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2홍명보 전 감독과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이 이 시각 국회 청문회에 나와 있습니다.
00:06월드컵 궁금한 사안, 답변들 들어보겠습니다.
00:10매일 폭염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00:12더한 폭염이 찾아옵니다.
00:151년 반 비어있던 주한미국대사가 오늘 부임했습니다.
00:18방금 전 공항 도착했거든요. 그 소식 준비했습니다.
00:22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432강도 오르지 못한 월드컵 궁금증부터 풀어보겠습니다.
00:27손흥민 선수를 왜 남아공전 선발에서 뺀 것인가?
00:31정말 갈등설, 보복 차원인가?
00:34오늘 청문회장에서 의원들이 홍명보 전 감독에게 물었습니다.
00:37첫 소식 이기상 기자입니다.
00:41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국회 청문회 출석.
00:45첫 마디는 사과였습니다.
00:52하지만 이후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00:56손흥민 선수와 인터뷰 문제로 충돌했다는
00:59이른바 락커룸 불화설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1:03선수들이 인터뷰하지 말아야 하는 걸 종료를 하라고 그랬죠.
01:09손흥민, 이재성 선수는 아마 계속 인터뷰를 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해서
01:14의견 충돌이 있었다는 얘기들이 하다 했습니다.
01:17사실과 좀 다릅니다.
01:19저는 이 소식이 나온 다음부터 선수들 편에 섰었고요.
01:25손흥민 선수와의 불화설에 대한 추궁은 계속됐습니다.
01:29남아공전에 손흥민 등등이 출전 못한 게 홍명보의 보복 차원이었다.
01:35그런가요?
01:36아니요. 그런 건 전혀 없었고요.
01:38이재성 선수하고 손흥민 선수가 안 뛰었다고 경기를 졌다고 저는 생각하지는 않고요.
01:42두 선수 출장이 되지 않은 건 저희 전술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01:48저희 내부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01:51홍정 감독의 고액 연봉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01:55본인 감독 연봉 38억 맞는지 공개할 수 있습니까? 얼마였습니까?
01:59직접적으로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만 38억은 그 정도는 아닙니다. 훨씬 적습니다.
02:06함께 출석한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에 이 발언도 논란이 됐습니다.
02:11북중미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했었다면 오늘 청문회가 열렸을까요? 안 열렸을까요?
02:2016강 이상 됐으면 열리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2:24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축구협회는 국민의 신뢰를 다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02:29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2:46에엥
02:48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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