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전
- #2424
■ 진행 : 정채운 앵커, 황보혜경 앵커
■ 출연 :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서정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32강 실패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은 가운데, 그 근본부터 바꾸겠다며 박지성, 이영표 해설위원 등이 참여하는'케이-축구 혁신위원회'가 출범합니다. 어떤 쇄신의 밑그림이 그려질지,박문성 축구해설위원 서정빈 변호사와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방금 전해 드린 리포트에서도 홍명보 전 감독의 인터뷰가 나왔는데 홍 전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했다가지난주 다시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그 모습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홍 전 감독의 입장을 정리해 보면 선수들 간에 내분, 일각에서 제기되는 갈등설은 전혀 없었고 결과론이다 하면서 계속해서 부인하면서 출국을 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박문성]
일단 홍명보 감독의 가족이 미국에 있어요. 대회 끝나고 가족들 보러 간 거기 때문에 그 자체를 뭐라고 하는 건 너무 비정한 느낌이 있습니다. 미국 간 거는 그럴 수 있는데. 문제는 이런거죠. 우리가 32강 진출에서 탈락을 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끝났어요. 그다음에 어떠한 이야기, 축구협회라든지 감독으로부터 이 대회를 결산하는 혹은 우리가 궁금한 걸 물어볼 수 있는 자리가 하나라도 있었나요? 한 번이 없었어요. 어떻게 이렇게 운영을 합니까? 그러니까 기자들이 저렇게 나가는 공항까지 가거나 길에서 움직일 때 포착해서 인터뷰를 하거나 이러는 거 아닙니까? 저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대회가 끝났으면 최소한 국민들이 궁금한 게 많잖아요. 특히나 이번처럼 무너지게 된다면 선수 기용도 그렇고 또 다른 운영도 그렇고 물어볼 게 많은데 그 기회 한 번도 갖지 않고 떠난다는 것. 2분 정도도 안 됐던 사퇴를 발표했던 그 자리도 질의응답 없었죠. 들어오는 공항에서도 어떤 것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 채 이번 북중미월드컵을 마감하게 되는 겁니다.
국민들은 제대로 설명을 들을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는 말씀이신데 외신들은 홍 전 감독이 받은 살해 협박 등 압박성 메시지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홍 전 감독이 미국으로 떠난 배경에 신변 문제, 심리적 압박도 작용했을 수 있을까...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7051012277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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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서정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32강 실패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은 가운데, 그 근본부터 바꾸겠다며 박지성, 이영표 해설위원 등이 참여하는'케이-축구 혁신위원회'가 출범합니다. 어떤 쇄신의 밑그림이 그려질지,박문성 축구해설위원 서정빈 변호사와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방금 전해 드린 리포트에서도 홍명보 전 감독의 인터뷰가 나왔는데 홍 전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했다가지난주 다시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그 모습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홍 전 감독의 입장을 정리해 보면 선수들 간에 내분, 일각에서 제기되는 갈등설은 전혀 없었고 결과론이다 하면서 계속해서 부인하면서 출국을 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박문성]
일단 홍명보 감독의 가족이 미국에 있어요. 대회 끝나고 가족들 보러 간 거기 때문에 그 자체를 뭐라고 하는 건 너무 비정한 느낌이 있습니다. 미국 간 거는 그럴 수 있는데. 문제는 이런거죠. 우리가 32강 진출에서 탈락을 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끝났어요. 그다음에 어떠한 이야기, 축구협회라든지 감독으로부터 이 대회를 결산하는 혹은 우리가 궁금한 걸 물어볼 수 있는 자리가 하나라도 있었나요? 한 번이 없었어요. 어떻게 이렇게 운영을 합니까? 그러니까 기자들이 저렇게 나가는 공항까지 가거나 길에서 움직일 때 포착해서 인터뷰를 하거나 이러는 거 아닙니까? 저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대회가 끝났으면 최소한 국민들이 궁금한 게 많잖아요. 특히나 이번처럼 무너지게 된다면 선수 기용도 그렇고 또 다른 운영도 그렇고 물어볼 게 많은데 그 기회 한 번도 갖지 않고 떠난다는 것. 2분 정도도 안 됐던 사퇴를 발표했던 그 자리도 질의응답 없었죠. 들어오는 공항에서도 어떤 것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 채 이번 북중미월드컵을 마감하게 되는 겁니다.
