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찬양
00:04안녕
00:04안녕
00:04안녕
00:08안녕
00:16아유 잠깐만요
00:19아이고 선생님 어떻게 여기까지 오셨어요
00:22아니 어떻게 요기는 밥 얻어먹으러 왔지
00:24아 네 감사합니다
00:26아유 반가워요
00:27오 잘해놨네
00:30네
00:31집에 있으면 되죠
00:34오늘도 정말 승수 셰프님의
00:37하늘같은 선배님이 오셨어요
00:39하늘같지는 않아도
00:41그래도 내가
00:421967년에
00:44데뷔했거든
00:461967년
00:46그럼 진짜 하늘같은 선배님이시죠
00:50사실은 저도 나이가
00:525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데
00:54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00:56데뷔를 하셨으니
00:58감히 제가 바라볼 수도 없는 선배님이시죠
01:00연도는 따질 거 없어
01:01그래도 아직도 마음은 이팔정신이니까
01:04그럼요 그럼요
01:05내가 어느정도냐
01:07내가 비트했어
01:09장민아만 보면 지금도 가슴이 설레거든
01:12그러시구나
01:14맞아요
01:14김용욱 선생님도
01:16임영웅씨 완전 팬이라고
01:18정말 유명하시잖아요
01:20그 언니 나보다 더해
01:21맞아요 맞아요
01:22아니 언니하고 같이 나왔으면 좋았을걸
01:24아니 근데 선생님은 오늘
01:27하고 많은 예약명 중에
01:29이 안해요가 왜 그런 예약자 명을 남기신 거예요
01:33맞아요 사실 너무 궁금했어요
01:35혹시 식사 안 하신다
01:37궁금한 소리를 하고 있어
01:38아빠도 먹으러 왔는데
01:39근데 이 작가들
01:41옛날 내 별명을 누가 알았어
01:43아 웃기네
01:45이 별명이
01:46이렇게 역할을 갈아줘야 신바람이 나잖아
01:50그런데 이 감독들은 이상하게 코미디
01:53코믹한 거 히트 했다 그러면
01:55계속 코믹한 거
01:57내가 슬픈 거 했다 그러면 계속 슬픈 거
01:59이러는 거야
02:00야 남누미 이번에 주말 들어왔는데
02:02너 이리 와봐
02:03그래서
02:03자 이 역할이 네 역할이다
02:05똑같은 거야
02:06안 해요?
02:081일인데
02:08야 인마
02:09이번에는 안 해요 소리 안 하겠지
02:11이거 해
02:12이것도 똑같네 뭐
02:14안 해요
02:14아이고 아이고
02:15그래서 내가 안 해요 같아서 작가들 어떻게 그걸 알았을까
02:19아니 그렇게 그냥 깐깐하게 작품 선택을 하셨기 때문에
02:23그런 별명이 붙으신 거네요
02:25그렇지
02:26그것 때문에 내가 손해보고 또 많아
02:28아니 그래도요
02:29선생님 하신 작품 중에
02:31뭐 저기
02:32사랑과 양황
02:34젊은이의 양지
02:36그 다음에
02:37서울의 달
02:38만점
02:40시청률이 정말 어마어마한 작품에만 다 출연하시잖아요
02:44그러니까
02:44나 양보다 더 쥐를 택한 사람이거든
02:47아
02:48해도 그게 히트를 치니까
02:50막
02:50여러 작품에 나온 것 같이 보이는 거야
02:53음
02:53그러니까 안 해요 때문에 놓친 작품도 많거든
02:57아 예
02:57그 예로
02:59그 전원일기에
03:00어?
03:01이런 언니 있지
03:02김수민 선생님
03:03응
03:03그게 이제 처음에 감독님이
03:06능미야 새로 들어가는데 이거 하자 그래
03:08네
03:09보니까
03:09계속 비슷한 역할을 한 2, 3년 내에 한 거야
03:13아
03:13그래서 안 해요
03:15내가 그랬지
03:16그거를 안 하신다고 하신 거예요?
