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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민주 최고위서 친명·친청 최고위원 공개 충돌
강득구 "정책위의장 '정부 측이 당에 입장 전달' 얘기"
문정복 "검찰개혁안 5월 처리 제안? 명백한 허위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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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연일 개파 대리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00:07이번에는 보안수사권 5월 처리 제안이 있었냐 없었냐를 놓고 충돌했는데요.
00:11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0그런데 당시 정청래 대표가 정부의 입장을 전달받은 적이 없다고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00:41더 중요한 문제는 정부의 공식 입장을 부정해서 정부의 신뢰를 흔들고 나아가 대통령의 국정운영에도 불필요한 부담을 주는 것입니다.
00:52검찰개혁을 5월에 처리해달라는 정부의 요청을 당시 지도부가 묵살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01:00당시 국무총리실 검찰개혁추진단에서 정책위 의장에게 5월 중 토론회를 열자는 요청이 있었고
01:09이에 따라 5월 6일 당 정책위화추진단이 공동으로 서울프레센터에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01:17그러나 그 이후 어떠한 정부안 제출도 당정협의 요청도 5월 중 처리하자는 공식 요구도 없었습니다.
01:28네, 자꾸 저걸로 싸우는 게 김민석 후보, 김민석 전 총리의 검찰개혁 의지가 없었다.
01:35이걸 좀 공격하기 위한 걸로 보이는데요.
01:37최진문 교수님, 이사천리를 오늘 법안도 통과했는데 이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01:42왜냐하면 친천계라고 불리는 분들 입장에서 또 그분들은 강경파라고 하는 소위 교역파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죠.
01:51그런 분들의 지지를 끌어내야 돼요.
01:53그러기 위해서는 상대편이라고 할 수 있는 김민석 후보의 흠집을 내야 되는 거죠.
01:57그러다 보니까 저 얘기를 계속 하는 건데 저게 무슨 의미가 있나 저도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02얘기를 한번 보겠습니다.
02:04뭐라고 그러죠?
02:04정부 측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그랬어요.
02:07그런데 지금 친천계에서는 뭐라고 그러냐면 5월 중 처리하자는 얘기가 없었다.
02:11그 얘기가 아니에요, 지금.
02:12정부 측의 입장은 이렇다라고 전달을 한 것이고 한정협 정책위장에게.
02:18그걸 논의해달라고 얘기한 거예요.
02:19정부가 예를 들면 5월까지 처리해달라고 이런 얘기를 한 적은 없어요.
02:22그런데 지금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02:24그런데 지금 강독구 의원이 얘기하는 부분을 들어보면 정부 측의 입장이 전달됐다.
02:28그러니까 제가 그냥 이건 추측하는 거예요.
02:30어떤 입장인지는 저는 보지는 못했지만 보안수사권을 제한적으로라도 좀 두는 게 좋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 같아요.
02:36그런데 그걸 이제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는 무시하고 그냥 간 거죠, 계속.
02:41그런데 지금 말이 안 맞잖아요.
02:43그러니까 지금 정청래 친천계라고 불려지는 분들은 5월에 처리하자는 말을 안 했다.
02:49그런 얘기를 공시 요구한 적이 없다.
02:51그 얘기를 한 적은 없다니까요.
02:52정부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02:54물론 법안을 만드는 건 국회에서 만드는 거잖아요.
02:58그런데 정부의 입장은 전달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03:00그래서 그 입장을 전달한 걸 가지고 5월 처리하자는 말을 안 했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이 본질을 벗어나는 얘기라는 생각이 들고요.
03:07그렇게 되면 이제 정청래 대표를 지지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김민석 후보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검찰개혁이 미온적이었다, 반개혁적이었다.
03:16이런 이미지를 만들려고 하는 거죠.
03:17지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는 여러 가지 후보들을 많이 당선시키기 위해서 개파 간의 홀짝 투표제, 생일 투표제 이런 것들을 널리 퍼뜨리고 있는
03:29상황입니다.
03:30그러다 보니까 김민석 후보 측에서 친천계 지지자들의 어떤 이런 홀짝 투표 지침에 대해서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03:37김성태 의원님, 당내 전당대회 과정에서 신고까지 이루어진 상황인데 어떻게 보셨나요?
03:44저 살다 살다 이당이든 저당이든 전당대회 앞두고 치열한 이렇게 싸움은 벌리지만은 홀짝 투표 지침 가지고 이렇게 또 고발하고 또 전당대회를
03:56훼손하는 행태라고 이렇게 쌍망이 공방을 하는 경우는 처음 봤어요.
04:00그만큼 지금 8.17 민주당 전당대회가 상당히 가열되고 있고 또 이 가열된 어떤 전당대회는 휘위증도 그만큼 커질 것이다.
