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물폭탄이 주말을 덮쳤습니다.
00:03밤사이 전국에 기습포구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00:08문제는 오늘 밤입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대 150mm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예보돼서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00:17어젯밤 부산행 KTX 열차가 멈춰 섰습니다. 승객 500여 명이 2시간 넘게 고장난 열차에 갇혔습니다.
00:23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26간밤에 그렇게 쏟아붓고도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00:29오늘 밤에도 최대 150mm의 물폭탄이 예고됐습니다.
00:34이번엔 돌풍에 더해서 천둥, 번개까지 몰아친다고 합니다.
00:38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40유주은 기자, 오늘 밤 가장 많은 비가 예보된 곳, 어디입니까?
00:46오늘 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예정돼 있습니다.
00:53제가 나와 있는 이곳 팔당댐도 어젯밤 내린 집중호우로 수위가 높아지면서 조금 전인 오후 4시 30분부터 초당 방류량을 4,200톤 수준으로
01:03높였습니다.
01:06이틀 밤 연이어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자 한강 상류의 춘천댐과 의암댐도 올해 처음으로 수문을 열고 오늘 밤 폭우에 대비하고
01:15있습니다.
01:16비상청은 내일 자정부터 새벽 시간대 강원과 충청, 영호남의 호우 예비특보를 발표했습니다.
01:23내일까지 대구, 경북 150mm 이상을 비롯해 강원 남부 내륙과 전북, 충북에는 120mm, 경기 남동부에 60mm가 넘는 거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01:35지난 밤과 달리 오늘 밤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도 동반할 것으로 보여 야간 시간대 특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1:41최근 폭우는 취약 시간대인 밤에서 새벽 사이 집중해 내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01:47밤사이 발달한 중규모 저기압에 북쪽 찬 공기가 더해지며 좁은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는 겁니다.
01:5418일에서 19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우리나라의 충청권을 비롯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02:04기상청은 연이은 장맛비로 집안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에 유의하고 하천이나 지하차도 접근을 삼가라고 당부했습니다.
02:12지금까지 팔당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15지금까지 팔당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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