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너무 더울 땐 야외활동 자제하라는 당부 많이 하는데요.
00:04폭염 속에선 가만히 있어도 심박수가 치솟는다고 합니다.
00:08가벼운 활동도 심장에 큰 부담이 되는 건데요.
00:11폭염이 우리 몸에 미치는 충격을 장진우 기자가 직접 실험해봤습니다.
00:17한낮에 서울 청계천.
00:20잠시 걸었는데도 코와 턱에 금세 땀방울이 맺힙니다.
00:24연일 영상 30도를 웃도는 폭염에 실내와 실외에서 활동할 때
00:29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실험해봤습니다.
00:33피부 표면 온도를 열화상 카메라로 비교해보니
00:36정상 체온 수준이던 신체 표면 온도는 78도까지 올라갑니다.
00:4230대 남성이 야외에서 10분간 가만히 앉아있다가
00:45침전도 측정을 하니 심박수가 분당 106회로 나타났습니다.
00:51실내에 머물다가 측정했을 때 분당 81회였던 것과 비교해
00:55약 30%가량 증가한 겁니다.
00:57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심박수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01:03실내에서 분당 74회였던 게 야외에서 걷기와 스트레칭을 하자
01:0810분 만에 심박수가 111회까지 치솟은 겁니다.
01:11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혈관이 확장되고 심장도 부담이 되고
01:16가만히 있어도 좀 어지럽다든지 이런 증상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01:21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어제 하루 온열 질환자는 76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01:27이 중 2명이 숨져 폭염 대책 기간인 지난 5월 이후 총 12명이 온열 질환으로 사망했습니다.
01:33채널A 뉴스 장진우입니다.
01:36크� Solo S
01: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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