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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바닥 모르는 코스피… 5500선까지 떨어져
내일부터 ETF 사려면 기본예탁금 3천만 원 필요
무너진 레버리지 ETF… 금융당국 책임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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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제부터 오늘 하루에 대한민국 마지막 정치 토크를 만나보겠습니다.
00:04토크 막차 타실 분들 지금부터 읽어보시면 됩니다.
00:07유명 농기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08유인석 전 대변인, 강수영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2두 분과 이 얘기를 좀 나눠보고 싶은데
00:14사실 최근에 만약에 집권 여당의 민심이 많이 좋지 않다면
00:18바로 반토막난, 한 달 새 반토막난 코스피 급락이 가장 결정적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00:25특히 김용범 정책실장이 꽤 논란건입니다.
00:32미국, 중국, 일본, 그다음에는 이제 앞에 있고 우리랑 영국이랑 왔다 갔다 그러는데
00:38저는 5, 4이 될 걸로 보고 앞에는 세 나라밖에 안 남을 텐데
00:412년, 3년 뒤에는 저는 삼강된다고 봅니다. 시청기준으로.
00:46아, 그래요?
00:47그랑 내게 하시죠.
00:48단일 상품 때문이라 그렇게만 보기는 어렵고
00:52최근 두어 달 동안에는 이제 반도체 종목 자체의 변동성이 되게 커서
00:56이 레버리지 상품이 시장에 나온 시점하고
00:59이 변동성이 커지는 시점과 겹치면서
01:01더욱더 이렇게 좀 도돌아지게 보이고 있습니다.
01:04분명히 이 김용범이라는 자가 없었으면
01:07이 위험천만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겁니다.
01:14김용범, 그가 바로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망친 주범이고
01:18수백만 개미 투자자의 피눈물 위에 올라서 있는
01:22망고의 역적입니다.
01:24이재명 대통령, 귀국 전에 김용범부터 파면하십시오.
01:32윤석 대표님, 물론 주식 투자야 개인의 선택이니까
01:36개인이 책임지는 건 맞는데
01:37그간 정책실장의 말들을 보면 논란의 소지들이 좀 많긴 많았어요.
01:43지금 뭐 그래픽에도 나오고 있지만요.
01:46김용범 정책실장이 그동안 적어도 주식시장 관련해서 하신 말씀은
01:51굉장히 폭이 넓어요.
01:53우리나라에 만, 만스피 이런 얘기 나왔잖아요.
01:56그리고 이제 반도체 슈퍼사이클 관련해서
01:59국민 배당금 만들자 얘기부터 시작을 해봐도
02:03굉장히 국민들에게 기대를 많이 주는 말씀을 하셨는데
02:06정책 담당자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발언
02:10나랑 내기하자, 시총이 얼마까지 간다
02:13우리 앞에 몇 나라 없을 거다라는 얘기까지
02:16아주 호기롭게 김어준 씨 방송 가서 했던 게 얼마 안 됐잖아요.
02:20그런데 지금 많이 떨어졌어요, 불행하게도.
02:22그렇다면 여기에 대해서 본인이 책임을 진다라는 것보다도
02:28현상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02:29국민들께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발언을 해야 되는데
02:32마치 국민들 탓을 하는 듯한
02:34우리 국민의 투자 생각에 역동적인 것도 이유가 된다.
02:38이런 얘기를 당사자가 하게 되면
02:40국민들 마음은 더 아프겠죠.
02:43투자한 것에 대한 투자 수익이 줄어든 걸 떠나서
02:47내가 저 정책 담당자의 말을 믿고 투자한 것도 될 텐데
02:50이제 와서 국민 탓을 하면 어떻게 하느냐
02:53이런 비난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02:55강수영 변호사님, 조금 전에 보니까
02:58경실련조차도 시민단체에서도
02:59폭락사한테 문책해야 된다는 것 같은데
03:01이런 것 같아요.
