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서울과 수도권은 요란했던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00:05반짝 폭염이 찾아왔는데 그렇다고 장마철이 끝난 건 아닙니다.
00:10이번 주 내내 내렸다 그쳤다 이 얄궂은 날씨가 반복됩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16정경은 기자, 지금은 비가 안 오고 있죠?
00:21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이곳 여의도 한강수영장은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로 가득 찼습니다.
00:31시원한 물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물장구를 치며 연휴 마지막 날을 만끽합니다.
00:39연휴 마지막 날인데 더위 피하러 한번 즐기러 와봤어요.
00:43비가 안 온다 그래서 바로 수영독 입고 물에 빠지러 놀러왔습니다.
00:48원래 비 온다고 해서 흘릴 줄 알았는데 날씨도 엄청 좋고 엄청 덥지도 않아가지고
00:54공원에선 자전거를 타고 돗자리를 펴 피크닉을 즐기는 등 반짝 찾아온 맑은 날씨를 즐겼습니다.
01:03비가 내려서 야외활동을 잘 못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맑고 또 습도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선선하더라고요.
01:12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9도를 기록했습니다.
01:17반면 남부지방은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폭염특보가 확대됐습니다.
01:22제주와 광양은 34도, 울산은 32.9도까지 올랐습니다.
01:28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영남과 충청, 전남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01:35하지만 내일 아침 출근길부터 전국에 다시 비가 시작됩니다.
01:40수도권과 경상권에는 20에서 60mm, 충청권에는 20에서 8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01:48비는 다음 주 금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01:51지금까지 여의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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