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이 미국의 B-21 폭격기와 닮은 무인기에 이어 이른바 드론 항모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00:06미국도 드론 100만 양병 계획을 추진하며 중국과 무인기 전쟁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0:12베이징의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7경락고 밖으로 나온 가오리 형상의 기체가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00:21언뜻 보면 미군의 차세대 전략폭격기 B-21 같지만 중국이 개발한 무인정찰기 차이홍-7입니다.
00:33조종사가 직접 탑승하지 않고 원격 조종실에서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00:38날개폭 27.3m, 최대 이륙 중량 8톤으로 레이더망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 성능을 갖췄습니다.
00:56마하 0.5의 속도로 16,000m 고고도 상공에서 16시간 동안 반경 2,000km를 정찰할 수 있습니다.
01:08중국은 앞서 드론 항모로 불리는 무인기, GU-10도 처음 하늘로 뛰었습니다.
01:20탑재 중량 6톤으로 소형 드론 100대를 싣고 36시간 동안 7,000km까지 날아가 작전을 펼 수 있습니다.
01:29이의 질세라 최근 미군도 하와이와 유럽에서 잇따라 벌인 드론 전투 훈련을 공개했습니다.
01:46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인전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백만 드론 양성 계획도 추진 중입니다.
01:53월스트리트 저널은 중국의 타이완 침공을 염두에 둔 드론 전쟁 대비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02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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