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연휴 기간 창덕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00:04창덕궁에는 약방을 활용한 여름 쉼터도 마련됐다는데요.
00:08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3네, 창덕궁에 나와 있습니다.
00:16네, 그곳에 여름 쉼터가 마련됐다고요.
00:20네, 그렇습니다. 이곳은 약재 냄새가 가득해 서 있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 드는데요.
00:27시민들은 시원한 오미자차와 재호창으로 갈증을 해소하며 기력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00:33떼양볕을 피해 이곳에 앉아 있으면 여름 피서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시원한데요.
00:39그럼 이곳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01:02과거 조선왕실의 건강을 책임지던 창덕궁 약박은 8월 16일까지 시민들에게 여름 쉼터로 개방됩니다.
01:11네이원에서 사용하던 약재와 그릇, 동의보감 등이 전시돼 조선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데요.
01:17한복을 차려입은 외국인부터 가족과 국나들이에 나선 시민들까지 시원한 마루에 앉아 전통차를 음미하며 전통문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01:28연휴 첫날인 오늘 창덕궁은 오전부터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활기가 느껴지는데요.
01:35방문객들은 조선 후기 왕들의 생활공간을 천천히 거늘며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있습니다.
01:41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이달 19일까지 창덕궁을 비롯해 종료와 조선왕릉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01:52올여름 궁에서 이색적인 피서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
01:55지금까지 창덕궁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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