03:18어
03:19놀랄 거 없어
03:19그 대신 뭐가 들어갔느냐
03:216개월 후에
03:22대추나무 사랑 관련
03:23내가 들어갔지
03:24나이 벌자
03:25그렇지 그렇지
03:27그걸로 그럼 보상 받으셨네요 또
03:29그렇지
03:30그걸로 보상 받았지
03:31아
03:31이렇게 오셨으니까
03:33그럼 선생님한테
03:33웰컴드링크는 어떤 걸 좀 드릴까요?
03:35응
03:36내가 이제 나이도 있고 또 뼈를 좀 다친 다음부터는
03:40아
03:41칼슘을 너무 좋아해요
03:42칼슘이 많이 들어간 걸 좋아하거든
03:45네
03:45그러니까
03:47우유 있을까?
03:48우유
03:48아 우유요?
03:49응
03:49알겠습니다
03:51그러면 신선하고 고소한 웰컴드링크 우유
03:54오케이
03:55드리겠습니다
03:55잠깐만 기다리세요
03:57수고해
03:58음
04:00음
04:04자 여기 우리 남능미 선생님이 주문하신
04:09시원하고 신선하고 고소한 우유
04:12땡큐
04:14드셔보시죠
04:18고소하다
04:19괜찮으세요?
04:21네
04:21근데 사실 남능미 선생님 보면
04:23건강한 이미지가 되게 크잖아요
04:25아 그렇죠
04:26그런데도 뼈 건강에 대한 고민이 있으셨어요?
04:29내가
04:29뼈 건강을 걱정하리라고 꿈에도 생각을 안 했죠
04:33왜냐하면은
04:34내가 전원생활하니까
04:36네
04:36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집안일하고
04:38남편하고 밭에 나가서 일하고 이렇게
04:40꾸준하게 움직이거든요
04:42그래서 나는
04:44뼈가 아주 튼튼한 줄 알았어요
04:47우리 남능미 선생님은
04:48대사도 뼈있게 하시고
04:50평소에 말도 뼈있게 하시잖아요
04:53맞아
04:53말은 뼈있게 하는데
04:55내 뼈가
04:56내 몸에 있는 뼈가 그렇게 말썽을 부리더라니까
04:59아니 뭐
05:00어떤 무슨 사고나 일이 있으셨던 거예요?
05:03그게 2년 전에 일이야
05:04내가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는데
05:08층자리를 올라가는데 올라가다가 넘어져 버렸어
05:11아이고
05:11그래가지고
05:12발가락을 다쳤죠
05:14엄지발가락을
05:15되게 아픈데요?
05:16괜찮으셨어요?
05:17아이고
05:17손도 벗었어요 처음에는
05:19근데 내가 뭐
05:20발이 부러진 적도 없고
05:21아주 좋았거든요
05:23아 이까짓 거
05:24전
05:25졸린 거야?
05:26괜찮아?
05:27그러고 넘어갔죠
05:28근데 사실 뭐
05:29발가락 약간 그러면은 그냥 아예 좀 삐었구나라고
05:33그렇죠
05:33그렇게 그냥 넘어가는 수가 많잖아요
05:35그렇지 그렇게 생각했지
05:37그래가지고 붓기가
05:39가라앉으니까
05:40어 언제 됐어 됐어
05:42하고서
05:43병원에도 안 갔어요
05:44아이고 아이고
05:45병원에도 안 가고
05:46됐어 그러고
05:47내 스케줄대로
05:48슬리퍼 신고
05:49계속 강행권을 했지
05:52아이고
05:52얼마 동안 그렇게 그믄 지내신 거예요?
05:556개월
05:556개월
05:57아유
05:59그러니까
06:00내가 참
06:01미련한가봐
06:01크게 아픈 것도 아니고
06:04네
06:04뭐
06:05그냥 좀 시큰시큰하니까
06:07아 이까짓 거
06:09아 좀 이상하긴 하다
06:10그렇게 넘어갔지
06:11맞아요
06:12사실
06:12굴절이면
06:13막 부러졌으니까 못 걷겠다
06:15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06:16맞아요
06:17맞아요
06:17의외로
06:18경우에 따라서는
06:19막 못 걸을 만큼 통증이 생기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06:22그래서
06:22통증이 오래가거나
06:24막 붓는 게 오래간다
06:25그러면
06:26꼭 병원에 가서
06:27검사해보시는 게 좋아요
06:28맞아요
06:29근데 6개월 뒤에는
06:30병원에 가셨어요?
