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후보 자격 논란이 발생한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후보등록 허용을 탄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오늘(17일) SNS에 두 분의 사정은 당원들이 충분히 인정할만한 예외 사유가 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송 의원은 당의 요청으로 복당해 보궐선거에 당선됐고, 김 전 부원장은 검찰의 조작 수사로 수감 돼 계좌가 동결되며 당비 납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예외 인정 절차를 허용하지 않는 것은 가혹한 비동지적 처사라면서, 당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후보 등록을 허용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도 SNS에 당규에 구제 조항이 있는 만큼 당 지도부에서 원만하게 잘 조치해달라며, 우리는 내란의 밤을 함께 이겨낸 동지이자, 전우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어젯밤 긴급 최고위 간담회를 열고, 송 의원과 김 전 부원장에 대한 후보 자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17084233412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00:04후보 자격 논란이 발생한 송영길 의원과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00:09후보 등록 허용을 탄원한다는 입장을 앞서 밝혔습니다.
00:13김 전 총리는 오늘 SNS에 두 분의 사정은 당원들이 충분히 인정할 만한
00:18예외 사유가 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00:21그러면서 송 의원은 당의 요청으로 복당해 보궐선거에 당선됐고
00:25김 전 부원장은 검찰의 조작 수사로 수감돼
00:28계좌가 동결되며 당비 납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3이어 예외 인정 절차를 허용하지 않는 것은 가혹한 비동지적 처사라며
00:39당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후보 등록을 허용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0:45정청래 전 대표는 SNS에 당규의 구제 조항이 있는 만큼
00:49당 지도부에서 원만하게 잘 조치해달라며
00:52우리는 내란의 밤을 함께 이겨낸 동지이자 전우들이라고 밝혔습니다.
00:58감사합니다.
00:58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