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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앵커]
삼성전자의 접었다 펴는 폴더블 폰, 화면에 남는 주름이 늘 아쉬움으로 지적됐죠.

신제품이 나왔는데요.

이 주름을 쫙 폈다는데, 얼마나 달라졌는지, 김태우 기자가 직접 써 봤습니다. 

[기자]
삼성전자 매장을 찾은 사람들 손이 휴대전화를 접었다 폈다, 분주합니다.

현지시각 어제 런던에서 열린 언팩 행사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된 폴더블 폰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기 위해섭니다.

한쪽은 구형 폴더블 폰, 한쪽은 이번에 출시한 신형 폴더블 폰입니다. 

구형은 접힌 자국이 선명하지만, 신형은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고 매끈합니다.

화면을 여권만한 크기로 바꾼 신제품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위아래 검은 여백을 줄여 영상을 볼 때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이재린 / 경기 의정부시]
"손에 쥐고 있을 때나 주머니에 넣었을 때 긴 직사각형인 (제품)보다 편하다."

최근 메모리 품귀 현상에 일부 기종은 가격이 올랐습니다. 

[노태문 / 삼성전자 사장]
"최근 여러 가지 부품 쪽의 어려움이 있지만 가격 상승에 대한 부분들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첫 AI 안경도 공개했습니다.

구글과의 협력으로 제미나이가 탑재됐고, 유명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협업했습니다. 

눈앞의 장면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핸드폰에 저장하는 등의 기능도 담겼습니다. 

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영상취재 : 이기상
영상편집 : 이혜진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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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삼성전자의 접었다 펴는 폴더블폰, 화면에 남는 주름이 늘 아쉬움으로 지적됐죠.
00:06신제품이 나왔는데요. 이 주름을 쫙 폈다는데 얼마나 달라졌는지 김태우 기자가 직접 써봤습니다.
00:15삼성전자 매장을 찾은 사람들 손이 휴대전화를 접었다 폈다 분주합니다.
00:21현지 시각 어제 런던에서 열린 언팩 행사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폴더블폰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서입니다.
00:30한쪽은 구형 폴더블폰, 한쪽은 이번에 출시된 신형 폴더블폰입니다.
00:34구형은 접힌 자국이 선명하지만 신형은 가까이서 봐도 주름이 거의 없이 매끈합니다.
00:41화면을 여권만한 크기로 바꾼 신제품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00:46위아래 검은 여백을 줄여 영상을 볼 때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00:51손에 쥐고 있을 때나 주머니에 넣었을 때나 이런 부분이 긴 직사각형일 때보다 조금 더 편하다.
01:00최근 메모리 품귀 현상에 일부 기종은 가격이 올랐습니다.
01:05최근에 여러 가지 부품 쪽에 어려움이 있지만 가격 상승에 대한 부분들을 완화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하고
01:16삼성의 첫 AI 안경도 공개됐습니다.
01:20구글과의 협력으로 재미나이가 탑재됐고 유명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협업했습니다.
01:27눈앞의 장면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핸드폰에 저장하는 등의 기능도 담겼습니다.
01:32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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