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경상북도 영천의 한 공장
00:09거대한 설비가 쉼없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00:16전력의 길, 전선이 탄생하는 생산기지입니다
00:23전선을 만드는 주재료는 알루미늄
00:26어떤 공정을 통해 전선이 만들어지는 걸까요?
00:32이건 로드라고 표현하는데 알루미늄 9.5mm입니다
00:37이거는 신선 공정이라고 합니다
00:39전선의 굵기에 따라서 전압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00:43원하는 사이즈별로 만들기 위해서 첫 공정이 여기에서 이루어집니다
00:49전력망을 잇는 초고압 송전탑 전선부터
00:53초정밀 통신성까지
00:59전선 기술의 미래를 이끄는 사람이 있습니다
01:04저는 김영진입니다
01:0717년째 대륙전선의 대표사로 경영하고 있습니다
01:12대륙전선은 전선 제조 전문기업입니다
01:18전력케이블은 수로 한전
01:21우리나라 전력망에 들어가는 송전선
01:23그게 22,900월부터입니다
01:26그다음에 태양광, 풍력발전 이런 데 쓰이고요
01:30한전을 가는 송전선, 고압 케이블이 자신 있습니다
01:44대한민국 전력망을 잇는 송전탑 고압전선은
01:48원하는 크기로 가공하기 위해
01:51정밀금융을 통과하는 신선 공정부터 시작됩니다
02:15원하는 굵기로 신선 공정을 마치면
02:20가늘어진 알루미늄 로드를 하나로 모아주는
02:23연선 공정이 이어집니다
02:27이것이 전선의 강도와 성능을 좌우합니다
02:3122.9KV 작업할 때
02:36이 강선이 가운데 들어가고요
02:37이 알루미늄이 6개가 들어가서
02:41원하는 나이스를 낀 다음에 안을 지워놓으면
02:44앞에 이렇게 압축으로 해서 연선이 되는 겁니다
02:49전류는 알루미늄으로 통하죠
02:54강선의 역할은 위에다 매달았을 때
02:57처짐을 막아주는 역할입니다
02:59이렇게 쭉 처지면 밑에 차가 다니거나
03:03사람이 다니거나 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03:06그걸 당겨줄 때 역할을 하는 게 강선 역할입니다
03:13글로벌 전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03:17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품질 경영인데요
03:23경박 단소라고 표현하죠 경박 단소
03:25가늘면서도 강하게
03:27전선 속도는 더 빠르게
03:29대륙 전선은 강소 기업입니다
03:33적지만 아주 알찬 기업입니다
03:36기술력도 좋고요
03:39전선은 한 번 만들어 놓고 설치해 놓으면
03:43외부에 있는 건 20년
03:45아파트처럼 들어가 있는 건 100년입니다
03:48100년
03:49그러니까 거툴게 만들 수는 없죠
03:52국내 중소 전선 기업 최초로 미국 유엘 인증과 더불어
03:57글로벌 4대 인증으로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04:03초고압 전선뿐 아니라
04:05가전제품 전선 및 통신선까지 아우리고 있는데요
04:12UTP 케이블은 SK 브로드밴드를 통해서 우리나라 통신망, 항매망 이런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04:22수많은 데이터가 오가는 길 통신선
04:28안정적인 흐름을 위해선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데요
04:46통신선의 꼬임 간격을 정밀하게 설계해 품질을 높이며
04:53영국 통신 인프라 전문 기업에도 수출하고 있습니다
05:25한국을 넘어간
05:26세계 시장으로 뻗어가는 대한민국 전선 기술
05:33작은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한 품질 관리가 신뢰를 완성합니다
05:40생산된 제품 공중품을 시험하는 장소입니다
05:44시험실입니다
05:45이거는 이대로 피복이 입히지 않고 전송조탑에 올라가게 되는 전선입니다
06:01전류를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균일한 연선 기술
06:09국가전력망 한전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기업의 경쟁력입니다
06:27송전탑에 설치되는 전선은 멀리 많은 전력을 보내는 만큼 품질과 기술력이 관건입니다
06:37지금 이렇게 손톱으로 하면 이게 안 들어가요
06:40이게 안 들어갑니다
06:41이 손집이 들어갈 정도 되면은
06:43처음에는 조금 조금씩 이렇게 쭉 가다 보면요
06:47중간에 2,000m, 2,300m 내려가면 이게 쫙 버려집니다
06:53불량이 전선으로 통과할 전류가 통과할 수가 없죠
06:57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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