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00:00 절기 '대서' 폭염...서울·화천 등 중부 곳곳 장맛비 (7월 23일, 장아영 기자)
02:57 [날씨] 중북부 산발적 호우 예상...남부는 '대서'다운 더위 (7월 23일, 원이다 캐스터)
04:59 (출연) [날씨] 중부 폭우 vs 경남 가뭄...엇갈린 장마, 끝 보이나? (7월 22일, 김민경 기자)
10:20 [날씨] 옆 동네 '물 폭탄'·우리 동네 '찜통'...도깨비 장마 계속 (7월 22일, 정혜윤 기자)
12:53 [날씨] "30km 차이가 폭우 갈랐다"...장맛비 예측 어려운 이유는? (7월 22일, 김민경 기자)

제작 : 이은비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22_2026072310064639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늘은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인데요.
00:03전국이 후텁지근한 가운데, 특히 남부지방은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00:07서울과 화천 등 수도권과 강원에는 새벽부터 장맛비가 산발적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4장하영 기자,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에 비가 내리고 있다고요?
00:19네, 지금도 강원 화천군 광덕산에는 시간당 38mm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00:25서울 강동과 강남 일대에도 비구름이 지나며 꽤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00:31밤사이 인천 강화에는 시간당 33.4mm, 경기 동두천에도 시간당 26.5mm에 달하는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00:41빗줄기가 약해졌다 강해지길 반복하고 있는데요.
00:44현재 레이더 상황 보겠습니다.
00:46정체전선이 예상보다 휴전선 위쪽으로 자리 잡으면서 북한 지역에 강한 비를 퍼붓고 있습니다.
00:52밤사이 경기 동두천시 송천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가 금세 해제해 들기도 했는데요.
00:59북한의 폭우가 계속되고 있어 경기도와 강원도 북부지역에 강과 하천 수위가 높아질 걸로 예상됩니다.
01:06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까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습니다.
01:10오늘 내릴 걸로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기 북부와 인천,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01:15많은 곳은 80mm 이상, 대전과 충청 지역에 50mm, 경북 내륙에 40mm 정도입니다.
01:23오후부터는 남부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01:26중기 예보를 보면 다음 주 내내 뚜렷한 비 소식이 없어 장마가 이대로 끝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01:33다만 먼 남쪽 해상에서 태풍의 씨앗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01:37이 열대 요란이 어떤 경로로 올라올 거냐에 따라 장마 기간에도 영향을 줄 걸로 보입니다.
01:45오늘이 가장 덥다는 대선인데 남부지역은 며칠째 많이 덥다고 합니다.
01:51네, 정체전선이 중부지역이나 그 위쪽에 머무르면서
01:54남부와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무척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02:00제주에는 지난 7월 9일부터 보름째 열대야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02:05어젯밤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밤기온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를 겪었습니다.
02:11서울의 밤 최저기온이 25.7도, 광주와 포항, 제주는 27도를 넘었습니다.
02:18낮에도 덥습니다.
02:20경북 구미와 포항, 경남 창원, 강원 동해 등 남부 곳곳에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고
02:26충청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도 내려진 상태입니다.
02:30특히 경북 포항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02:35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지역도 습도가 높아서 체감온도는 높겠습니다.
02:40낮 최고기온이 28도로 예보된 서울의 체감온도가 31도까지 오르겠고
02:46충남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도 34도까지 오를 걸로 예상됩니다.
02:51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장하영입니다.
02:56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02:59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03:01원희다 캐스터.
03:02네, 원희다입니다.
03:04네, 일단 서울 쪽 상황은 지금 비가 오는 듯 안 오는 듯 애매하네요.
03:09오늘 아침 장맛비 상황이 어떻습니까?
03:11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지방 곳곳에 비가 오고 있습니다.
03:15비가 강약을 반복하는 가운데 강원도 철원에는 시간당 10mm 미만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03:24네, 요즘 남부는 비 대신 더위가 심하던데 오늘도 그럴까요?
