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2강 불발 확정 하루 만에 사퇴를 선언한 홍명보 감독.
00:042년 전 선임 단계부터 논란의 연속이었는데요.
00:07어떤 내용인지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1지난 2024년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당시 홍 감독이 비판을 받았던 큰 이유는
00:16이중적인 발언과 태도 때문이었습니다.
00:19울산현대 감독 시절 팬들에게 팀을 떠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가
00:24불과 일주일 만에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한다고 말을 바꾼 건데요.
00:28이에 실망한 팬들은 피노키홍이라는 별명을 붙이며 야유를 보냈습니다.
00:49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00:52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절차와 과정을 어겼다는 이른바 불공정 논란이 불거졌고
00:57국회 국정감사회까지 이르렀습니다.
01:13문체부의 특정감사 결과에서도 감독 선임 논란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01:18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에게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를 요구했지만
01:22축구협회는 징계가 부당하다며 소송전까지 벌였는데요.
01:271심에서 패서하면서 법적 정당성마저 무너졌습니다.
01:31끝내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든 지금
01:36축구협회를 뿌리째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2:00최희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수렁에 빠져버린 한국 축구는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지적하고 나섰는데요.
02:08정부도 축구협회 혁신을 국가정상화 과제로 내 것만큼
02:12감독 선임 절차와 의사결정 구조까지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02:17근본적으로 개혁해 대한민국 축구를 향한 무너진 신뢰를 다시 바로 세워야 할 것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