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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에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자, 이제 국민의힘이 거짓말의 대가를 치를 차례라고 비판했습니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어제(28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 판결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되돌려 줘야 하고, 오 시장 역시 여론조사 비용 대납 혐의로 벌금 천만 원이 확정되면 시장직이 박탈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내란 사건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국민 앞에 사죄하고 책임질 것인지, 계속 거짓의 편에서 국민을 속일 것인지 분명히 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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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에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자
00:08이제 국민의힘이 거짓말의 대가를 치를 차리라고 비판했습니다.
00:13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 대표는 어제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 판결이 확정되면
00:20국민의힘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되돌려줘야 하고
00:24오 시장 역시 여론조사비용 대납 혐의로 벌금 천만 원이 확정되면 시장직이 박탈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32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내란사건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00:37국민 앞에 사죄하고 책임을 질 것인지 계속 거짓의 편에서 국민을 속일 것인지 분명히 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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