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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이억원 "부동산·금융 절연, 개인적 소신"
野, 이억원 개포동 아파트 매입 과정 언급
野 "2013년 전세 끼고 담보 대출받아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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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때 이재명 대통령이 그런 이야기를 했었죠.
00:02왜 부동산에만 자꾸 투자를 하냐.
00:05금융시장이나 주식시장 이렇게 투자처를 다양화하라고 얘기를 한 적이 몇 번 있습니다.
00:11이런 상황에서 코스피 시장이 이렇게 변동성이 커지면서 굉장히 공포감이 조성이 되는 거죠.
00:19그런데 부동산 시장 역시 지금 한치 앞을 가늠할 수가 없는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00:24대출 규제가 강화되는 이런 와중에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소진 속도까지 빨라지고 있는데요.
00:32부동산과 금융의 절연 이 부분을 2억 원 금융위원장이 다시 한 번 강조를 했었는데
00:40이 발언에 대해서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또 야권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00:49부동산 시장과 금융의 절연 여러 번 말씀하셨는데 이게 개인의 소신이십니까?
00:54네 그렇습니다.
00:55어느 시점부터 소신이셨습니까?
00:572013년부터 소신이셨습니까?
01:002013년에 본인께서 제네바 유엔 대표부로 파견 갔을 때
01:04개포동 주공 일단지를 8억 5천만 원에 살 때
01:07전세를 끼고 사실 때 그리고 3억 5천만 원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으실 때
01:11부동산 시장과 금융의 절연은 우리 금융위원장님의 소신 아니었습니까?
01:1612억 13억짜리 집 살 때 전세 끼고 3, 4억 대출 받아서
01:20집 사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입니까?
01:23지금 뭐 나쁜 사람이라고 얘기한 건 없습니다.
01:25출석하신 분들 중에서 현금으로 집 산 분이 있으면 손 한 번 들어보세요.
01:31한 번 일어나보세요.
01:32다 대출 끼고 집 사셨습니까?
01:37정무위에 참석한 금융위, 금감원 관계자 가운데 대출 없이 집 산 사람이 있느냐
01:43이 질문에 아무도 손을 들지 못했습니다.
01:45다 대출을 끼어서 집을 사는 겁니다.
01:48그런데 지금은 대출 끼어서 집 사지 말라고.
01:52그리고 또 현실은 현금이 많은 사람들은 집을 살 수 있고 그걸 막을 방법이 없다.
01:56이게 지금 현실이잖아요.
01:58앞서 우리나라 경제정책의 투톱이라고 할 수 있는 정책실장 그리고 금감위원장.
02:05이 두 사람의 발언과 답변들이 국민들이 믿고 따라가기에는 조금 뭔가 불안해 보인다는 지적이 있거든요.
02:13전 대통령께서 저 세 분은 언론 경제를 하는 게 맞아요.
02:17지금 금융과 부동산 절연 이게 가능한 겁니까?
02:22그리고 그걸 왜 본인이 결정을 하죠?
02:25시중 은행들이 결정하는 게 맞는 거예요.
02:27대통령은 마치 금융이라는 게 공적 자산인 것처럼 얘기를 했지만 그건 아니잖아요.
02:31공적 자산의 전부가 아니죠.
02:33은행권에서 위험부담 감소하면서까지 대출을 해주는 이유를 계산부터 다 본인이 결정하는 거예요.
02:41저 관치죠, 저렇게 얘기하면.
02:42그다음에 현실과도 안 맞아요.
02:44현재 집값을 놓고 볼 때 15억 원 이하의 집이 드문 게 수도권의 현실이에요.
02:51그렇죠.
02:51집을 어떻게 삽니까?
02:52본인들은 그렇게 다 사놓고 사다리 치우기예요.
02:54나머지 젊은 층이나 아니면 집에 없던 분들이 집 좀 살려렸더니 나 꼬어서 살 수는 없어.
03:02그러면 사규명 받아야 되는데 대통령처럼 집주인하고 사이가 좋으면 사규명을 받을 수 있겠지만
03:06그것도 안 되는 거 아니에요?
03:08그럼 뭐 하라는 겁니까?
03:09그리고 저렇게 앉아서 제 3자적 관점에 저렇게 얘기해도 되는 거예요?
03:12빨리 경기를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03:14알겠습니다.
03: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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