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카이치 일본 총리 역시 중국 압박에 조금 더 물러설 마음이 없어 보입니다.
00:05레드라인을 넘었다며 중국이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바로 그 대만 발언.
00:09오히려 일본 총리로서 할 수 있는 범위의 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14도쿄 송찬동 특파원입니다.
00:18야당 대표들과 토론에 나선 다카이치 일본 총리.
00:22중일 관계는 기본적으로 윈윈이 돼야 한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00:26하지만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을 왜 했는지 따지자 강경한 태도를 보입니다.
00:33자신의 롤모델 아베 전 총리도 재임 중 대만 유사시 집단자위권 행사 가능성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는데
00:56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의 발언이 문제없다고 재차 강조한 겁니다.
01:02야당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01:12지난 7일 대만 발언 이후 중국은 철회를 요구하며 압박하고 있지만
01:17다카이치 총리는 이를 거부하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1:23중국에 대한 비난 수위도 높이고 있습니다.
01:26주 유엔 일본 대표부는 자기 뜻에 맞지 않는 다른 나라의 발언과 정책에 대해 위압적 조치를 가한다며
01:33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낸 중국 비판 서한을 SNS에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01:38다카이치 총리는 좋은 중일 관계를 만들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면서도
01:44이번 사태 책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01:47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1:50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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