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김 씨, 이 대통령에게 댓글로 호소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대통령님 제발 피해자 편 돼 달라"
김용민 盧 참배 게시물에 김 씨 "지옥에나 가세요"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김진주 씨가 대통령을 소환했습니다.
00:05대통령을 향한 호소를 한 겁니다.
00:08김진주 씨의 얘기 한번 보시죠.
00:12X에 가입했어요.
00:14X에서 대통령이 여러 작은 이슈에 대해서 여러 크고 작은 이슈에 대해서 언급을 해오지 않았습니까?
00:22대통령이 즐겨쓰는 X.
00:23김진주 씨는 대통령이 보실 것 같아 X 깔았다라며 말을 문을 열었습니다.
00:29제발 피해자의 편 도와주시면 안 되냐.
00:32거부권 행사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00:34라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했습니다.
00:41김진주 씨는요.
00:43검찰의 보안수사권 폐지 앞장섰던 강경파 김용민 의원의 SNS엔 이런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00:50지옥에 나가세요.
00:52지옥에 나가라.
00:54라는 절규를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는 얘기했습니다.
00:59대통령이 자주 보는 X에 대통령을 소환한 김진주 씨.
01:04어제 뉴스 탑10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01:08들어보시죠.
01:11돌아가신 고인에 대해서 고인이 이거를 원하셨다.
01:17고인이 이거를 꼭 이뤄내달라고 하셨다.
01:20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거는 굉장히 사가이성 발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01:26조금 참지를 못했던 것 같고
01:29그들이 뭐 지금은 어떻게 보면 천국에서 살지는 몰라도
01:34꼭 언젠가는 값을 치룰 거다라는 그 저주밖에 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01:39대통령님이 이걸 거부해줬으면 좋겠다라는 것밖에 남지 않은 것 같아요.
01:44진짜 제가 모든 걸, 제가 가진 것도 없지만 모든 걸 다 내어서라도
01:49자존심을 버려서라도 제가 이렇게 빌고 싶은 거예요.
01:53그래서 그렇게 쓰게 됐습니다.
01:57김병민 부시장님, 대통령이 X에서 여러 이슈에 대해서 직접적인 언급을 해왔잖아요.
02:03그래서 논란이 됐던 적도 있고 아니면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고
02:07뭐 다양한데 김진주 씨,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당사자입니다.
02:12X를 가입했다.
02:14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했어요.
02:16남은 건 오늘 국무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의결되게 되는 법안 공포를 앞두고
02:21아, 오늘입니까?
02:22아마도 오늘 오전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현재 알려져 있는 보도 상황이어서
02:28오늘 오전 국무회의에 대통령이 국무회의에 의결하게 되면 더 이상 손쓸 방법이 없는 것이죠.
02:3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02:36만약 문제가 되면 바꾸면 된다 이렇게 얘기하지만
02:39법안이 공포 처리되고 난 다음
02:42실제 시행되고 나면 현장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발생하게 될 텐데
02:46문제가 다 발생하고 난 다음 그 내용들을 바로잡겠다?
02:50있을 수 없는 일들이라고 생각하고요.
02:52아니, 그럼 그 사이에 피해보는 국민들은 어떻게 합니까?
02:54그러니까 대한민국 입법부가 만들어낸 법률, 아니 무슨
02:57아이들 소꿉장난이 아니지 않습니까?
03:00실제 레버리지 ETF 같은 경우가 만들지 얼마 안 됐어요.
03:03그런데 막상 만들고 나니까 엄청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03:07그 뒤로 부작용이 발생하고 바로잡을 수 있습니까?
03:10한 번 엎질러진 물에서 나타나는 조직, 시스템에 대한 파괴,
03:14이로 인해 받게 되는 국민들의 피해가 발생하게 되면
03:17이걸 바로잡을 길이 사실상 맞득치 않을 겁니다.
03:20그런 측면에서 마지막 기회로 이재명 대통령이 늘 X를 통해서 소통하고 있으니
03:25대통령께 얘기를 드리는 거죠.
