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분 전


[앵커]
민주당 당대표 연임에 도전한 정청래 전 대표, "내 사전에 이혼과 탈당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를 겨냥한 신경전이라는 해석이 나오는데, 이에 김 전 총리는 정 전 대표 지역구 행사에 보낸 영상 메시지로 응수했습니다.

송영길 의원도 정 전 대표를 향해 견제구를 던졌습니다.

배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 전 당대표 후보로 정식 등록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구 행사에서 지지자들과 만났습니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컷오프되고, 공천 탈락했어도 당을 떠나지 않고 민주당 깃발을 항상 들고 있었고."

앞서 SNS에도 "내 사전에 이혼과 탈당은 없다"고 썼는데 탈당 이력이 있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재차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정 전 대표 행사에 축하 영상을 보낸 김 전 총리. 

당권을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민석 / 전 국무총리]
"제게 2년 후 총선 승리를 맡겨주십시오. 정부의 성공을 확실하게 뒷받침하고 총선 승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오늘 대전을 찾은 김 전 총리는 "당을 한 번 정신 차리고 바로잡아야 할 시점"이라며 정 전 대표와'바통 터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송영길 의원은 전당대회 출마 자격을 문제 삼은친청계 당 지도부에 불만을 쏟았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
"보완수사권을 조금만 손대면 난리가 날 것처럼 떠드는 사람들이 그렇게 공소권을 남용해서 위법 수사로 무죄 확정 판결 받은 송영길한테 그 기간 동안 당비 납부 6개월이 안 됐으니까 당 대표에 나오지 말라고? 국민의힘입니까 이게?"

정 전 대표가 고수하는 1인 1표제의 보완 필요성도 주장했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
"1인 1표제로 하다 보니까 전략적으로 본선 경쟁력에 맞는 후보를 걸러내는 데에는 좀 부족함이 있다는 거죠."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영상취재 : 김명철
영상편집 : 김민정


배정현 기자 baechewing@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민주당 당대표 연임에 도전한 정청래 전 대표, 내 사전에 이혼과 탈당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00:06김민석 전 총리를 겨냥한 신경전이라는 해석이 나오는데, 이에 김 전 총리는 정 전 대표 지역구 행사에 보낸 이 영상 메시지로
00:15응수했습니다.
00:16송영길 의원도 정 전 대표를 향해 견제구를 던졌습니다.
00:20배정현 기자입니다.
00:23이틀 전 당대표 후보로 정식 등록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00:28지역구 행사에서 지지자들과 만났습니다.
00:40앞서 SNS에도 내 사전에 이혼과 탈당은 없다고 썼는데, 탈당 이력이 있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재차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00:51정 전 대표 행사에 축하 영상을 보낸 김 전 총리.
00:55당권을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1:09오늘 대전을 찾은 김 전 총리는 당을 한 번 정신 차리고 바로잡아야 할 시점이라며,
01:15정 전 대표와 바통터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01:20송영길 의원은 전당대회 출마 자격을 문제삼은 친천계 당 지도부에 불만을 쏟았습니다.
01:43정 전 대표가 고수하는 1인 1표제의 보완 필요성도 주장했습니다.
01:481인 1표제를 하다 보니까 전략적으로 본선 경쟁력을 맞는 후보를 걸러는 데는 부족함이 있다는 거죠.
01:56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01:592인 1표제의 보완 필요성도 주장했다.
02:031인 1표제의 보완.
02:042인 1표제의 보완.
02:067인 1표제의 보완 필요성도 주장했다.
02:102인 1표제의 보완.
02:1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