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을 지나는 신안산선 공사 현장 주변에서 도로가 솟아오르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00:07싱크홀 전조 가능성도 나오는데요.
00:10부산에서도 이틀 연속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00:13걸어 다니는 것도 불안합니다.
00:16김동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왕복 6차선 도로가 불룩 솟아있습니다.
00:23두 개 차로 너비에 과속방지턱 같은 둔덕이 생긴 겁니다.
00:27차량이 지날 때마다 크게 출렁됩니다.
00:31이곳은 신안산선 개통 공사 현장에서 불과 100m 정도 떨어져 있는데요.
00:35차량이 지나갈 때마다 철판이 깔린 도로에서는 덜커덩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00:43주민들은 지난해 10월 터파기 공사 이후 도로가 뒤틀렸다고 주장합니다.
00:482년 전 사진에선 지금과 달리 도로가 평평합니다.
00:51저 부분이 원래 그냥 일자였습니다.
00:54시공사와 공사 측은 공사 과정에서 철판을 덧대 도로 높이에 차이가 생긴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01:02전문가들은 싱크홀 전조 가능성을 우려합니다.
01:05날이 풀리면 그 안에 다시 내려가면서 일부가 싱크홀 같은 공동현상이 생기는 수가 있죠.
01:12부산에선 도시철도 공사 현장에서 이틀 연속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01:17가로 세로 3m, 깊이 4m 규모로 어제 5m 깊이 싱크홀 발생 장소에서 200m쯤 떨어진 곳입니다.
01:26오전 7시쯤 오토바이가 지난 직후 지면이 푹 꺼졌는데 지난 밤부터 전봇대 주위에 불꽃이 튀는 등 조짐이 보였습니다.
01:34구청 측은 하수관 파손으로 인한 집안 침화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1:41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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