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 논란에 대해서 청와대는 어떤 입장일까요?
00:03이재명 대통령은 줄곧 재임 중 대통령 연임은 불가능하다라는 입장을 내비쳐 왔는데요.
00:10오늘 홍익표 정무수석이 직접 해명했습니다.
00:46자, 야권에서도 대통령 뜻도 재임 중 대통령 연임은 불가능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면
00:54이렇게 갈등 키울 필요가 뭐가 있냐.
00:57그러지 말고 조정식 국회의장 그리고 민주당을 비롯해서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도
01:02자, 국민 여러분 저는 연임은 없습니다. 절대 불가능합니다라고 밝히면 되잖아요.
01:10그러면 해결되는 거 아닌가요?
01:11그런 이야기를 자꾸 하는 건 마치 저에게 당신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고 선언하라.
01:16만약 제가 그런 선언을 하면 그 얘기를 듣는 사람들은 저 사람은 사람을 죽이려고 했었나?
01:21뭐 이런 생각하게 되지 않겠어요?
01:23연임 생각이 없었던 분한테 자꾸 연임 안 하겠다고 선언하라고 말하는 것조차도 이거는 강요입니다.
01:29너무 압박입니다.
01:30아까 저는 홍익표 수석의 발언에 그냥 포인트가 있다고 보는데 개헌 저지선 야당이 갖고 계시잖아요.
01:34개헌 못합니다.
01:36연임 못해요.
01:37하려고 해도 못해요.
01:38아까 사례로 나왔던 이승만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사사오입 개헌할 때 의석수가 부족하니까 무속속 의원들은 막 꺼왔어요.
01:45꺼온 다음에 그렇게 강의했던 거고.
01:47박정희 전 대통령도 삼성 개헌할 때 그때는 의석수가 있었습니다.
01:50개헌 저지선이 야당이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01:53지금 야당이 개헌 저지선 갖고 있다니까요.
01:55그런 야욕, 저는 야욕이라고 생각합니다.
01:58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임기 연장을 혹시 누군가가 꿈꾸고 추진한다면 그 사람의 임기는 연장되는 게 아니라 저는 줄어들 거라고 보기 때문에
02:04불가능한 일을 갖고 뭔가 불가능한 일 안 할 거라고 얘기해, 안 할 거라고 얘기해.
02:10이걸 정정화시키려고 한다고 생각해요.
02:12저는 개헌 논의를 이렇게 해서 멈추게 되잖아요.
02:14손해는 야당이라고 생각합니다.
02:16그리고 더 큰 손해는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02:17개헌 논의는 해야 됩니다.
02:19개헌 논의 기본권 강화하기 위해 해야 되고 권력구조에서 대통령 권한 낮추기 위해 해야 되고요.
02:24이거 안 할 겁니까?
02:25계속 이것만, 문제만 물건으로 지지 말고 개헌 논의 이거 빼고 하자고 빨리 하는 게 야당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02:31그러면 지금 국회의장,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은 어마어마한 실수를 한 거네요.
02:37지금 파장이 너무 큰.
02:39제가 말씀드린 대로 국회의장의 입에서 이렇게 실수가 나왔기 때문에 추후에 내년에 선거가 없는 해인데 혹시 모르겠습니다.
02:47서울시장에 변수가 생겨서 선거가 있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선거가 만약에 없으면 차분하게 지금까지 30년 넘게 우리가 60화공 해왔는데 70화공 한 번
02:58만들자.
02:58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어떻게 바꿀래?
03:00이런 이야기를 차분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인데 오히려 실수를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 부분이 어려워진 게 아니냐 생각이 듭니다.
03:08알겠습니다.
03:09이번에 조정식 국회의장의 연임 관련, 대통령 임기 관련 발언 논란은요.
03:17빨리 끝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03:20왜냐하면 지금 과열되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3:27후보 가운데 한 명인 정청래 후보 오늘 이 논란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03:32들어보시죠.
03:34국회의장이 원론적으로 국민들의 뜻을 따르겠다 이렇게 얘기한 거지 않습니까?
03:40그런데 이렇게 비화될 줄은 몰랐을 겁니다.
03:42헌법 128조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03:46이렇게 얘기했으면 깔끔하게 정리됐을 텐데 조정식 국회의장이 앞으로 제가 잘하라고 하겠습니다.
04:05김인석 후보는 아직 입장이 없고요.
04:07앞서 들으신 것처럼 정청래 후보, 송영길 후보는 조정식 국회의장이 이번 발언에 대해서는 사과를 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04:15지금 최근에 발표된 여론조사 하나 보고 계시는데요.
04:18민주당 전당대회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04:22후보들 지금 보면 선거는 추세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04:28지금 김민석 후보 40%까지 올랐다가 살짝 꺾이는 흐름이고요.
04:34정청래 후보는 28.2에 머물다가 34.3으로 오르는 추세입니다.
04:40일단은 이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지저전당대회에 어떤 영향을,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예상을 해주시죠.
04:50영향을 주죠.
04:52조정식 의장은 명픽.
04:54그렇죠.
04:55이게 거의 도식화되어 있단 말이죠.
04:57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이고 정무특보였고 최다선, 육선 의원이고 그리고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하게 사실 얘기를 했습니다.
05:10조정식 의장은요.
05:13여러 정치적인 당사자들이 그것을 어떻게 합의해 내느냐에 달려있다.
05:18그러니까 합의의 안건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05:21논의해 볼 수도 있다는 겁니다.
05:23그 가능성을 열어놓은 거예요.
05:24단순한 이렇게 어떤 즉답에서 나온 실언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05:29국회의장은 헌법 개정에 대해서 정말 생각을 많이 하는 분들이거든요.
05:33역대 의장들이 다 그려왔습니다.
05:36그런데 대통령의 임기, 특히 현직 대통령의 임기도 논의해 볼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얘기했어요.
05:43그래서 이것은 단순한 실언이 아닙니다.
05:46제가 볼 때는.
05:47김인석 후보에게는 그러면 지금 악재죠.
05:50완전 악재거든요.
05:50완전 악재고 정청래 대표는 오히려 여유가 있죠.
05:54그러니까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까?
05:57오히려 조정식 의장이 이거 실언한 거다 말이죠.
06:01이렇게 여유 있게 두둔해 줄 수가 있는 거예요.
06:05그런데 김민석 후보는 오히려 이야기하기가 껄끄럽 겁니다.
06:09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속뜻을 알고 있고 또 알아야만 되는 사람인데
06:14이 상황에서 무슨 얘기를 하겠어요.
06:16이렇게 되면 오히려 명청 갈등이라는 측면에서 그렇지 않아도 지금 진행되는 전당대회인데
06:23그러면 정청래 후보가 오히려 탄력을 받게 되겠죠.
06:29그렇군요.
06:30그럼 하나 더 더 더 더 더 더 더 더 더 더 더ts돈까요?
06:30그러면 사용하시면 Q3입니다.
06:30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