국민들은 제대로 설명을 들을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는 말씀이신데 외신들은 홍 전 감독이 받은 살해 협박 등 압박성 메시지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홍 전 감독이 미국으로 떠난 배경에 신변 문제, 심리적 압박도 작용했을 수 있을까...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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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은 가운데
00:06그 근본부터 바꾸겠다며 박지성, 이영표 해설위원 등이 참여하는 K축구 혁신위원회가 출범합니다.
00:12어떤 쇄신의 밑그림이 그려질지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서정빈 변호사와 짚어봅니다.
00:18두 분 어서오세요.
00:19네, 안녕하세요.
00:20방금 전해드린 리포트에서도 홍명보 전 감독의 인터뷰가 나왔었는데
00:25홍정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했다가 지난주에 다시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00:30그 모습부터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35제가 할 얘기는 있는데 언젠가는 이게 다 얘기가 잘 나올 거예요.
00:42선수들 전체적으로 내부는 없었어요.
00:44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전체적인 내부는 없었어요.
00:48그러면 사실 옌스 선수 관련해서도
00:50옌스는 어떤 거죠?
00:52규율을 어겼다 이런 얘기?
00:54추측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런 거는 없었어요.
00:57그런 거 없어요.
00:57선수 기운과 관련해서 그런 부분은?
00:59네, 그런 건 전혀 없어요.
01:00모르겠어요.
01:01지금 제 규율 날짜는 언제 될지 모르니까.
01:03여기까지만 하세요.
01:07홍정 감독의 입장을 좀 정리를 해보면
01:09선수들 간의 내부 또는 일각에서 제기된 갈등설은 전혀 없었고
01:14그런 건 결과론이다 하면서 계속해서 부인하면서 출국을 했습니다.
01:18어떻게 보셨습니까?
01:20일단 홍명보 감독의 가족이 미국에 있어요.
01:24그래서 대회 끝나고 가족들 보러 간 거기 때문에
01:26그 자체를 뭐라고 하는 건 너무 좀 비정한 느낌이 있습니다.
01:30그래서 미국 간 거는 뭐 그럴 수 있는데
01:32문제는 이런 거죠.
01:34우리가 32강 진출에 탈락을 했습니다.
01:37조별리그에서 끝났어요.
01:39그 다음에 어떠한 이야기
01:43축구협회라든지 감독으로부터
01:44이 대회를 결산하는
01:46혹은 우리가 궁금한 걸 물어볼 수 있는 자리가 하나도 있었나요?
01:49한 번이 없었어요.
01:51이렇게 어떻게 운영을 합니까?
01:52그러니까 자꾸 기자들이 저렇게 나가는 공항까지 가거나
01:56길에서 움직일 때 포착해서 인터뷰를 하거나
02:00이러는 거 아닙니까?
02:02저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02:04어떻게 대회를 끝났으면 최소한
02:05국민들이 궁금한 게 참 많잖아요.
02:07특히나 이번 주는 이렇게 무너지게 된다면
02:09선수 기용도 그렇고
02:10또 다른 운영도 그렇고
02:11물어볼 게 많은데
02:12그 기회에 한 번도 갖지 않고 떠났다는 거.
02:16그때 2분 정도도 안 닿았던
02:18사퇴를 발표했던 그 자리도 지리응답 없었죠.
02:21들어오는 공항에서도 어떤 것도 없었습니다.
02:24우리는 그냥 아무것도 모른 채
02:26이번 북중위 월드컵을 마감하게 되는 겁니다.
02:30국민들은 제대로 설명을 들을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02:33이런 말씀이신데
02:34외신들은 홍정 감독이 받은 살해협박 등
02:37이런 압박성 메시지들에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02:40홍정 감독이 미국으로 떠난 배경에
02:42이런 신변 문제 혹은 심리적 압박도 작용했을 수 있을까요?
02:46잘 알 수는 없지만
02:47약간의 영향은 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2:49일단 외신에서도 집중적으로 보도를 하고 있는 내용이
02:52결국에는 홍명보 정 감독에 대해서
02:54살해협박이라든가 혹은 본인뿐만 아니라
02:56가족들에 대해서도 위해를 가하겠다라는
02:59그런 각종 게시글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는 점이
03:02보도가 되고 있다 보니까
03:03아무래도 그런 심리적인 압박감도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03:06물론 이런 글들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는 않았을 수 있다고 봅니다.
