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 이분이 도전자분이신 것 같은데요?
00:03네, 다이어트 도전을 하러 오시나봐요.
00:10안녕하세요.
00:12안녕하세요.
00:13안녕하세요.
00:15저는 배우 유예서라고 합니다.
00:18저는 20대,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00:21키 171에 61kg를 유지를 했었는데요.
00:26네, 점점 나이가 들면서 차곡차곡 찌기 시작했어요.
00:32이게 지금 제가 40대 후반이 됐는데
00:3487, 88kg까지 찌게 되었습니다.
00:41살이 너무 많이 쪄서 고민이 너무 많아서
00:44찾아오게 되었습니다.
00:47정말 좀 외로운 싸움이고
00:48자꾸 내가 의지박야가 된 것 같아서
00:51자꾸 나를 자책하곤 하는데
00:54조금 이끌어주세요.
00:57어, 맞아.
00:58제가 살을 뺏던 방법
01:00그리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드릴게요.
01:03믿음이 갑니다.
01:05제가 잘할 수 있습니다.
01:06함께 해봐요.
01:09이제 빵구로 갈까?
01:10아, 진짜요?
01:10네네네.
01:11빵구로 갈까?
01:14넵.
01:16여수씨, 나는 코드 가지고 갈까?
01:18아, 네네.
01:21어머, 어머.
01:30우와.
01:32우와.
01:34우와.
01:37진짜 행복해 하시네.
01:38진짜.
01:42큰일 났다.
01:44근데 식욕이 터진 것 같아요.
01:46지금 다이어트하러 오셨잖아요.
01:47지금 다이어트 상담하러 오셨잖아요.
01:49잠깐만요.
01:50아니, 근데 저 같다도 식욕이 폭발할 것 같아요.
01:52너무 다 맛있어 보여요.
01:54그렇구나.
01:55아, 그러시구나.
01:56아, 그러시구나.
01:56아, 살펴야 되는데 이렇게 많이 담으면 어떡해.
01:58아, 이거 안 돼.
02:00너무 많아.
02:01아, 이것도 안 되고 이것도 안 돼.
02:02아, 언니.
02:03아, 안 돼, 안 돼, 안 돼.
02:04언니 오늘 기념, 오늘 만.
02:06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02:07이렇게 먹으면 다이어트가 안 되는 거야.
02:09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02:11아, 우리 살펴야 되잖아.
02:12아, 마트도 없어.
02:17걸러서, 걸러서 많이 걷어내셨는데도 네 개야.
02:20그렇죠.
02:21에휴.
02:23그래도 뭐.
02:25아유, 맛있게 먹자.
02:27근데 이거, 이거, 이거.
02:28그래도 많다, 빵이.
02:29진짜 요즘 유행하는 거.
02:31빵 먹고.
02:35아, 근데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02:37진짜 행복해 보이시네요.
02:38진짜 행복해서 맛있게 드시네요.
02:40음, 근데 한 입만 먹어보면 천천히.
02:50오, 빵을 이렇게 잘 먹는 거구나.
02:53음, 제가 빵만 보면 환장해요, 진짜.
02:57아, 진짜 잘 먹네.
03:07이상하네요, 이렇게 살 빼고 싶다고 얘기하면서 자꾸 먹는 내 자신이 또 싫어지기도 하고.
03:12하는데 이게 다 안 되는데 어떡해.
03:16아이, 저 진짜 이번에는 마음 많이 먹었거든요, 꼭 빼기로.
03:20그리고 언니가 저 식욕 좀 잡아주세요.
03:24제가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03:26첫 번째 비결은.
03:32게이버 체크.
03:34다 됐어요.
03:35자, 이제 한번 측정을 해볼까요?
03:38네.
03:39인바디도.
03:40정확한 측정을 위해 가벼우지 마시고.
03:44몸통망이 부럽네요.
03:48엄청나다.
03:49아니, 몸무게가 88.7kg이 나왔잖아요.
03:52그럼 허리는 과연 몇 인치일까요?
03:5639인데?
03:58음, 39인치.
04:00이 비포 체중이 88.7kg이고, 또 허리 사이즈가 39인치인데, 과연 얼마나 체중 감량을 하셨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04:09네, 우리 도전자분이 앞으로 3주간 호르몬 다이어트에 도전을 한다고 하는데요.
04:15과연 성공을 했을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04:18식욕 조절이 전혀 되지 않고 있어서 갑자기 또 폭식을 하실까봐 좀 걱정이 좀 되기는 하지만
04:24이 또 셀럽 분의 특강을 받았으니까 좀 잘하지 않으실까 또 기대를 한번 해봅니다.
04:30네, 사실 다이어트에 성공하시면 좋겠지만 저는 살짝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요.
04:35뭐요?
04:35뭐가 걱정되죠?
04:36응원을 해줘야 될 때 아닌가요?
04:38어떤 걱정이 되시죠?
04:40네, 응원은 해드리지만 좀 걱정되는 부분이, 왜냐하면 이 도전자분이 살이 찔 수밖에 없는 49세의 갱년기 여성이라는 점이죠.
04:49이 갱년기에는요, 살을 빼주는 비만 호르몬 삼총사의 균형이 모두 무너지는 시기입니다.
04:55그래서 이때 다이어트가 되게 힘든 거죠.
04:59아마 이 갱년기 여성분들은 공감은 하실 테지만 이때 식욕이 치솟게 됩니다.
05:04제 주변의 언니들도 그렇고 저도 사실 그러는데 이 갱년기쯤 되면요, 뱃살이 자꾸 나오다 보니까 바지가 안 맞아요.
05:12그러니까 다 고무줄 바지로 갈아타거든요.
05:14그래서 집에 다 고무줄 바지 입고 나와요, 집에서.
05:18그렇죠.
05:19사실 저도 그렇고 이 배가 갑갑한 걸 참을 수가 없잖아요.
05:23그런데 이 뱃살이 찌는 원리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리자면 뱃살이 찐다는 건 지방세포 수가 많아지는 게 아니라 지방세포 자체가 커지는
05:32건데요.
05:32마치 풍선처럼 점점 불어나서 최대 10배까지 그 크기가 지방세포가 커지는데요.
05:38그 이후에 지방세포 수가 또 늘어나기 시작하거든요.
05:42그래서 뱃살 관리를 위해서는 이 지방세포의 크기부터 먼저 잡아야 되는 거죠.
05:46사실 저도 겉보기에는 잘 모르시는데 지금도 사실 저 고무줄 치마 입었거든요.
05:52은근히 뱃살이 있고 이제 좀 숨겨놨어요.
05:55그러니까 지방세포 크기가 많이 자란 것 같아서 좀 갑자기 급속상해지는데요.
05:59이럴 때 뭐 좀 방법이 없을까요?
06:03다행히 C서스가 지방세포 크기 변화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06:08비만한 쥐에게 C서스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지방조직의 무게가 약 30% 줄었고요.
06:15체중도 약 40% 감소하는 데 도움이 된 걸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06:19그냥 지방세포 크기가 많이 작아졌어요.
06:23그러니까요. 저렇게 지방세포가 작아지면 살도 많이 빠지겠어요.
06:28음...
06:29음...
06:29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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