04:12그런 측면에서 특히 김민석 지금 후보 입장에서는 자신이 당대표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 자신을 함께 일할 수 있는 그러니까 동반 그런
04:25최고인들이 같이 선출되어줘야만이
04:28제대로 된 당대표라서 힘을 쓸 수 있는데 만일 정청돼지면 이제 애선전에서 정청돼 최고위원들 세 사람이 바로 저 방식을 통해서 상당히
04:39실효성을 거뒀어요.
04:41그런 측면에서 이제 본선에서도 또 저렇게 가면 나머지 흔히 말하는 친명계 최고위원 5명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도 빠질 수 있다.
04:51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이제 저 내용을 가지고 공개를 하고 있는 거죠.
04:55네. 이번 주말에 있을 충북 지역 첫 경선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정말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05:01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요.
05:04유시민 작가의 얼마 전 발언을 반박하면서 김민석 후보에게 힘을 보태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05:12민주당은 공무원 조직이 아니거든요.
05:15정치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하는 일이 아니에요.
05:17정치의 영역은 공감과 소통으로 하는 거지 권한으로 하는 일이 아니거든요.
05:23그러니까 누가 당대표가 되어도 그 사람이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에요.
05:26그 점을 대통령이 인정하고 누가 되더라도 직업 공무원들하고 호흡 맞춰서 하듯이 하면은 아무 문제 없다고 저는.
05:34지금 헌법 체계가 대통령 중심제 아니에요.
05:39대통령 중심제잖아요.
05:40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도 대통령 중심제였기 때문에 유시민 작가가 그렇게 하신 거 아니에요.
05:44유시민 작가가 그때 노무현 대통령하고 또 이재명 대통령하고의 차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5:55대통령 중심제의 국가에서 대통령 중심으로 정치가 돌아갈 수밖에 없는 거 어쩔 수 없잖아요.
06:02제가 숙사를 했는데 대한민국 헌정사에 세 번의 불행한 일이 있었다.
06:07그게 탄핵이다.
06:09그 탄핵은 다 여당 대표와 현직 대통령과의 불화에서 시작됐고
06:13대통령과 합의 잘 맞으면 불화인가요?
06:17다 맞는 말 같기는 한데 수평적인 당정관계 얘기를 많이 합니다만
06:23유시민 작가가 그러다 보니까 대통령이 부화처럼 부리는 게 당대표가 아니다.
06:29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6:29그런데 박용진 부위원장은 합의 맞으면 부화인가?
06:32세 번의 탄핵은 다 당대표와 대통령 간의 불화 때문에 시작됐다.
06:37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6:38김정은 부위원장님 말은 맞는 것 같은데 어쨌든 박용진 부위원장이 보기에는
06:43어쨌든 합의 잘 맞는 사람이 와야 된다.
06:46이런 생각이신 것 같네요.
06:47서로 보는 각도가 다른 것 같긴 한데요.
06:50대통령과 집권 여당 당대표가 삐걱거리면 좋아할 국민이 없잖아요.
06:53당연히 그럼 서로 합의 맞아야 되는 거죠.
06:55합의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를 뽑는 절차인 건데
07:02정청래 후보에게 당원들이 요구하는 바가 있는 거죠.
07:05정권이 짧다라고 얘기하는 건 어떤 거냐.
07:07국민이 영원한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과 다른 길을 가고 있다라는 설명이냐.
07:12여기에 대한 질문 답이 필요하다라는 얘기이고.
07:15그다음에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정부가 필연적 패배의 길을 가고 있다.
07:21또 썩은 내가 날지도 모른다.
07:22이런 얘기를 했을 때 질문을 했을 때 무관수행을 한다고 하는 건 거기에 동의하는 거냐.
07:26아니면 예를 들면 그렇지 않다는 뜻이냐.
07:30여기에 대한 설명이 없다라고 얘기하면 합의 안 맞는다고 느낄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07:35그러면 이 전당대회에서 많은 권리다운 같은 경우 대통령과 정청래 당대표가 잘 어울릴 수 있겠어?
07:44여기에 대한 설명을 요하는 거죠.
07:46저는 그러니 주변에 있는 분들 같은 경우는 이런 설명을 좀 해줘 라고 얘기하는 건데
07:51설명을 아직까지도 안 하시니까 계속 저런 얘기를 하는 것 같고요.
07:54저는 적어도 8월 17일 이전까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정청래 후보께서는 설명할 필요는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08:00왜냐하면 대통령을 바꾸는 건 아니잖아요.
08:02당대표를 바꾸는 거니까.
08:04알겠습니다. 민주당의 전당대회 상황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08:08이제 다음 순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08:10다음 순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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