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임진강 수위가 심상치 않습니다. 북한에도 폭우가 쏟아지면서 북쪽에서 내려온 물이 불어나고 있는 건데요.
00:07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윤지유 기자, 임진강 수위가 올라가고 있다고요?
00:16네, 제 뒤로 보이는 군남댐은 1초에 약 4천 톤씩 흙탕물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00:22오전보다 방류량이 2배로 늘어나면서 임진강 수위도 급상승했습니다.
00:26하천 등 위험 지역에선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도 발송됐습니다.
00:33장맛비를 뿌리는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북한 지역에는 오늘 최대 1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릴 걸로 예고됐는데요.
00:42상류의 북한 황강댐도 방류에 나선 걸로 추정되면서 임진강 수위는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00:48오늘 7시 3m를 밑돌았던 필승교 수위는 오후 6시 6.25m까지 상승했습니다.
00:56가장 걱정되는 게 불 들어오는 거지, 버려야지 다.
01:01그건 못 쓸 수 없는 겁니다.
01:03오후 4시까지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던 경기 북부에서도 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01:09동두천은 어제 오후 6시부터 만 하루도 안 돼 85mm의 비가 쏟아져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01:22가평에선 하천에 떠내려가던 20대가 다리를 잡고 버티다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01:28지금까지 임진강 수계 군남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7임진강 수계 군남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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