03:10다만 이런 글로 대변되는 현재의 분위기
03:12사실 이런 협박글뿐만 아니라
03:14홍명보 정 감독에 대해서 출입 자체를 받지 않겠다라는
03:17그런 가계들도 나오고 있는 만큼
03:19결국에는 현재 여론 자체가 상당히 좋지 않다라는 점을
03:23충분히 체감을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었을까
03:25그리고 이게 당분간 계속될 수도 있을 것이다
03:28라는 생각을 조금 하지 않았나
03:30그래서 이런 점들이 결국에는
03:31출국에도 약간의 영향을 줬을 수 있다
03:33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3:34참 우리나라의 32강 진출 실패 이후에
03:37다른 나들의 명경기가 또 나오다 보니까
03:38유독 좀 국민들의 가슴이 아프지 않나
03:41이런 생각이 듭니다.
03:42축협이 사과문을 뒤늦게 내긴 했는데
03:44정작 책임진 사람은 없다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03:47일단 홍 전 감독은 물러났지만
03:49임생 전 총괄의사도 별다른 입장이 없고
03:52그리고 정몽규 회장도 사퇴 의사는 밝혔지만
03:55별도의 입장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03:57어떻게 보세요?
03:57저는 사과문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좌절을 했어요.
04:03어떤 부분에서요?
04:06축구협회에 있는 사람들
04:09지금의 이 문제를 만들었던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은
04:12정말 어떠한 문제일 수도 없구나
04:14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은 더더욱 없구나
04:17사과문에 구체적으로 무엇을 잘못했고
04:22그래서 무엇을 책임진다는 내용이 한 줄이라도 있습니까?
04:26누가 물러나겠다 아니면
04:28누가 어떤 책임을 주고 쇄신하겠다
04:29인적 쇄신을 주겠다
04:30이런 게 있습니까?
04:32그런 것도 안 들어가 있는 것도 문제지만
04:35더 큰 문제는 실제로 그 사과문을 보면
04:40약간 뭐라고 할까요?
04:41지금 이 변화의 흐름들이 있죠?
04:42축구협회가 개혁되지 않으면 큰일 나는 이 분위기
04:45여기서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04:48아무도 우리 못 건드려.
04:50우리 건드리면
04:51국제축구연맹 피파를 포함해서 문제 생겨.
04:55그러니까 건드리지 마.
04:57그래서 그 워딩들을 보면 그런 표현들이 들어가죠.
04:59순고함의 가치, 순수함을 지키겠다.
05:03우리가 우리 문제 알아서 할 테니까
05:05웹에서 가만히 있어 이 얘기입니다.
05:07그 사과문이 발표됐던 날이 어떤 날이냐?
05:11혁신이가 출범하는 날입니다.
05:13혁신이가 축구협회에 대대적으로 손을 보겠다.
05:16그리고 예를 들면 정관 문제들이 있죠.
05:20정관의 핵심은 축구협회장을 새롭게 뽑는데 어떻게 할 거냐?
05:23사실 지금 이 정관 자체가
05:26회장선거를 뽑는 제도가 너무 문제가 많다.
05:30전체의 민의를 대변할 수 없다.
05:32이렇게 시작해서 여러 가지 문제제기가 있었고
05:35그래서 지금 대한체육회를 포함해서 많은 데서 바꾸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05:39사과문에 그걸 씁니다.
05:41우리 60일 이내에 회장선거 할 거야.
05:43지금 바꾸려고 한다지만 우리는 바꾸기 전
05:46원래 우리 제도대로 회장선거 할 거야.
05:48이런 걸 쓰고 있어요.
05:49사과문에 이런 거 쓰는 거 보셨습니까?
05:52사과문은 이렇게 쓰지 않습니다.
05:54무엇을 잘못했고 정말 잘못했고
05:56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책임지겠다가 있지
05:58우리 이렇게 앞으로 하겠다라고 하는 플랜을 넣지 않아요.
06:02정말 깜짝 놀라울 정도로
06:04정말 충격적인 그런 사과문을 보면서
06:07아, 안 되겠구나 정말.
06:09현재 축구협회는 스스로 뭔가를 바꿀 수 있는 힘이
06:13혹은 의지가 아무것도 없구나라고 하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06:17앞서 맹탕 사과문 이렇게 지적을 해주셨는데
06:20국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문회도 벌써부터 맹탕 우려가 나옵니다.