03:03잘나갈 때야 어떤 얘기도 할 수 있고
03:06하지만 시장은 시장에 좀 둬야 되는데
03:09마치 주식시장의 폭등도
03:12현 정부의 정책 덕이라는 취지의 얘기가
03:15고달의 분매량이 된 것 같아서
03:17그렇다면 저도 ETF, 단일정부 ETF 때문에
03:20다 이렇게 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03:22뭔가 좀 청와대도 적극적인 대책을 내놔야 되는데
03:25김영론 정책시장 그 이후에 좀 침묵하는 것 같기도 해서요.
03:29개인적으로는 지금부터 보완책들이 계속 연달에 나올 텐데
03:33오늘 오후 늦게 나온 게
03:34예탁금을 3천만 원을 가지고 있어야
03:37ETF 상품을 살 수 있다 이런 것들이 나오잖아요.
03:39그런데 문제는 시장이 신뢰가 중요한 건데
03:43지금 김영론 정책실장을 필두로 한
03:45이 모든 정책들이 시장에서 신뢰를 잃은 것처럼 보여요.
03:50뭘 해도 이거 수습 안 된다.
03:53이런 부정적인 시장의 시그널들이 자꾸 나오기 때문에
03:57뭘 해도 정책 수능도가 떨어진다면
03:59저는 마음이 아파도 청와대 입장에서는
04:02상징적으로 김영론 정책실장에 대해서
04:04뭔가 인사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맞다.
04:07그건 시장에 주는 시그널이다.
04:08네.
04:08그 이후에 뭔가를 해야
04:10그게 시장에서도 이제 뭔가 달라지나 보다라는 게 되지
04:13실장 그대로 두고 뭔가를 한다는 건
04:16아무것도 안 되는 거 아니야?
04:18그러니까 불신한다는 거죠.
04:20뭘 해도.
04:21그래서 전향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4:23뭐 이게 주식 시장이라는 게
04:25워낙 변동성.
04:26뭐 내일 다음 주부터 다시 올라갈 수는 있어요.
04:28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긴 하지만
04:30단일정보 ETF가 전 세계적인 증시에 미친 영향도 적지 않기 때문에
04:34그런데 윤석 대변인인데
04:36전당대회 때 첫 번째 토론회 때도
04:38이 주식 레버리즈 얘기가 나왔는데
04:41저는 다 각기 다른 입장을 냈지만
04:44특히 정청래 후보의 말 중에
04:47당분간이라도 저 ETF 거래를 중단해야 된다.
04:50저 발언이 좀 눈에 띄는데
04:51저걸 어떻게 받아들이면 돼요?
04:52글쎄요. 제가 좀 알아보니까
04:54거래 중단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긴 있는가 봅니다.
04:59굉장히 엄격하게 해석이 돼야 될 텐데
05:02거래 중단하면 그 사인은 뭐가 되겠습니까?
05:06투자한 사람 입장에서도 그렇고
05:07한국 시장을 바라보는 예를 들어 외국인이라든지
05:10이런 사람들이 한국은 뭔가 문제가 있으면
05:13그 종목에 대해서 거래를 중단시킬 수도 있는 나라다.
05:16정부가 개입하네. 이런 거잖아요.
05:18시장에서 제일 싫어하는 정부 개입이 그대로 들어간다는 것이기 때문에
05:23정청래 후보의 말씀은 제가 볼 때는
05:25지지자들을 뭔가 조금 더 설득시키기 위한 얘기일 수는 있겠는데
05:31시장 상황과는 전혀 맞지 않는다.
05:34오늘 ETF 관련해서 꽤 전문성을 가진 분이 하신 말씀이 있어요.
05:37뭐라고 했어요?
05:37레버리지 ETF 관련해서 시장에서 자연사시키는 것이 제일 맞는 것이다.
