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으로 승리한 것 아니겠습니까?
17:11그런데 이런 특검이 수사에 들어가니까 여기에 대해서 정치 보복이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전혀 맞지가 않고 정치 보복이 되려면 검찰권을 동원하는 윤석열 정권식의 그런 탄압이라면 이거는 맞다.
17:28그러나 특검은 정치적인 중립, 독립성을 보장받고 있다.
17:33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영향력이 행사되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17:38오히려 김성규 의원이라든지 또는 원희룡 장관이라든지 이런 분들에 대한 지난번 정권 때 수사기관들의 수사, 검찰이든 경찰이든 이런 수사가 과연 공정하게 진행이 됐느냐.
17:52뭐 김건희 회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전자 우역이라든지 명품백, 오히려 경찰이 수사로 가서 핸드폰을 반납하는 검찰.
18:01이런 모습들은 스스로가 특검을 불러들인 그런 모습들이 아니었나 좀 생각이 듭니다.
18:07네,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 내용을 개인 정치에 왜곡해서 활용해서는 안 된다.
18:14이렇게 경고 메시지를 날렸습니다.
18:17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염두에 둔 거다, 이런 해석이 많던데요.
18:20국무회의 때 그런 언적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18:26그런데 이제 스스로가 말하는 내용이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18:32대통령께서는 방통위의 안을 의견을 한번 제시해봐라, 이렇게 얘기했던 것 같고
18:36이진숙 방통위원장은 방통위의 안을 내보라고 업무 지시를 받았다, 이렇게 받아들였던 것 같은데
18:45그 어감의 차이가 좀 차이는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18:49그렇게 해서 방통위 상임위에서 최민희 위원장하고 언장이 있으면서 대통령이 거기에 말을 거둔 것 같은데
18:58어쨌든 본질은 이 정부는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끌어내리겠다는 얘기죠.
19:06지금 어제 감사원에서도 이진숙 방통위원장에 대해서 주의 조치하지 않았습니까?
19:11이 정무적에 대한 주의 조치는 최고 징계 조치거든요.
19:18주의 조치를 내렸는데 그와 더불어서 지금 검찰에서 지금 또 경찰인가요?
19:24또 이진숙 방통위원장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고
19:27이게 지금 전방위적으로 압력을 가하는 것인데
19:30사실 임기가 정해져 있는 전현이 옛날에 전현이 권익위원장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19:37결국은 민주당에서는 전현이 권익위원장 얘기에 끝까지 버텨라 했던 부분인데
19:43그렇게 해서 임기 다 마치고 내려왔죠.
19:45지금 이제 임기가 지금 1년째 지난 그런 방통위원장을 내려와라.
19:51지금 민주당의 두 당대표가 되겠다는 분들을 추석 전에 끌어내리겠다는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19:56이런 부분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아요.
19:59이것은 어떤 이진숙 방통위원장에 대한 뚜렷한 무슨 범죄 혐의가 있다든가
20:06그렇다면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그렇지도 않은 사람을 내려와라.
20:12강제적으로 끌어내리겠다.
20:13이런 것은 지금 그게 정부의 도움이 될 것이냐.
20:18그렇지 않다고 보입니다.
20:19대통령과 방통위원장 사이의 충돌이 이렇게 계속해서 표면화되고 있는데
20:24언제까지 이런 갈등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겠느냐.
20:28이런 지적도 있더라고요.
20:29지금 이제 우리 대변인께서 이번 이진숙 방송위원장의 사태가
20:36본질을 끌어내리는 것이다 라고 얘기했는데
20:39저는 그거는 아니라고 보고요.
20:42오히려 부적절한 이진숙 위원장의 태도 때문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20:47대통령께서 두 번이나 공개적으로 경고를 했잖아요.
20:51한 번은 왜 그렇게 국회에서 국회의원들과 싸우느냐.
20:55선출직 공직자들 좀 존중해라라는 그런 말씀.
20:59그리고 이번에 또 문제가 된 것은 국무회의 석상에서 오고 갔던 비공개 발언을
21:04본인에게 유리하게 왜곡해서 이걸 공개를 하니까 문제가 된 건데
21:09이런 부분은 제가 볼 때 굉장히 좀 자제해야 될 바람직하지 못한 그런 행동이다.
21:15특히 이제 이진숙 위원장 같은 경우는 방송통신위원장으로서
21:19우리 헌정사상 처음으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그런 불명의를 갖고 있고
21:25또 최근에 감사원에서 유튜브에 해가지고 굉장히 부적절한 발언
21:30그런 정치 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이다라는 공개 경고까지 그런 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21:37이런 모든 것들이 왜 빚어지고 있느냐.
21:40지금 민주당에서는 한마디로 자기 정치한다.
21:43개인 정치한다.
21:44실제로 이진숙 위원장 같은 경우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
21:49국민의힘 쪽에 예비후보로 등록을 해서
21:52대구시장 후보의 경선에 나섰다가 컷오프된 그런 전력이 있기 때문에
21:57지금도 민주당에서는 지금 이준숙 위원장이
22:01이진숙 위원장이 대구시장의 공천을 받아서
22:05나가려는 여러 가지 이런 행동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 아니냐라는
22:09그런 의혹의 눈초리를 좀 받고 있기 때문에
22:12공직자라면 정치적인 중립성 또 독립성
22:15특히 방통위원장 자리는 그렇습니다.
22:18그럼 좀 거기에 걸맞는 품격 있는 행동을 할 필요가 있다라는
22:21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22:23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2:25배종호 세한대 교수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2:29고맙습니다.
22:30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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