06:24홍 전 감독, 귀국 날짜가 언제가 될지 모른다고 회피성 답변을 했어요.
06:29이렇게 되면 청문회는 물론이고요.
06:31지금 경찰 수사에도 차질이 불가피하지 않을까요?
06:34제가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06:36홍명호 감독이 가족을 만나기 위해서 미국 간 거를 뭐라고 하는 건 좀 그렇다라고 생각하고요.
06:42하지만 좀 생각해 봐야 될 건 뭐냐면
06:43돌아오셔야 됩니다.
06:45그게 바로 책임지는 자세예요.
06:47그러니까 꼭 청문회가 아니더라도 돌아오셔야 됩니다.
06:50빠르시라네요.
06:51그 시기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06:52만약에 청문회를 포함해서 뭔가를 회피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06:57우리 사람들이 그런 게 있습니다.
07:00잘못을 했을 때 그걸 진심으로 사과하면
07:04화는 좀 나있지만 그래도 그래, 한번 이번에는 그렇게 하자라는 게 있지만
07:09거짓말을 하거나 도망치거나
07:11이거는 국민적 여론이 더욱더 훨씬 더 끌어가는 현상들이 그동안 많이 있었습니다.
07:16실제로 우리가 가까운 기억하는 것도
07:18병역 문제 때문에 나갔다가 안 들어오는 바람에
07:21지금까지도 못 들어오는 일들 있지 않습니까?
07:23그래서 저는 홍영호 감독이 사실 이 문제의 핵심은
07:27지금 우리 한국축구가 이렇게까지 떨어진
07:29홍영호 감독은 월드컵만 놓고 보자면
07:33북축구 월드컵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07:35하지만 전체적으로 한국축구를 이렇게까지 무너뜨려 버린 사람들은
07:39사실 더 넓게 혹은 축구협회라고 하는 공간이 있는 거죠.
07:44그러니까 홍영호 감독을 포함해서 사실 모든 사람도 다 들여다봐야 되는데
07:47홍영호 감독이 자꾸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07:50모든 화살이 결과적으로 또 홍영호 감독에게 갈 수도 있습니다.
07:53문제의 본질은 다른 데 있기 때문에
07:55그거를 위해서라도 당당히 이야기할 건 하고
07:58또 문제가 있었던 건 또 설명하고
08:01이런 게 맞지 않을까 전해주시면 싶습니다.
08:03네. 그 본질을 파헤치기 위해서 좀 수사가 착착착 진행이 돼야 될 텐데
08:08경찰이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08:11들여다본지는 이미 좀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08:14더 빨리하라 이런 내부 통제기관의 권고가 있었는데도
08:18좀 유현묘한 차이필이 미뤄진 것 같아요.
08:20네. 그렇습니다. 이제 홍영호 전 감독의 국가대표 선임 과정에 있어서
08:24문제점을 제기를 하면서 2024년 7월에 시민이 여기에 대해서 고발을 하게 됩니다.
08:29당시에 임생 전 기술총괄 이사가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08:33이 감독 선임 과정에 영향을 미쳤다.
08:35그래서 업무를 방해했다라는 내용으로 고발이 들어갔었는데
08:38사실 수사 자체가 상당히 진척이 없는 중에 고발인 다시 한 번
08:42수사 심의위원회에다가 문제 제기를 합니다.
08:45그리고 심의위원회에서는 신속하게 이 사건을 처리하라고
08:49지난해 9월 이런 요청을 했었습니다.
08:51그런데 그 뒤로도 사실은 명확하게 수사가 진행되지는 않았던 상황으로 보입니다.
08:56그래서 거의 고발이 되고 나서 2년 가까이 세월이 지났고
08:59아마 이제 법리적인 검토도 하느라 조금 시간이 많이 걸렸을 수는 있습니다.
09:03또 한편으로는 경찰 입장에서는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09:07이런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서는 조직 내부적인 문제다라고 판단을 하지 않았을까
09:11그러다 보면 결국 수사가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09:15다만 이제 지금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09:17이제 경찰 측에서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빠르게 수사를 하겠다라는 입장을 표현을 했고
09:23지금 금융범죄수사대에 재배당이 된 상태로 합니다.