05:43즉, 더 이상 판매를 하고 더 이상 투자하지 않고
05:47이런 식으로 해서 종목 자체가 없어지는 방향으로 가야지
05:50어떠한 외부 변수가 작용을 해서 여기에 뭔가 영향을 미친다.
05:55이런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
05:57이런 의견이 있었습니다.
05:59지난주까지만 해도 10조 가까이가 있었던 그 종목이기 때문에 저걸 중단할 수 있냐 현실성 얘기도 있고
06:05글쎄요.
06:06김영법 정책실장에 대한 여러 논란과 목소리들이 야당에서 터져나왔는데
06:11아까 잠깐 얘기했던 저 자리가 바로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도 첫 번째 TV토론이었거든요.
06:17결국 아무래도 지금 김민석 정책례 두 후보 간의 경쟁에서 가장 큰 변수는 이 사람일 것 같습니다.
06:24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을 일개 그룹의 수장이라고 지칭해서
06:29사실은 당과 국가와 대통령을 모독하고 국민을 모독하고
06:33필패론, 저주에 가까운 그런 말씀을 했는데
06:36그런 상황에서 한마디도 못하는 노코멘트를 하는 지도부나 당대표가 과연 가능한가
06:43그러면서도 내가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가
06:47너무 표만 계산하는 건 아닌가
06:50십자가 밟기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욕하면 친명이고
06:54욕 안 하면 뭐고 이런 식으로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6:57너무 잔인하지 않습니까?
07:00왜 노코멘트 하냐? 십자가 밟게 하지 마라.
07:04전당대회 마판까지 아무래도 유시민 작가의 저 앞으로 방송에서 또 어떤 얘기할지 모르겠지만
07:08그게 변수가 될 것 같은데
07:10지금 화면에 오늘 새로 나온 여론조사가 있어요.
07:14정책례 21, 김민석 19, 송영길 6.
07:16근데 없다가 굉장히 많습니다.
07:1940일. 근데 이제 전반적인 이 여론조사고 또 하나 볼게요.
07:24이번에는 민주당 지휘층의 한에서 정책례 29, 김민석 34, 송영길 9, 강수영 변호사님.
07:30저 정도면 지금 김민석 후보가 많이 치고 나가지 못하는 겁니까? 아니면 어떻게 봐야 돼요?
07:36정책례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강하게 결집하고 있다고 봐야 되겠죠.
07:41오히려 확장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드는 거죠. 김민석 후보가.
07:45근데 여전히 선호투표제가 있기 때문에 저 여론조사 결과도 봐도
07:48김민석 후보하고 송영길 후보가 거의 연동이 되면
07:51아직까지도 당선 가능성은 김민석 후보가 높다.
07:55그렇게 볼 수 있는데
07:56정책례 후보가 문제가
07:58저기 지금 결집되어 있는 사람들보다도 더 많은 외연학장.
08:02그러니까 1차에서
08:03바로 과반이 넘어갈 정도로
08:06그 결집이 되느냐.
08:08이게 관건일 것 같아요.
08:09충청부터 시작하는 그런 지역 투표 말씀하시는 거죠?
08:12그렇죠. 근데 이제 정책례 후보의 한계가
08:14기존에 원래 좋아하던 사람들 뭉치는 건 잘하는데
08:16정책례 후보를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하게 만드는
08:20그 능력이 매우 떨어지거든요.
08:21근데 정책례 후보 기분 나쁠 것 같은데 말씀하십시오.
08:24냉정한 말씀일 수밖에 없어요.
08:26원래 정치 기재 자체가 상대방을 적으로 규정해놓고
08:29자신을 피해자로 만들어서 연민의 정을 느끼기 위해서 뭉치게 하거나
08:34뭔가 피해자를 위해서 내가 지켜준다는 어떤 경호실장 느낌에
08:38너무 100% 그렇지 않다는 건 제가 일단 순화하고 말씀하십시오.
