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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대표 연임 포석?… '공천권' 꺼낸 장동혁 
장동혁 "당 대표 배제 공천은 당원 무시하는 발상"
차기 총선 2년 남았는데… 공천 기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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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현역 의원 3명에 대해서 징계 절차를 개시했죠.
00:16자, 의결까지 했습니다. 당내 후폭풍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이런 가운데 어제였습니다.
00:21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들어보시죠.
00:26공천 때만 되면 잠깐 나타나서 공천 주는 사람에게만 매달려서 공천받고 또 다시 3년 6개월을 잠수타는 그런 의원들이 아니라
00:394년 내내 하나가 돼서 당원들과 함께 싸울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공천하는 것이 정당의 목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0:50자칫 공천에 있어서 당 대표를 배제하자고 하는 것이 자신들의 유불리를 따지는 얄팍한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면,
01:00그런 의견들은 당의 중심인 당원들을 완전히 무시하는 잘못된 발상이라는 것이 저의 확고한 신념입니다.
01:12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당의 기강 확립을 연일 외치고 있죠.
01:17그러면서 어제 선출직 공직자 평가 혁신 태스크포트를 띄웠습니다.
01:22그러면서 앞서 들으신 저 얘기를 한 건데요.
01:25장 대표 본인이 생각하는 공천의 기준을 강조했습니다.
01:28자, 그러니까 내 기준은 이거야.
01:32이러이러한 사람들에게만 공천을 줄 거야라고 기준을 발표한 건데 궁금한 건 이겁니다.
01:37장동혁 대표, 지금 선거 총선이 아직 2년이나 남았어요.
01:43그런데 장동혁 대표 임기는 8월까지잖아요.
01:46그렇죠. 내년 8월.
01:48내년 8월까지이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임기를 끝까지 한다고 해도
01:52다음 총선에 있어서의 공천권과는 관련이 없는 상황입니다만.
01:56그런데 왜 저런 발언을 한 거죠?
01:58저는 지금 이 이야기가 나온 것은 결국에는 저희 국민의힘 안에
02:02대안가미래라는 이 그룹에서 당대표에게 공천권을 빼앗아야 된다.
02:08이런 형태의 의견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02:10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도 여기에 대해서 맞불 형태의 발언을 한 것이 아닌가.
02:15그리고 오히려 그냥 본인의 공천권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02:18원칙적인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2:21왜냐하면 저희가 국회의원들 이름을 뉴스에서 봤을 때
02:25의외로 처음 듣는 이름들이 많아요.
02:27그런데 지금 보안수 사건 문제라든지 대통령과 관련한 문제들
02:31경제적으로 지금 오늘도 사이드카가 나온 부분이라든지
02:34여기에 대해서 한 명 한 명의 헌법기관으로서
02:38의견을 충분히 개진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02:40공천받을 때만 잠깐 나타나다가 굉장히 조용히 계시고
02:44지역에서만 활동하고 계시는 국회의원들이 계시다는 것.
02:47이것은 사실이거든요.
02:48이 부분에 대해서 당원들께서 실망하고 계시고
02:52똘똘 뭉쳐서 지금 대통령과 여당에 맞서 싸워야 된다.
02:56이러한 것들을 TF를 통해서 하나 혁신을 하겠다는 것이죠.
03:00그런데 결국에는 이러한 TF를 만들었다는 것은
03:03지금 당대표를 중심으로 모이지 않고 있는 의원들에 대해서는
03:08어느 정도의 불이익 이런 것들을 줄 수 있다는 이미지는
03:11좀 줄 수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도 생각합니다.
03:13그러니까 오세훈 시장도 당대표가 꼭 필요하냐
03:18이런 주장을 최근에 해왔고요.
03:20그리고 당 내에서도 일부 의원들 사이에서
03:23당대표 시스템에 대해서 잠깐 불신을 하자
03:27그에 대한 반박이다라고 하는데
03:29그걸 이해하더라도 본인과는 좀 거리가 있는
03:34공청권 얘기를 한다.
03:362년 후의 공청권을.
03:37그거는 본인이 연임할 경우에만 가능한 얘기잖아요.
03:41연임을 본인이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본인과 뜻을 같이하는
03:45당권파 중에 누군가가 또 이어서 당대표를 할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03:49그런데 저는 전자에 좀 더 힘이 실려있다고 생각해요.
03:51장동혁 대표는 저는 연임을 꿈꾸고 있다.
03:53그리고 이 정도 공직자 평가 혁신 TF 얘기를 했다는 것은
03:57자신감이 이제 하늘을 찌르는구나.
