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은 현직 경찰인 장윤기 아버지에 이어 또 다른 현직 경찰인 큰아버지도 불러 조사했습니다.
00:06장윤기 가족인 경찰관들이 수사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확인하는 건데요.
00:13큰아버지는 동생이 울면서 전화해 사건을 처음 알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00:18김지우 기자입니다.
00:21경찰 특별수사단이 오늘 장윤기의 큰아버지 장모 경감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00:26현직 경찰관인 큰아버지를 직접 조사하는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00:31장윤기 사건 초동수사팀에 큰아버지가 부적절한 부탁을 했는지 확인하려는 건데
00:36장 경감은 오늘 출석길에 지난 5월 7일 장윤기 부친이 울면서 전화해 사건을 처음 알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44초동수사팀 관계자를 알지 못한다며 연루 의혹을 부인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49특별수사단은 구속상태로 광주교도소에서 지내고 있는 장윤기를 찾아가 처음으로 접견 조사를 했습니다.
00:57초동수사 과정의 특혜나 은폐에 대해 알았는지
01:00외국인 여성 상대의 성폭행과 스토킹이 여고생 사례와 연결되지 않도록 진술하라는 조언 등을 받았는지도 확인 대상입니다.
01:08앞서 검찰 수사팀은 앞뒤가 안 맞는 진술을 하는 이유를 장윤기에게 추궁하자 수사를 성적으로 몰아갈까 봐 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01:18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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