06:32계속 이게
06:33시끈시끈하면서
06:35신발을 신는데
06:35박수 소리가 날 정도로 아프더라고요
06:39왜 이러지?
06:40그리고 병원에 갔어요
06:41병원에 갔는데
06:42MRI를 찍어보더니
06:43수사님이
06:48엄지발가락이 부러져서
06:49그 뼈가 딴 데 가서 붙은 거야
06:51아이고
06:52그러면
06:53병원에 가셨을 때
06:54그걸
06:55다시 제자리로 돌려놓는
06:56그런 시술은 안 받으셨어요?
06:58수술도 이제
06:58떼는 의술이
07:00수술도 못 하고
07:01교정도 못 하고
07:02그래서 그때 좀 후회했어요
07:04그 정도면 사실
07:05지금도 좀 후유증이 있으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07:08그러게요
07:09맞아
07:10날씨가 굳거나
07:11내 몸 상태가 안 좋다 하면
07:13영감 없이
07:14시끈시끈거려요
07:16그렇죠
07:16그렇게 되죠
07:17네
07:19근데
07:21이 발가락 골절이 문제가 아니에요
07:24그러니까
07:25발가락 골절이 2년 전에 했고
07:2820년 전에 아픈 거를
07:30병원에 안 가고 그대로 놨다가
07:32사건이 터져버린 거잖아
07:35무슨 사건이?
07:36우리 후배 때 흥이 많잖아
07:38아 그렇죠
07:39선생님도 흥 많으시죠
07:40네
07:41그렇구나
07:42우리 후배들이 이뻐하니까
07:43후배들이
07:44선생님
07:45라이트클럽에 가서 우리
07:47스트레스 풀까요?
07:48실컷 놀까요?
07:49그래
07:50남편도 마침 출장 갔겠다
07:52오케이 가서 놀자
07:53그러고
07:54새벽같이 놀았어 내가
07:55춤추면서
07:56그때는 새벽같이
07:57춤추면서 신나게 놀았거든
07:59새벽에 집에 오는데
08:01이게 시크네
08:02아프고
08:03무릎이 왼쪽 무릎이
08:051년에 한두 번씩 이게 아프고 시큰시큰한 게
08:0820년까지 온 거예요
08:09아이고
08:1050년까지
08:10그래 그때마다 진통제를 먹고 말았지 내가
08:14네
08:15작년에 본격식으로 하기 시작하더라고
08:17시큰시큰하고
08:18고치를 못하게
08:20내가 발가락 사건도 있고 그래서
08:22MRL 찍어봤더니 왼쪽 무릎에
08:25거기에 조금 이렇게 비틀어졌대
08:28골절이
08:29그래가지고
08:31조금 있으면 모양이 달라질 겁니다
08:33고통스러우실 텐데요
08:35수술하시죠 그래
08:37올해 2월달 했어요
08:38아이고
08:39예예예
08:40그래도 아셨구나
08:41이게 사실 무릎뼈 정렬이 조금이라도 이제 어긋나면
08:45걷거나 막 쪼그려 앉았다 일어날 때
08:47그때 관절의 부담이 되게 커지거든요
08:49그럼 수술 받고 재활도 지금 잘하셨죠?
08:52그럼요
08:54수술은 간단하게 끝나
08:55이 재활이 문제더라고
08:57맞아요 맞아요
08:58한 달 동안은 그 기계 들여놓고 이제 남편이 그냥
09:02하고 해주고
09:05그 다음에 조금 있다가 이제
09:07집행위 짓고 조금 걷고
09:09그 다음에는 이제 자전거 타고
09:126개월이 지금 넘었잖아
09:14지금은 운동장을 3,4바퀴 돌아요
09:17아이고 잘하셨네요 진짜
09:19빨리 회복이 됐다고
09:21에에에에에에에에에
09:2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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