09:26아무래도 지금 여론 자체가 워낙 이 감독의 선임 과정 자체에 대해서도
09:30관심을 갖고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09:32경찰 입장에서는 과거에는 조직 내부적인 문제라고 판단을 하고
09:36조금 시간이 걸렸던 그런 사안인데
09:38수사를 조금 적극적으로 하게 된 그런 원동력을 좀 얻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9:44또 정명구 회장 월드컵 끝나면 분명히 사임하겠다고 밝혔잖아요.
09:48그런데 아직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09:50이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계신 국민도 많은데
09:53지금 문체부가 검토하고 있는 축구협회장 직선제 선출 도입 방안과 함께 설명 부탁드릴게요.
10:01아 축구협회는 뭔가 일을 할 때 깔끔하게 처리하는 게 없어요.
10:08그러니까 정명구 회장도 월드컵의 상황을 지켜보다가
10:11사표를 제출하겠다 사직을 하겠다라고 했는데
10:14그런데 설명이 없어요.
10:15궁금하잖아요. 궁금하죠. 이야기를 했으니까.
10:18아까 월드컵이 끝났는데 왜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냐고요. 궁금하잖아요.
10:22이임생 이사에 대한 얘기가 상당히 많았죠.
10:24그런데 지금 만약에 협회는 어떤 이야기도 정리를 안 해주니까
10:27상당히 많은 말들이 자꾸 돌아요.
10:29그러니까 거기에는 그 말이 말을 붙이고 말을 붙여서
10:32또 괜한 불필요한 루머도 만들어주고 이런 게 하고 있단 말이죠.
10:36왜 이렇게 정리를 안 하는지 모르겠다.
10:38이 생각이 좀 들고요.
10:39그런 의미로 아까 회장선거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10:42지금 회장선거는 이런 겁니다.
10:44어렵게 간선제냐 직선제냐 이런 걸 다 빼고
10:47어떤 구조냐면 문제를 만약에 제가 빚었어요.
10:51일을 잘 못했습니다. 회장이.
10:53그럼 어떻게 돼야 됩니까?
10:55다음에 두 번째 임기를 이어가지 못해야 됩니다.
10:58그게 권한만큼의 책임을 지는 우리 사회 리더의 상식이에요.
11:02내가 못했으면 다음에 못해야죠.
11:04그런데 지금은 내가 아무리 임기네 뭘 못했어도
11:07다음에 또 하겠다고 하면 됩니다. 왜?
11:09체육관 선거니까.
11:10몇 명만 관리할 수 있는 사람들
11:12내가 이렇게 잘해서 그 사람들만 잘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11:15설득시키고 내 편으로 만들면 되는 선거예요.
11:18득표율도 굉장히 압도적으로 나오잖아요.
11:21그러니까 당시에 여론이 전문계장이 사선
11:24원래 사선도 안 되는 거예요. 규정상
11:27대한체육회 전관은 두 번까지만 됩니다.
11:30세 번 이상을 할 때마다 특별허가를 얻어야 돼요.
11:33그런데 두 번의 특별허가를 얻은 거예요.
11:35그것도 특별히 지금 나오고 있지만
11:36거기가 문제가 있었다는 거잖아요.
11:38이렇게 서로 하려고 관계를 맺어서.
11:40그런데 여하튼 그렇게 해서
11:43조금의 인원 190명 정도를 해서 하니까 어떤 현상?
11:47그때 당시에 여론이 압도적으로 정문계장이 사선이면 안 된다가
11:51거의 90% 육박을 했습니다. 여론이.
11:54그런데 정문계장이 3명 나왔던 후보에서
11:57무려 86%의 지지를 받습니다.
12:00이 민심과 완벽한 괴리잖아요.
12:01사람들은 물러나라가 90인데
12:03그 190명 안에서의 투표는 86%가 해라.
12:08연임해라가 86%예요.
12:10이 정반대를 어떻게 해석할 거냐.
12:13이거는 지금 선거인단이 민심이나 아니면 전체 회원의 어떤 의견, 생각들을 대의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
12:21그러면 이거 손발이 되는 거 아닙니까?
12:24왜? 그래야 리더가 자기가 일을 잘하려고 할 거 아닙니까?
12:28일을 못해도 또 뽑아주면
12:29그러니까 지금 협회가 왜 이렇게 일을 못했냐고 물어보시잖아요.
12:32못해도 돼요.
12:34그럼 왜 잘해요?
12:36그러니까 이 문제가 빚어지는 겁니다.