03:29네, 오늘도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03:34큰 더위를 뜻하는 절기 대서답게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에서 35도 안팎까지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03:43그럼 자세한 비 상황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3:46현재 정체전선이 휴전선 위쪽에 자리하면서 중북부 지방 곳곳에 산발적인 비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03:53경기 북부와 강원도 철원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 중인데요.
03:56오늘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낮까지 시간당 최대 3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04:07서울 등 그 밖의 중서부 지방에도 최고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04:12밤사이 서울을 비롯한 곳곳에서 열대야나 열대야 수준의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04:18지금은 서울 25.7도, 광주 27.5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04:22한낮에는 영동 남부와 충청 이남 곳곳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35도, 포항 38도까지 크게 치솟겠고요.
04:31남부 내륙은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후 한때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04:38오늘 서울 낮 기온은 28도에 그치겠습니다.
04:41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비가 길게 이어질 선망입니다.
04:47오늘 비나 소나기가 내릴 때는 벼락과 돌풍이 동반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04:51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4:54지금까지 YTN 원희다입니다.
04:59오늘도 중부는 비, 남부는 폭염입니다.
05:02장마철인데도 경남은 가뭄을 걱정할 만큼 날씨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05:07왜 이렇게까지 엇갈렸는지, 또 장마 종료는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김민경 기상재난전문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5:15어서 오십시오.
05:15안녕하세요.
05:16오늘은 비가 다소 약한 것 같은데, 지난주 같은 그런 강한 비는 끝났다 이렇게 봐도 될까요?
05:24네, 하지만 오늘 새벽에도 충남 아산에는 시간당 62mm, 경기 안성에는 56mm의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05:33한때 곳곳에 호우경보도 내려졌는데요.
05:35점심 무렵에도 수도권으로 다시 강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경기 안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곳곳에 시간당 5에서 10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05:46다만 지난주처럼 시간당 70에서 80mm에 달하는 극한호우 가능성은 당분간은 적은 상태인데요.
05:53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를 중심으로 비가 다시 강해지긴 하겠지만, 시간당 20에서 30mm 수준으로 예상되고요.
06:01많은 곳도 80mm 안팎에 그칠 전망입니다.
06:05이번 장마는 지역별로 강수량 차이가 상당히 좀 심한 것 같더라고요.
06:09그 이유가 좀 어디에 있습니까?
06:11네, 가장 큰 이유는 정체전선의 비구름의 폭이 굉장히 좁기 때문입니다.
06:16북태평양 고기압과 북쪽 찬 공기의 힘이 조금만 달라져도 비구름은 수십 킬로미터씩 남북으로 움직이는데요.
06:23그래서 비구름이 지난 곳에는 물폭탄이 쏟아지지만 조금만 벗어나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습니다.
06:29여기에 작은 규모의 저기압까지 잇따라 발달하면서 비구름이 더 국지적으로 강해졌고요.
06:36지역별 강수량 차이는 더욱 벌어졌습니다.
06:38화면 보실까요?
06:40장마가 시작된 뒤 어제까지의 누적 강수량을 보면 차이가 더욱 뚜렷합니다.
06:45이번 장마는 정체전선이 휴전선 부근을 중심으로 오르내리면서 북한과 경기 북부에 비가 집중됐는데요.
06:52연천이 500mm가 넘는 비를 기록한 반면 파란색으로 보이는 경남 곳곳은 지난 20여일 동안 내린 비를 모두 합쳐도 30mm가 채 되지
07:02않습니다.
07:03심지어 같은 지역 안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난다고요?
07:07맞습니다. 대구가 특히 그런데요.
07:10같은 대구 안에서도 누적 강수량 차이가 200mm 넘게 벌어졌습니다.
07:14화면 보실까요?
07:15군 위에는 누적 강수량이 225mm를 넘었지만 대구 공식 관측소가 있는 동구 효목동은 14.7mm, 그러니까 15mm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07:28또 수성구 지산동에는 올해 가장 강한 시간당 89mm의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사상 첫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까지 발송이 됐는데요.
