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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중국이 내일 건군절 99주년을 앞두고 항공모함 킬러로 불리는 극초음속 대함미사일을 공개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중국 보란 듯 남중국해에서 수상드론으로 중국 군함을 근접 촬영하며 정찰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성시온 특파원입니다.

[기자]
[현장음]
"당의 지휘에 충성하고 싸워서 승리하며 기강이 바로 서 있다"

중국 인민해방군이 잇따라 핵심 구호를 복창합니다.

중국이 내일 건군절 99주년을 앞두고 군사 다큐 6부작 '제승'을 제작해 어제 저녁부터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앞서 공개한 3분 가량 홍보 영상에서는 중국이 개발한 드론 항모 쓰촨함의 신형 교란탄 실사격 영상이 처음 공개됐고, 항공모함 킬러로 불리는 '잉지 20' 극초음속 대함미사일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중국 해군의 주력인 7500톤급 구축함에서 발사하는 장면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중국이 내년 건군절 100주년을 앞두고 군 현대화 성과를 잇따라 내보이며 군사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남중국해에선 미국의 소형 해상드론이 중국 군함을 포착했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했던 군함과 같은 급의 중국 주력 구축함입니다. 

미국의 해상 드론은 중국 군함 턱밑까지 몰래 접근하며 정찰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이 드론 가격은 약 24만 달러, 3억 원.

로이터통신은 "3억짜리 드론이 10억 달러, 약 1조4천 억 원 가치를 지닌 대형 군함에 접근해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온입니다.

영상취재 : 위진량
영상편집 : 이은원


성시온 기자 so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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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이 내일 건군절 99주년을 앞두고 항공모함 킬러로 불리는 극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공개했습니다.
00:07미국은 반면 중국 보란 듯 남중국해에서 수상 드론으로 중국 군함을 근접 촬영하며 정찰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00:16베이징에서 성시원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5중국 인민해방군이 잇따라 핵심 구호를 복창합니다.
00:29중국이 내일 건군절 99주년을 앞두고 군사 다큐 6부작 재승을 제작해 어제 저녁부터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00:38특히 앞서 공개한 3분가량 홍보 영상에선 중국이 개발한 드론항모 스천함의 신형 교란탄 실사격 영상이 처음 공개됐고
00:47항공모함 킬러로 불리는 잉지-20 극초음속 대함 미사일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53특히 중국 해군의 주력인 7,500톤급 구축함에서 발사하는 장면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02중국이 내년 건군절 100주년을 앞두고 군 현대화 성과를 잇따라 내보이며 군사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01:11남중국해에선 미국의 소형 해상 드론이 중국 군함을 포착했습니다.
01:15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했던 군함과 같은 급의 중국 주력 구축함입니다.
01:22미국의 해상 드론은 중국 군함 턱밑까지 몰래 접근하며 정찰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01:30이 드론 가격은 약 24만 달러 3억 원.
01:33로이터통신은 3억짜리 드론이 10억 달러, 약 1조 4천억 원 가치를 지닌 대형 군함에 접근해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고
01:43평가했습니다.
01:45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훈입니다.
02:03감사드립니다.
02:03고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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