08:42그러니까 그런 경향으로 정치인 해보셔서
08:43그거는 이제 빠르게 결집시키지만 한계점이 고점이 있다는 거예요.
08:48그래서 뭐 제가 폄하한 거 아닙니다.
08:50있는 그대로 기술을 쓰시는 걸 제가 그대로 말씀드리는 거고요.
08:52그래서 아직까지는 김윤석 후보가 앞서가고 있다.
08:55그렇게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08:5721, 19, 6.
08:58다음 또 화면 볼게요.
08:59아까 민주당 지지층.
09:0029, 34.
09:02아무리 민주당 지지층이 조금 더 앞선다고 하더라도
09:04윤석 대변인.
09:05뭐 그럼에도 선호투표제라는 제도를 고려하면
09:09뭐 송영길 후보도 있는 거니까
09:11여전히 김민석 후보가 조금 유리하다고 볼 수 있는 거예요?
09:14저는 좀 반대되는 해석을 합니다.
09:17반대요?
09:17대부분이 인식하기로는 3위로 생각되는 송영길 후보를 지지하시는 분들이
09:222순위로 정청래 후보보다는 김민석 후보를 더 지지할 거다 이렇게 보는 거 아니에요.
09:27저는 거기에 별로 동의가 안 되는 게
09:30송영길 후보가 지금 서브 후보처럼 김민석 후보를 지원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느냐.
09:36그렇지는 않습니다.
09:37그건 다 인정을 할 거예요.
09:38본인도 당선을 위해서 지금 뛰고 있는 건데
09:40그러면 송영길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의 성향이 어떨까를 한번 생각을 해봤어요.
09:45송영길 후보가 2000년에 보궐선거로 당선돼서 정청 오래 하셨잖아요.
09:50그럼 민주당에 굉장히 오래 몸담고 계신 당원들이 송영길 후보를 많이 지지할 가능성이 높은데
09:56그분들과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생각해 볼 때
10:00김민석과 정청래 어느 분하고 더 가깝게 느낄 것이냐.
10:05저는 18년 동안 당 밖에 계셨던 분보다는
10:07그래도 당에서 쭉 있었던 분과의 정서적 유대관계가 훨씬 더 깊지 않을까.
10:14그래서 반대는 해석을 좀 해봤습니다.
10:16방금 여론조사 팽팽 접전 오차범위 내 이거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요.
10:21강수영 변호사님 하나만 더요 질문을.
10:23유시민 작가 얘기가 첫 번째 토론에 나왔는데
10:25십자가밖에 안 했으면 좋겠다.
10:28약간의 정청래 후보의 전략적 모호성.
10:30저게 언제까지 유효할지.
10:34계속해서 김민석 후보는 또 저 유시민 작가에 대한 입장 표명이 왜 없냐를 공격할 것 같거든요.
10:40그런데 전 정태현 후보가 좀 실책을 한 게 십자가밟길은 뭐예요.
10:45신앙의 대상에 대해서 발부라는 얘기를 하는 거잖아요.
10:48본인은 유시민 작가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가 보죠.
10:51그러니까 유시민 작가의 말씀을 한 이유는 김민석 후보가 말한 이유는
10:56본인은 지금 이재민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의리를 지키겠다고 계속 얘기하는데
11:00유시민 작가는 앞장서서 필패론을 얘기하니까
11:03그러면 따끔하게 한마디 해야 되는 거 아니냐.
11:05대통령을 공격하는 자가 있지 않느냐.
11:08논리적 모순을 짚는 거거든요.
11:10그런데 저기에 대해서 계속 피한단 말이죠.
11:12노코멘트라고 그랬다가 십자가밟기라고 그랬다가.
11:14저걸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11:16오히려 마이너스로 저는 작용할 거라고 봅니다.
11:17오늘 정장을 거의 맞춰입고 온 듯한 두 분의 유명 논객과 함께 오늘 정치토크 정리를 했습니다.
11:25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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