12:37그러니까 회장이 못하면
12:39당신 책임져야 되라는 구조
12:41이런 거버넌스의 전체적인
12:45이걸 확고하게 만들지 않으면
12:46계속 이런 사태가 반복될 수밖에 없어서
12:50그걸 바꾸자고 하는 건데
12:51그랬더니
12:52그 사과문을 이렇게 쓰잖아요.
12:54우리 그대로 할 거야.
12:56무섭지 않습니까?
12:57그런 생각이.
12:59방금도 축협의 사과문에 담긴
13:01우리 건드리지만 우리 뜻대로 할 거야
13:03라는 비판을 방금 지적을 해주셨는데
13:06그 입장문 보니까
13:08차기 회장 선거가 피파
13:10그리고 대한체육회 정관과
13:11충돌하지 않게 진행을 하겠다라고 밝혔거든요.
13:14이게 막 직관적으로 와닿는 문장이 아니어서
13:17좀 해석을 해주시겠습니까?
13:18사실 일단 문맥을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3:21형식적으로는 너무 당연한 말이죠.
13:23피파라든가 혹은
13:24자체적인 그런 정관
13:25대한체육회의 그런 정관들
13:27충돌하지 않게 준수해서
13:29진행을 하겠다라는 말이
13:30형식적으로 봤을 때는
13:31너무 당연한 말인데
13:32이제 이 이야기가 언제 나왔는지
13:34왜 이 시점에 나왔는지가
13:35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13:36결국 상황 등을 종합해보면
13:38지금 대한체육회나 혹은 축구협회 정관을 보면
13:42회장이 사임을 하게 되면
13:4360일 이내에
13:44후 선임을 하게 돼 있습니다.
13:47이 규정대로 가겠다는 거죠.
13:48하지만 지금 여론이나 혹은 흐름을 봤을 때는
13:51축구협회 회장 선거 자체에 대해서
13:53그 제도 자체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있고
13:55여기에 대해서 간선이 아니라
13:57직선을 해야 된다라는 그런 움직임
13:59그런 목소리가 크게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14:01그런 상황에서
14:01이렇게 정관에 입이 되지 않겠다라는
14:03그것을 강조한다는 것은
14:05결국에는 우리는 60일 이내에 정해진 대로
14:07절차를 진행하겠다.
14:09따라서 구조 자체를 바뀌는데
14:11시간이 많이 소요가 될 것 같은데
14:12그 전에 우리는 규정대로 처리를 하겠다라고
14:15사실 기존의 그런 축협회 의사를 그대로 한번 보여주는
14:18그런 내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4:20거기다가 피파까지 이야기를 한다라는 것은
14:23결국에는 우리 축구협회 외부에서
14:26관여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경우에는
14:28피파 측의 그런 제재를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14:30이런 점을 고려해서라도 우리는 내부적으로 처리를 하겠다.
14:34아무래도 이렇게밖에 해석이 되지 않는
14:36그런 입장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14:38조금 덧붙이냐면
14:39이게 얼마나 무섭고 놀라운 이야기냐면
14:4260일 이내에 지금 방식으로 하잖아요.
14:45지금 제가 루머로 돌아다니는 이름을 얘기할 수는 없어요.
14:49그런데 정몽교 회장과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14:53실제 그 사람들이 손을 들고 있어요.
14:54내가 하겠다고.
14:56이어서 하겠다.
14:57그런데 왜 그 사람들은 우리가 보면
14:59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잖아요.
15:00아니 책임을 져야 되는데
15:02예를 들어 따지면 주군이 몰락하면
15:05사실 주군의 밑에 있던 사람은 순장하는 겁니다.
15:08그런데 순장을커녕 지금 손두고
15:10자기가 또 주군을 하겠다는 거거든요.
15:12이런 희상증이 왜 가능하냐면
15:14그래도 되니까.
15:16지금 선거제도에서는 돼요.
15:18그러니까 지금 선거로 하겠다는 겁니다.
15:20또 하나 피파를 얘기했는데
15:22우리가 지금 이거 좀 짚어야 되는데
15:25자꾸 피파를 완전한 무슨 자기들만의 방패로 쓰고 있는 거 아닙니까?
15:29뭐만 있으면 피파대에 숨어요.
15:32피파는 청권이 아닙니다.
15:35피파는 잘못하면 그래도 피파니까 다 놔둬요?
