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애타게 기다리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00:04강원 동해안 그리고 산지에 태풍 찬옴 영향으로 오고 있다는데요.
00:08강릉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0강경모 기자, 남부지방에도 좀 오면 좋을 텐데요.
00:13어느 정도로 오고 있습니까?
00:17네,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00:21이 비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00:24제가 서 있는 이곳, 경포해수욕장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강한 너울성 파도가 해안가 쪽으로 몰아치고 있습니다.
00:33열대조합부로 약해진 태풍 찬옴이 한반도에 동풍을 불어넣으면서 동해안 지역에 오늘부터 사흘간 비가 옵니다.
00:40강원 경북 동해안 산지에는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고 내일은 극심한 가뭄에 단비가 절실한 경남 지역에도 최대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00:50예보됐습니다.
00:55경남 쪽에 있는 분들이 좀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데 그 비가 좀 많이 와서 그쪽의 해갈이 좀 됐으면 좋겠습니다.
01:06찬옴의 영향으로 동서관 기온도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01:11서울과 수도권의 낮 최고 기온은 30도를 웃도는 반면 강릉은 22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01:17당분간 우리나라는 체계적인 동풍의 영향을 받게 되면서 동쪽보다는 서쪽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높게 나타나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01:28이번 주말까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제주에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01:33지금까지 강릉 경포의수욕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9강릉 경포의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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