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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복지제도 수급 기준 한부모 가족 수가 처음으로
50만 명을 넘어선 51만 7천 명을 기록함
이는 전년 대비 약 2만 명, 2020년 대비 5년 사이
약 6만 명이 증가한 수치임
복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가구까지 고려하면
실제 한부모 가족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됨
전체 한부모 가족 중 약 8만 3천 명(약 16%)은 차상위 계층으로 집계됨
차상위 계층은 소득 기준에 따라 양육비, 교육비, 생활보조금,
의료비 경감, 취업 및 직업훈련 등의 복지 지원을 받음
정부는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대인 6.7% 인상하기로 결정함
이에 따라 한부모 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복지 사업의 지원 대상 및 기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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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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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말씀드린 소식하고도 좀 연결될 것 같은데요. 혼자 아이를 키우는 가정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 복지제도 수급을 기준으로
00:08한부모 가족이 처음으로 50만명이 넘어섰다는 소식입니다.
00:13구체적으로 얼마나 늘어난 거죠?
00:15올해 한부모 가족 수급자를 따졌을 때 51만 7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 명, 2020년과 비교하면 5년 사이 약 6만 명이 늘어났습니다.
00:26이 통계는 차상위계층이나 한부모 가족 복지 지원을 받고 있는 수급자를 집계한 건데요.
00:31복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가정까지 고려하면 실제 한부모 가족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38한부모 가족 중에서 그러면 경제적인 지원이 필요한 분은 몇 분이나 계세요?
00:42한부모 가족이 한 51만 명 정도 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00:46이 가운데 8만 3천 명은 차상위계층이라고 합니다.
00:50그러니까 한 16% 정도가 경제 지원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00:56이들은 소득기준에 따라서 양육비와 교육지원비, 생활보조금뿐만 아니라 의료비 경감이나 취업, 직업훈련 지원 등도 받을 수 있습니다.
01:05정부는 내년도 복지사업 대상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대인 6.7% 인상했는데요.
01:11이에 따라서 한부모 가족을 비롯한 복지 대상의 지원 기준도 함께 높아져서 더 많은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19이에 따라서 한부모 가족은 1.7% 인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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