15:39그러지 않습니다.
15:39유럽에서도 미국에서도
15:41축구협회나 피파나 우회파, 유럽축구연맹이 잘못하면
15:43검찰 수사도 하고 다 합니다.
15:46왜?
15:46그런데 또 문제 우리 사회에서
15:47우리 사회 1원 아닙니까?
15:491원.
15:501원인데 어떤 반사회적 범죄를 절인다든지
15:53뭘 하면 당연히 수사하는 겁니다.
15:55하지 말라는 건 뭐냐면
15:57직접적으로 들어가서 인사권을 휘두른다든지
16:00직접 들어가서 돈의 문제를 움직이면 그건 문제가 되지만
16:03아니 법과 제도를 따져보고
16:05국민의 여론을 물어보겠다는 게
16:06그게 왜 문제가 됩니까?
16:07지금 그건 독일도 하고 있어요.
16:08독일도 얼마 전에 문제가 생겨서.
16:10그런데 이거는 잘 모르는 사람들 여론을 호도하는 겁니다.
16:13그러니까 피파나 대한체육회 정관의 방패막이 삼아서
16:17축구협회의 인사가 다시 축구협회를 이끌 가능성
16:22지금 말씀을 해주신 건데
16:23이 불똥은 고스란히 선수들에게 튀고 있습니다.
16:27지금 해외 빅리그 관심이 이강인 선수를 제외하고는
16:29뚝 떨어졌다 이런 얘기까지 들리더라고요.
16:32그럴 수밖에 없죠.
16:33그러니까 월드컵은 선수들에게는 꾸민 동시에
16:37직업 선수로서 자신의 커리어에 매우 중요한 거예요.
16:42왜냐하면 월드컵은 모든 사람들이
16:45지금 저희도 막 밤새서 보고 있잖아요.
16:47그 이야기는 스카우트나 이런 데서도 다 주목합니다.
16:52그래서 여기서 잘하면 선수를 막 데려가죠.
16:55그런 정의로 얼마나 안타깝습니다.
16:56이번에 우리 선수들이 정말 더 어떤 커리어를 점프하거나
17:01더 좋은 길을 잡을 수 있는 그런 거였는데
17:03정말 무기력해도 너무 무기력하게 무너졌고
17:06남아공 경기의 패배 같은 경우는 정말 상상할 수 없었던 그런 경기이기 때문에
17:10우리 선수들 생각하면 좀 많이 아프죠.
17:15내년 1월에 당장 큰 데인 아시안컵도 예정이 되어 있고
17:18그리고 K축구혁신회에서 정말 구체적인 솔루션들이 제시가 되고
17:22실제 정책으로 반영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이 듭니다.
17:30이제 야구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7:32조금 전에 속보를 전해드리기도 했었는데
17:33배제고 야구부 학생들이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것으로 해석이 될 수 있는
17:40응원구호를 외쳐서 논란을 빚었고
17:42내일 광주일고를 방문해서 사과를 한다고 합니다.
17:46이 내용 좀 정리해 주실까요?
17:47일단 지난 29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17:50청룡기 야구대회에서 배제고 학생들이 광주제일고 학생들을 향해서
17:54지역혐오 혹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혐오 표현을 하면서
17:58특히나 문제가 됐었죠.
18:00이후에는 협회 측에서 6개월 정도의 자격정지 처분을 내리기도 했었고
18:05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내일 배제고 야구부 학생 그리고 지도자들
18:09또 학부모들이 광주제일고를 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18:12그래서 한 80여 명 정도가 방문을 해서 사과를 하기로 했고
18:15또 이렇게 사과를 한 이후에는 5.18 민주 묘지 공동참배도 이어질 계획이라고 합니다.
18:22그런데 이 배제고 야구부의 6개월 출전 정지를 두고도
18:25좀 여론이 나뉘고 있습니다.
18:27이게 학생 선수들의 진로를 막는 지나친 처사 아니냐
18:30혐오 표현은 뿌리를 뽑아야 한다.
18:32좀 팽팽한데 법조계에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18:35사실 여기에 대해서 법조계에서도 의견들이 팽팽하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18:39말씀하신 것처럼 6개월이라는 자격정지가 상당히 긴 기간 동안
18:43출전할 수 없게 하는 중심계이다 보니까
18:46향후에 프로 입단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기회를 상당히 박탈하는
18:51지나친 처분이다라는 이야기도 있고
18:54또 한편으로는 어쨌든 이런 스포츠 영역에서까지 정치적인 그런 문제들이 거론되고
19:00또 학생들이 이렇게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폄훼하는 그런 표현들을 일삼는 것은
19:04충분한 그 책임을 지어야 된다라는 이야기도 충분히 있는 것 같습니다.
