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평화적 원자력 협정을 체결했다라고 하는데 이란과는 지금 핵물질 관련해서 첨예하게 맞붙고 있는 상황에서 사우디에는 이렇게 문을 열어주는 것
00:12어떤 포석이라고 봐야 되겠습니까?
00:14제3자 입장에 봤을 때는 좀 이중잣대가 아닌가 한쪽은 계속해서 공습을 하고 있고 사우디 같은 경우는 단순히 민수용 원전뿐만 아니라 나오는
00:26얘기는 우라든 농축과 플라투늄 추출 기술도 이전할 수 있다.
00:31그리고 사우디 영토 내에서 우라든 농축과 이런 것들을 다 할 수 있게끔 해줄 가능성이 높다고 나옵니다.
00:38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대조되는 것인데 어쨌든 사우디는 미국의 중요한 우방국이고요.
00:45오랫동안 또 미국과 사우디 간의 어떤 경제 교류, 그다음에 안보 공조도 해왔기 때문에 이란과는 좀 차이가 나겠죠.
00:55그러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지금 이렇게 된다면 사우디가 마음만 먹으면 어찌 보면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을 갖출 수
01:06있게 되거든요.
01:07그다음에 핵무기 개발할 수 있는 물질도 어떻게 보면 소유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01:13장기간으로 보시면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파장이 클 것으로 보여요.
01:17왜냐하면 중동에 있는 주변에 있는 다른 걸프 국가들도 항상 했던 얘기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한다면 우리도 반드시 핵무기를 개발한다고 여러 차례
01:26공언한 바 있습니다.
01:27사우디도 그렇게 했었죠.
01:28그렇다면 왜 사우디만 사우디 영토 내에서 우라는 농축을 허가해 주는가.
01:33아랍 에미네이트도 지금 온전히 있지만 아랍 에미네이트도 자국 내에서는 우라는 농축이 안 됩니다.
01:40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투르키에나 이집트나 다른 국가들도 분명히 미국에게 우리도 그러면 자체 우라는 농축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01:52요청하고
01:53만약 그것이 또 확산된다면 사실상 어떻게 보면 핵 도미노 현상이 될 가능성이 조금은 있는 것 같아요.
02:00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그냥 단순히 사우디에게 민수용 핵 개발을 허용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02:06중동 지역에 상당히 큰 파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02:11그렇다면 미국 입장에서 앞으로 이란과 협상할 때 이란에 딱히 할 말이 없어지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02:17사우디에는 핵을 허용해주고 이란에는 허용하지 않고 심지어 이란과 사우디는 대척하고 있는 상태인데
02:23사우디에는 핵을 열어준다.
02:26그러면 이란이 더 목소리가 커지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02:28그렇죠.
02:29이란 입장에서는 분명히 자신의 논리를 펼 가능성이 높죠.
02:32사우디의 예를 들어서 왜 사우디에만 모든 것을 다 허용해주고
02:37왜 우리에게만 이렇게 강하게 압박을 하는가
02:41왜 우리의 고유 권한 즉 우라디 농축 권한을 인정해주지 않으면서
02:45사우디만 인정해주는가 이렇게 논리를 펼 수 있겠지만
02:50미국 입장에서는 어쨌든 안전한 핵 개발 그리고 이란이 어떤 IA나 이런 원칙을 잘 따른다면
02:59조농축도 가능하겠지만 이란은 어쨌든 지금 60%, 70% 이상 우라늄을 농축한 결과가 또 있는 것이고
03:08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어쨌든 제3장 가봤을 때는 좀 이중젓대지만
03:17이란에 대한 공습과 압박은 계속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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