07:39같은 도시 안에서도 비구름이 어디를 지나갔느냐에 따라 강수량이 극명하게 갈린 겁니다.
07:44이렇게 저희가 극과 극 강수량 그래프를 함께 보셨는데, 경남 지역은 장마철인데도 가뭄 우려가 크다고 하더라고요.
07:52네, 이번 장마는 비가 중부에 집중되면서 경남은 장마비를 거의 받지 못했는데요.
07:58지난해 강릉이 극심한 가뭄 피해를 겪었다면 올해는 경남입니다.
08:03화면 다시 보시죠.
08:04기상 관측 자료, 특히 강수량을 바탕으로 가뭄 정도를 나타낸 기상 가뭄 지수인데요.
08:10파란색은 약한 가뭄 지역으로 경남 대부분 지역과 경북, 호남 일부가 해당되고요.
08:17경남 일부는 노란색의 보통 가뭄 수준까지 올라 있습니다.
08:21댐 저수율도 지난해보다 크게 낮은데요.
08:24운문댐은 지난해 72.8%에서 올해 28.9%로 떨어져 심각 단계고요.
08:31밀양댐은 주위, 안동댐도 관심 단계입니다.
08:34장마비가 비껴가면서 경남의 가뭄 해갈은 당분간 쉽지 않아 보입니다.
08:40그런데 이번 장마는 강한 비도 강한 비지만 낙래가 함께하는 곳이 많더라고요.
08:45맞습니다. 강한 비가 내릴 때마다 천둥과 번개도 같이 동반이 됐었는데요.
08:51정난눈 안에서는 얼음 알갱이와 물방울이 계속 부딪히면서 전기가 쌓입니다.
08:57겨울철 문고리를 만질 때 따끔하고 정전기가 튀는 것과 비슷한 원리인데요.
09:02이렇게 쌓인 전기가 구름과 땅 사이에서 한꺼번에 방전되는 게 바로 낙래입니다.
09:08지난 17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에서는 3,500여 차례의 낙래가 발생했고요.
09:14이 가운데 3분의 2가 대구, 경북에 집중됐는데요.
09:17특히 경북 위성에는 하루 동안 643회가 관측될 정도로 낙래가 집중됐습니다.
09:23그리고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소식일 텐데 이번 장마가 슬슬 종료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요?
09:30네, 중기예보를 보면 다음 주부터는 비가 없는 구간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09:36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 쪽으로 세력을 넓히면서 폭염이 나타날 가능성이 큰데요.
09:42다만 아직 고기압이 완전히 안정된 형태는 아닙니다.
09:45일본 부근으로는 세력이 다소 약한데다 열대요란이 발생하거나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
09:52고기압의 가장자리가 흔들리면서 비가 다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09:57지난해에도 남부는 장마가 먼저 끝났지만 중부는 정체전선이 오래 머물면서 장마가 한 달 가까이 더 이어졌는데요.
10:06결국 올해 장마 여부도 북태평양 고기압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세력을 유지하느냐가 관건입니다.
10:13시시각각 바뀌는 기상예보를 꼭 확인하셔야 되겠습니다.
10:16지금까지 김민경 기상재난전문기자와 함께했습니다.
10:18잘 들었습니다.
10:20찜통더위 속에 오늘도 장마는 지역마다 다른 표정입니다.
10:25그야말로 도깨비 장마인데요.
10:27중부지방은 강한 비가 더 내릴 수 있겠고 습식사우나 같은 더위도 계속된다는 조망입니다.
10:33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10:35정혜용 기자, 날씨가 변덕스러운데 오늘도 새벽에는 일부 지역에서 극한 호우가 내렸죠?
10:42네, 그렇습니다.
10:43올해는 장맛비가 넓은 지역이 아닌 좁은 지역에 단시간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10:48오늘 새벽 3시 반쯤 충남 아산에 시간당 60mm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호우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고요.
10:57이곳에 오전에만 비가 125mm나 내렸습니다.
11:01특히 같은 시간 초속 15m를 넘는 돌풍에 낙뇌까지 겹치면서 요란한 강한비가 집중됐는데요.
