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대국민 연설은 미국이 이란을 엿새째 공격하는 등 호르무즈협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이뤄져서 새로운 제안이 나올지 관심이
00:09집중됐습니다.
00:11하지만 이란 전쟁 언급은 큰 성과를 거두고 있고 곧 결실을 보게 될 거라는 한 줄뿐이었습니다.
00:17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개시 후 두 번째 대국민 연설에 나섰습니다.
00:27지난 4월 1일 이란을 석기 시대로 만들겠다고 겁준 뒤 석 달여 만에 갖는 생방송 연설입니다.
00:36양해각서 체결 이후 최근 이란과 군사적 충돌 재개로 급반전된 상황이라 새 제안에 관심이 쏠렸지만 이란 전쟁을 언급한 건 이 한
00:46줄뿐이었습니다.
00:59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군사력이 전 세계에서 단연 막강하다면서 이것도 자신의 업적으로 돌렸습니다.
01:08첫 번째 임기 때 구축해둔 군사력을 지금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연결지었습니다.
01:15지난해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손쉽게 제압했던 것을 상기시키면서 지금 베네수엘라와 협력해서 2천만 배럴의 석유를 생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28이란 전쟁보다 2020년 대선 부정선거 주장과 관련된 것으로 예고됐기 때문에 미국의 주요 방송사들도 연설을 상중계하지 않았습니다.
01:55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연설은 4월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에 대한 군사적 경고를 최대치로 올린 뒤
02:02일주일 지나 협상 국면으로 전환했던 곳과 비교하면 전쟁 상황과는 무관하게 이루어졌습니다.
02:11이란 언론도 트럼프가 이란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는 선전적 연설을 했다고 비중을 낮춰서 보도했습니다.
02:19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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