03:59나의 거취 문제는 이제 더 이상 얘기하기 힘들어졌고
04:02윤리위는 가동이 돼서 비당권파를 징계 논의를 시작을 했고
04:06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나는 바깥으로 장애투쟁을 하면서
04:09단단한 정말 강성 지지층을 얻었고
04:11이걸 바탕으로 해서 나 이제 연임도 할 수 있어.
04:14연임도 할 수 있고 너네들 평가할 거야.
04:17그런데 계속 나의 거취를 문제 삼는다거나
04:19나에게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 너네들 각오해.
04:22사실상 입틀막을 하는 거죠.
04:23그렇기 때문에 저는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까지 나갈 수 있는 것은
04:27그만큼 자신감이 붙었다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04:30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지금 본인의 입지에 대한 확고한 어떤 믿음이 있기 때문에
04:35일종의 경고의 메시지를 보는 게 아니냐.
04:38본인의 의사와 반하는 당내 세력들을 향해서
04:42일종의 경고의 신호를 보낸 거다.
04:44이런 지금 해석인데요.
04:46지금 이미 이 징계 전국에서 징계 대상이 된 인물이죠.
04:53조경태 의원.
04:54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4:58윤리위가 공정한 심판기구 의의를 포기하고
05:01장동혁 대표의 사설 징계위원회로 전략했음을 자백한 꼴입니다.
05:07장동혁 대표의 아바타 위원회라고 불러야 마땅할 것입니다.
05:13윤리위가 정확하게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05:16장동혁 대표부터 징계위에서 논의하는 것이
05:21그것이 공정하고 바람직하다.
05:25일단 징계 카드를 꺼내들었던 장동혁 대표가
05:29이제는 공천권 언급을 하면서
05:32한 번도 경고의 메시지를 또 보낸 겁니다.
05:35그런데 어제 국민의힘 윤리위가
05:36진종호, 조경태, 권영진 현역 의원 3명에 대해서
05:39징계 절차 개시 의결을 했어요.
05:43이거 나중에 당내 후폭풍으로 계속 이어져 올 텐데
05:46조경태 의원에게는 또 한동훈 의원이
05:49경여 메시지까지 보냈다고 해요.
05:51점점 더 결속을 하는 분위기로 가는 거 아닌가요?
05:55반 장동혁 당권파에.
05:57그렇죠. 굉장히 큰 문제인데 제가 볼 때는
06:00장동혁 대표가 자신감이 없고 자신감의
06:04결여라고 봐요.
06:05오히려 불안해서 그런 거다.
06:07사실은 징계 정치를 한다든지 일종의 공포 정치를
06:11한다든지 어떤 사람 공천 줄 거다, 안 줄 거다
06:14이런 얘기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06:16입지가 약할 때 나오는 얘기입니다. 사실은.
06:20인기가 좋고 많은 의원들하고 관계가 원만하면 저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어요.
06:25그리고 평상시에도 사실은 당무 감사위원회에서 언제든지 얼마든지 할 수가 있습니다.
06:31공천 후보자들의 평가나 당협위원장들, 의원들, 원예위원장들에 대한 평가는
06:37일상적으로도 할 수가 있어요.
06:39그런데 지금 공천 얘기를 들먹이는 거는 줄 세우는 거죠.
06:45네. 내 말 잘 들어라.
06:46네. 그 정도로 입지가 지금 허약하다라는 뜻이고
06:49그렇기 때문에 또 원내보다는 장외 집회 쪽으로 계속 걷도는 거 아닙니까?
06:55이런 상황에서 꺼내든 징계 정치.
06:58이거는 저는 효력이 없고 아마 63 지방선거 이후에 나타난
07:04국민의힘 개혁이 필요하다라는 어떤 당신민심하고는 멀어지는 길이다 생각을 합니다.
07:10저는 조금 아까 조경태 의원의 발언 같은 경우에는요.
07:13정말로 한동훈 의원이 복당하고 한동훈 의원을 중심으로 뭉쳐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07:18한 의원으로부터 문자를 받았다는 얘기는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7:22조경태 의원이 이번에 징계위에 올라간 것은 본인 개인적인 문제거든요.
07:27박덕흠 의원에 대해서 부의장으로 선출하지 말아달라고
07:30민주당 의원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했었던 부분이지
07:33한동훈 의원의 선거를 도왔다던가 한동훈 의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07:38그런데 본인의 개인적인 일탈에 대해서 한동훈 개가 문제를 받고 있다는 형태를
07:43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것은 여러모로 좋지 않은 방법이다.
07:47결국에는 구석에 몰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라고 보입니다.
07:53통상적으로 뜻을 같이 하면 또 동지가 되기도 하죠.
07:57이유가 다르더라도 배경이 다르더라도
07:59방향이 같으면 또 이렇게 뭉쳤다가 헤어졌다가 하는 게 본능 아니겠습니까?
08:05그렇죠.
08:05그렇죠.
08:05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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