03:28읍소, 호소하는 거지 않습니까?
03:29제가 민주당을 보면서 늘상 느끼는 건
03:31사회적 참사가 나오거나 여러 억울하고 어려운 일들이 일어났을 때
03:36민주당의 정치인들이 함께 모입니다.
03:38그리고 항상 내뱉는 얘기가 있죠.
03:40피해자 중심으로 피해자 함께, 마지막까지 함께 가겠다.
03:43그리고 나서 만들어놓은 사회적 참사들을 극복하기 위한
03:47늘 법안들이 뒤따르게 됩니다.
03:49이걸 안 하게 되면 밖에 나와서 투쟁도 하고
03:51많은 이들의 에너지를 쏟아내면서
03:53대통령은 그때 그 시간 무엇하고 있냐
03:56이런 목소리를 높여왔잖아요.
03:58그런데 지금 그동안 있었던 형사사건으로
04:00엄청난 피해 고통을 받았던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04:04피해자가 직접 나서서 이 법안의 폐해, 부작용을 저렇게
04:08읍수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단 한 마디
04:10얘기를 내어놓지 않는다는 것은
04:12저는 매우 무책임한 일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4:16네.
04:17대통령 무책임하다.
04:18김명인 부시장의 비판입니다.
04:21오늘 국무회의에 상정된다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04:25그런데 김민석 후보가 그랬잖아요.
04:27대통령과 가까운 김민석 후보가
04:29이거 완전 폐지하는 것도 대통령 뜻이다.
04:33이심전심 아닙니까?
04:37이심김심인가요?
04:38이심김심.
04:39그러네요.
04:40그런데 그동안 대통령은 최소한의
04:43보안사건은 남겨둬야 되지 않나라는 게
04:47나의 생각인데
04:48그 생각을 여러 차례 얘기했는데
04:50사실 당에서 소위 강성 의원들을 중심으로 해서
04:55이 검찰개혁을 추진할 때
04:57사실 제대로 소위 먹히지가 않았어요.
05:00그리고 마지막에 국회로 넘기면서
05:02내 생각은 이런데
05:03국회에서 좀 숙여해달라고 했는데
05:05이제 결과적으로 이렇게 된 거죠.
05:07그래서 저도
05:09어떤 의미에서는
05:10부작용이 나타났을 때
05:12즉각 수정할 수 있어야 된다라는
05:15정성호 장관의 의견에
05:16공감하면서도
05:18개문발차 아닌가
05:19이런 생각도 듭니다만
05:21개문발차 문 열어놓고 열차 출발한다.
05:23이상하다 이거죠.
05:24그래서 그
05:25지금 피해자들
05:27아까 김진주 씨 같은
05:28그런 소위 이제
05:30검찰의 보안 수사를 통해서
05:32구제받은
05:33사건의 진상이 더욱 제대로 밝혀진
05:35그런 피해자들이
05:36본인의 신상을 밝히면서
05:38이렇게 호소하기가 굉장히
05:40어려운 일이잖아요.
05:42정말 쉽지 않은 일이고
05:43그렇게 나설 용기를 낸다는 것은
05:45그만큼 절실했다는 것인데
05:47국회 토론회에 와서도
05:49본인들이 다
05:50신상을 드러내면서까지
05:51호소를 하고 했었어요.
05:53이제 그런 점에서
05:53저는 그동안의
05:55보안사건이
05:56제한적으로 필요하다라는
05:57입장을 계속해서
05:59견제해 왔기 때문에
06:00이분들의 이런 상황에 대해서
06:02굉장히 마음 아프고
06:03공감을 합니다.
06:04그래서 대통령의 입장은
06:06그러했었는데
06:07오늘 국무회의에서
06:08만약에 이 안건이
06:09의결이 되거나 하면
06:10대통령이
06:11충분히 입장을 저는
06:13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14대통령이 입장 내야 된다.
06:15네.
