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다음 뉴스도 이어가 볼까요?
00:04더 배려해야 하는데 송구합니다.
00:07그런데요, 오늘 이 축구협회 청문회 심지어 증인에게 저렇게 송구하다는 국민의힘 의원의 문자까지 포착이 됐습니다.
00:16사진 하나 찍혔는데 같이 볼까요?
00:18국민의힘 윤형근 의원과 정몽규 전 회장이 주고받은 저 문자메시지 내용입니다.
00:23회장님, 국민의힘 윤형근 의원입니다.
00:26어제 정 선배한테, 정 선생님한테 연락받았습니다.
00:30저 내용의 핵심이죠.
00:31더 잘 배려해드려야 하는데 송구합니다.
00:35라고 하자.
00:36정몽규 전 회장, 신경 써줘서 감사하다.
00:39이런 자리 말고 다른 자리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00:41정몽규 드림.
00:44청문회 증인과 청문위원 간의 문자메시지 치고는 상식적이지 않죠.
00:50논란일자 두 사람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00:53혹시 아는 분 있냐고 이렇게 물어본 적은 있습니다.
00:57답변을 잘하려고 그렇게 얘기했었습니다.
01:00개인적인 어떤 친분관계가 있었는데 제가 배려를 할 수 없다.
01:04배려를 하지 못해 미안하다.
01:06송구합니다.
01:07라는 내용으로 제가 문자를 보냈었고
01:09굉장히 세게 질문을 하신 것에 대해서는 아마
01:12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도 다 아실 겁니다.
01:15우리 청문회장에서 지금 왜 문제가 되고 있는지 좀...
01:21왜 이게 청문회에서 문제가 되는지 아쉬움이 있다는 윤 의원의 해명이죠.
01:27윤 의원은 세게 질문을 했다.
01:30청문회에서 그렇게 주장을 했는데
01:32문자메시지가 포착되기 전에 이런 질문을 했었습니다.
01:37대한축구협회가 그동안 대한체육회의 정관과 규정을 모두 준수해왔습니까?
01:43열심히 준수했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1:47위반사항은 없었습니까?
01:49위반사항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01:54맹탕 청문회, 봐주기 청문회 이 논란은 피해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01:59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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