19:08개인적으로는 어쨌든 학생들의 잘못 자체는 당연히 인정이 돼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19:13다만 이제 처분의 함에 있어서는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할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9:18만약에 이 학생들이 아니라 이 선수들이 성인이었다라고 한다면
19:21저도 이 정도 기간 출전을 정지하는 그런 처분이 충분하다 혹은 적절하다라고 생각을 했을 텐데
19:26성인이 아니라 아무래도 미성년자인 학생이다 보니까
19:29똑같은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 것은 조금 어렵지 않나.
19:32특히 이제 이 학생들이 이런 혐오의 표현을 한 그 수단 자체가
19:36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그런 표현들을 가지고 활용을 했기 때문에
19:39여기에 대해서는 사실 지도자나 혹은 어른들이 더욱더 책임감을 크게 느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9:45그래서 앞서 이제 지금 예정이 되어 있는 것처럼
19:48광주 제1고를 방문을 해서 충분한 사과와 반성을 하게 된다라고 한다면
19:52기존에 내려졌던 그 처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우리가 좀 생각해 볼 수준이 아닌가라고 보고 있습니다.
19:58그럼 만약 내일 이제 배제고 학생과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방문을 해서 사과를 하고
20:04광주 제1고 쪽에서 선처 좀 그래도 이해한다.
20:07다시는 그런 일 없게 하자라고 입장을 내놓으면 6개월에서 좀 감경이 될 수 있습니까?
20:12저는 그럴 가능성도 조금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4물론 이제 협회 측의 내부 규정을 봐야 되긴 하겠지만
20:17감경 등에 대해서는 재량껏 처분을 다시 한 번 변경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2그래서 이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계속해서 또 일부에서 목소리가 나왔던 것이
20:27가해자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20:29정작 피해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라는 지적들이 있었습니다.
20:33그런데 만약 내일 진정한 사과가 있고
20:35또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이런 학생들의 그런 사과를 받아주는 그런 모습들이 보인다라고 한다면
20:40이 점은 향후에 이제 징계를 조금 감경하거나 변경하는 데 있어서
20:43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동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0:48스포츠계에서 혐오 표현에 근절하는 건 이제 세계적인 추세잖아요.
20:52해외 빅리그에서는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수위에 징계를 내리나요?
20:55정말 큰일 나요.
20:59왜냐하면 저는 유럽 현장을 정말 많이 가봤습니다.
21:02100번 정도 가본 것 같은데
21:05경기할 때 상대가 있으니까 야유하고 이런 거 많아요.
21:08서로 소리도 지르는데 선이라는 게 있습니다.
21:12그게 예를 들면 피파월드컵도 어떤 게 있냐면
21:14선수가 싸울 때 입 못 가리게 하죠.
21:17그게 인종차별, 혐오 이 두 가지를 잡기 위해서 그런 겁니다.
21:21실제로 퇴장을 당한 사례도 있었고요.
21:23계속 퇴장당했잖아요.
21:24그래서 이게 다른 거는 막 할 때 우리 이겨라 상대 축구 못하네 이런 얘기까지는 괜찮지만
21:30그렇게 그걸 뛰어넘어서 존재 자체를 차별하거나 혐오하는 순간
21:34그거는 유럽도 그거는 안 된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21:37그래서 그게 어떻게 되냐?
21:38경기장에서 직접 봤는데 그런 거 뭔가 외치잖아요.
21:40잡아서 바로 경기장 밖으로 빼고요.
21:43그다음에 그 사람은 평생 예를 들어서 경기장 출입 금지시켜버립니다.
21:46그리고 넘어버리면 당연히 사회적 처벌도 일어나고요.
21:48그래서 저는 야구 쪽에서 일어나고 있는 건 잘 모르긴 하겠지만
21:53그거는 축구 쪽에서도 그런 거는 허용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21:58아주 어미 처벌하고 있다.
22:00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2:01네, 알겠습니다.
22:02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22:05지금까지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서정빈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22:09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22:10감사합니다.
22:11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