06:16그러니까 어떤 상황이고
06:17그다음에 이거는
06:18일단은 검찰개혁
06:19이 부분에 의해서는
06:20검찰이
06:21자업자득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06:23필요한 부분이었지만
06:25마지막에 이 보안수사권
06:26그 부분에 이르러서는
06:28이게 마치 검찰개혁의
06:29전부인 것처럼
06:30지금 상황이 되어버렸고
06:31또 국민의 피해가
06:33당장 눈앞에 보일 수 있는
06:36또 절차가 복잡해졌다는 것 자체가
06:38일단 국민들이
06:38힘들어졌다는 거거든요.
06:40그런 것들에 대해서
06:42당장 어떻게 할 것인가
06:44후속적인 조치들도
06:46굉장히 지금
06:47챙겨야 될 게 많거든요.
06:50그래서 그런 거 포함해서
06:51대통령이
06:52이 법안에 대해서는
06:54입장을 조금 내시는 게
06:55저는 맞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6:57보안수사권 폐지는 안 된다라는
06:59입장을 견제했던 김유정 의원님께서
07:01대통령이
07:03입장을 내야 한다라는
07:04의견을 주셨군요.
07:07그런데
07:11아닙니다.
07:14한동훈 의원이 오늘
07:15부산 돌려채기 사건의
07:17피해자 김진주 씨와
07:18간담회를 열 예정이라고 합니다.
07:20여당 참석하겠습니까?
07:23보안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07:25오늘 오후 간담회 예정.
07:27여야 국회의원 299명 전원에게
07:28알림을 발송했다는데
07:29지난 13일에 만났죠.
07:31지난달 13일에
07:32얘기 들어보시죠.
07:36보안수사는 권한이 아닙니다.
07:38보안수사가 필요할 때는
07:38해야 되는 국가의 임무죠.
07:41그래야만
07:42피해자를 제대로
07:43보호할 수
07:43있으니까요.
07:45경찰이 수사를 완전히
07:46견제도 안 받고
07:47독점하게 되는 세상에서는
07:49국가가 아니라
07:49피해자가
07:51범죄와
07:51직접 싸워야 합니다.
07:53저는 이런 세상에 오면
07:54안 된다고 생각해요.
07:55보안수사권 폐지와 관련해서
07:58그리고 검찰 개혁과 관련해서
08:00범죄 피해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08:02지금 진행되는 이 흐름이
08:04과연 옳은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08:07사람이기 때문에
08:08한 사람이 실수를 하면
08:11다른 사람이 이걸
08:12보완할 수 있는
08:13그런 대책이 있는 것은
08:15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8:19김관삼 변호사님
08:22대통령은 거부권 행사할까요?
08:26이심김심이라는데?
08:27행사하지 않겠죠.
08:29안 한다.
08:30거부권 행사하면 전당대회 망치겠죠 아마.
08:33그래서 보안수사권에 대해서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가
08:36또 김민서 후보가 전당대회 나아가면서
08:39보안수사권 폐지다 이렇게
08:41완전히 돌아선 거 아니에요.
08:44손바닥 뒤집듯이 그냥 뒤집어버린 거죠.
08:46그런데 지옥에나 가시라
08:49이건 엄청난 언어예요.
08:51지옥에나 가라.
08:51그렇죠.
08:52고투명.
08:53지금 김용민 의원이
08:56마치 보안수사권 폐지해놓고
08:58노무현의 어떤 뜻이냐.
09:00제가 볼 때는 노무현 묘소에 가서
09:03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가서 참배하고
09:05이걸 또 제스니엘스에 올리면서
09:07제가 볼 때는 쇼를 했다고 봐요.
09:09그런데 그게 노무현 뜻이었습니까?
09:11마치 자기가 노무현 뜻을 받들어가지고
09:13이걸 완성한 것처럼
09:15본인이 발의를 했잖아요.
09:17지옥에나 가시라는 것은 엄청난 저주예요.
09:21그런데 이 저주는 제가 볼 때는
09:22김용민의 한증되지 않을 거예요.
