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하나 사건 사고 있습니다.
00:02오늘의 뉴스죠.
00:03가짜 총을 들고 도주국 진짜 총 제압.
00:07경남 진주에서 바로 영어와도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00:13예, 저 장면이죠.
00:14순찰차들이 검은색 수용차를 에어쌓습니다.
00:17트렁크 부서졌고 뒷범퍼는 떨어져 나갑니다.
00:20그런데 이 수용차, 경찰의 정차 명령을 무시하고
00:24전진과 저렇게 후진을 반복하면서 순찰차들을 들이받습니다.
00:28경찰관이 이제 타이어를 향해 총을 쏩니다.
00:34우와, 경찰차 들이받고 난리다. 총 쏘고 난리다.
00:39저 검은 차를 향해 3단봉으로 유리를 부수고
00:42테이저 거를 쏜 끝에 운전자를 끌어내는데요.
00:46앞서 1시간 30분 전쯤에 한 사찰에서
00:48주지 스님을 총으로 위협해 납치하려 했던 인물입니다.
00:53저항을 하자 차를 타고 다뤄놨고요.
00:54차량 앞을 막던 다른 스님을 치기도 했습니다.
01:09운전자는 50km 넘게 도주국을 벌였고 경찰과 대치 끝에 체포가 됐습니다.
01:16경찰은 방금 보셨듯이 테이저관과 실탄까지 동원한 끝에 50대 남성을 제압했는데요.
01:21이 과정에서 경찰차 4대가 파손이 됐고 경찰관 5명도 다쳤습니다.
01:26저 남성,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였고 총은 장난감 총이었습니다.
01:33폐해자들과는 참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