11:08이로 인해 침수와 나무 쓰러짐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1:11지금도 서해상에서 다시 돌풍과 벼락, 낙뇌를 동반한 비구름대가 유입이 되고 있어서
11:17충남 북부 서해안과 경기 남부, 또 서울 서남권을 중심으로 빗줄기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11:24오늘 중부지방은 시간당 20에서 30mm의 요란한 비가 내릴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11:32오늘 내륙에는 최고 60mm까지 비가 더 내리겠고요.
11:36당분간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이어지겠습니다.
11:40특히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강하게 내리면서 지역마다 강수 편차가 크게 날 전망입니다.
11:46이미 많은 비가 내린 상태여서 적은 비에도 호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11:50산사태와 침수, 또 계곡이나 하천 인근에서는 보리 피해가 날 위험도 있습니다.
11:57더위도 문제인데 오늘 남부뿐만 아니라 중부지방도 비상인 거죠?
12:03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지만 덥고 습한 사우나와 같은 더위가 계속됩니다.
12:09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남부지방은 한낮에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오르겠고
12:15서울 등 중부지방 역시 습도가 높은 가운데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치솟아 불쾌지수가 높아지겠습니다.
12:23또 밤사이에도 서울 등 내륙에서는 체감온도가 28도 안팎, 특히 남해안에서는 30도에 육박하면서 초열대야 수준의 밤 더위가 예상됩니다.
12:33이번 주 내내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가운데 비와 더위가 함께 공존하면서 이른바 푹푹 지는 도깨비 장마가 계속되겠습니다.
12:42주변 시설물 관리는 물론 온열 질환과 식중독 등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
12:48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12:54어제 새벽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시간당 최대 80mm에 달하는 극한호우가 예보됐지만 강한 비는 대부분 북한 쪽에 집중됐습니다.
13:04다만 수도권 일부에는 여전히 강한 비가 내렸는데요.
13:07장맛비는 왜 이렇게 예측이 어려운 건지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13:15서해상에서 길게 발달한 띠모양의 비구름이 수도권 북부를 지나 북한으로 향합니다.
13:21당초 기상청은 밤사이 정체전선이 다시 활성화하면서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시간당 최대 80mm까지 극한호우를 쏟아낼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13:31실제 인천 강화서도면에는 아침 한때 1시간에 57.5mm의 비가 내렸고 3시간 누적 강수량도 90mm를 넘어서며 사흘 만에 다시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13:43발송됐습니다.
13:44하지만 강한 비는 접경지를 제외하면 대부분 북한 쪽에 집중됐습니다.
13:49새벽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조금 더 미세하게 확장하면서 비구름대가 서울로부터 약 30km 떨어진 북쪽에 위치하면서 강한 강수가 우리나라 경기 북부나
14:02북한 쪽으로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14:04북쪽 찬 공기가 내려왔지만 북태평양 고기압이 예상보다 강하게 버티면서 비구름이 북쪽으로 밀려난 겁니다.
14:11이렇게 장맛비 예측이 어려운 이유는 비구름 폭이 매우 좁기 때문입니다.
14:17북태평양 고기압과 북쪽 찬 공기의 힘이 조금만 달라져도 비구름은 수십 킬로미터씩 이동하고 비구름이 지난 곳에는 폭우가 쏟아지지만 조금만 벗어나도 비가
14:27거의 내리지 않습니다.
14:29모델의 사이즈에 포함되지 않은 작은 요란들이 생기고 또 AI가 그동안 공부하지 못한 현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14:39기본적으로 예보의 불확실성은 점점 더 커진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14:44비구름은 북동쪽으로 빠져나가며 이번 비는 차츰 잦아들겠습니다.
14:49하지만 정체전선은 주말까지 중부지방을 오르내리며 비를 반복해서 뿌리겠고 비가 그친 남부는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14:57먼 남쪽 해상에서는 태풍의 씨앗인 열대요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기압계 변화에 따라 장맛비 양상도 달라질 걸로 보입니다.
15:06YTN 김민경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