09:24보안수사권 폐지에 대해서 표를 던졌던 민주당.
09:29경호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거부과 행사하지 않으면
09:31거기에 함축된 의미를 담을 수 있다.
09:34저는 그렇게 봅니다.
09:34저게 왜 울림이 있냐면
09:36피해자 입장에서 우리가 한번 생각을
09:39우리는 추상적으로 하잖아요.
09:41그런데 감행인데 김진주 씨 같은 경우에는
09:45죽으려다 살아난 사람 아니에요?
09:48검찰이 없었다고 보면 어떻게 됐을까요?
09:51결과적으로 따져보면
09:52피해자 입장에서 마음을 담아서
09:55진정성 있게 저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09:57그런데 저런 절규를 외면한다?
10:00그거 자체는 사실은 정치인이
10:02국민을 벌이는 행위를 하는 것이고
10:05저는 민주당에서 여기에 찬성표를 드렸던
10:07민주당 의원들
10:08특히 발의한 김용민 의원은
10:11국민과 역사에 저는 죄인이라고 이렇게 봅니다.
10:15그런데 좀 한편으로는 이해가 자는 직면이 뭐냐면
10:17대통령의 거부권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10:20우리 대통령께서는 국민들 하나하나에 관심이 많으시잖아요.
10:25특히 약자와 관련된 자재란 사건에 있어서도
10:29X의 매를 올리지 않습니까?
10:32최근에 좀 뜸해졌어요.
10:34그런데 이 보안소권 폐지에 관련해서는
10:37지금 우리가 몇 달 동안
10:39여론조사 나오죠.
10:42민주당에서도 폐지하면 안 된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죠.
10:45새로운 법 발의하죠.
10:47그런데 대통령이 입을 딱 다물고 있어요.
10:49그럼 대통령도 결국은
10:51본인의 이해관계가 되는 거에 있어서
10:54조금 더 불리한 것은 다 입을 닫고
10:56그렇지 않고
10:57본인의 어떠한 여론조사의 지지 이런 거에는
11:00계속 관여해서
11:02자그마한 것도 X에 올려가지고
11:04관심 있는 것처럼 한 게 아니냐.
11:06우리가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11:09이것은 굉장히 국가적이고
11:11국민에 가장 관심이 많은 사안입니다.
11:13그런데 어떻게 대통령이 이제까지
11:15한마디도 않고 이렇게 있을 수가 있는지
11:17저는 그 이해가 하지 않고
11:19이것은 이재민 대통령의 스타일이 아니다.
11:22그런데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11:24정승호 장관도 마찬가지고
11:26보안소권 폐지와 관련해서는
11:28이미 끝난 것처럼 이 얘기하고 있고
11:30또 청와대에서도 제의 요구는 하지 않을 것이다
11:34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11:35그런데 제가 볼 때는 모르겠어요.
11:38오늘 내일 국민의힘 통해서
11:39법률을 공포할지 모르겠지만
11:42이게 엄청난 폭포품을 아마
11:44대통령 지지 뿐만 아니라
11:47민주당에 몰고 올 겁니다.
11:49전당대회에 어떻게 보면
11:51이것이 영향을 끼쳐서
11:52자기들의 정치의 이득은 됐는지 모르겠죠.
11:55그런데 국민의 희생을
11:58근거로 해가지고
12:00얻은 정치의 권력이
12:03과연 이게 지탱하는 데 있어서
12:06도움이 될까요?
12:08제가 볼 때는
12:09자신들의 권력을 위해서
12:11지금 전당대회에 있는 후보들 다 마찬가지죠.
12:15자신들의 권력을 위해서
12:16이걸 이용을 했는데
12:18결과적으로 이것 때문에
12:20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힘들어지는
12:23그런 상황이 될 거라고
12:25저는 그렇게 봅니다.
12:26김관삼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어떤 의견
12:28강한 비판의 의견도 전해드렸습니다.
12:30자신들의 권력은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